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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 모음560

인천의 진산 계양산(395) 미터 산행. 계양산 산행. 올해도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인가하였더니 벌써 날짜는 중순을 향해서 열심히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 인천의 진산 계양산을 오랜만에 산행을 하여본다. 승용차를 이용하는것보다 전철을 이용해서 계양역에서 하차를 하면은 접근성도 매우 좋은 산인 것 같다. 계양 박물관 을 끼고서 오른편으로 보면은 계양산 산행 초입에 서 산행을 시작 해서 계단을 숨 가쁘게 올라서면은 계양산성 팔각 정에 도달하고 이곳에서 한숨을 돌리고 정상 헬기장까지 계단을 로 산행로가 조성이 된 산이다. 건강이 좋은 산행 건각들은 쉬지 않고 단숨에 올라서는 산이라고 하는데 예전에는 한 번도 쉬지도 않고 정상을 올라섰지만은 이제는 쉬지 않고서 단숨에 올라가기는 무리가 가는 것 같아서 중간에 한숨을 돌리고서 정상아래 헬기장까.. 2023. 12. 6.
포천 명성산 억새 산행.. 전국 5대 억새군락지로 알려지는 명성산.. 요즈음 명성산은 억새축제로 산행객들이 부적 거립니다. 많은 산행객들로 붐빌 듯해서 이른 아침 명성산을 다녀 옵니다.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전국에 모든 축제가 중단되거나 축소되곤 하였는데 코로나19가 해제되면서 요즈음은 어디를 가드래도 축제가 한창 입니다. 명성산은 보통 산정호수 앞 한화콘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산정 호수를 한 바퀴 돌아 보는 코스도 있고 그냥 산행은 산정 호수에서 비선 폭포 까지 가는 구간은 탐방로가 넓고 평탄 한길이다. 비선폭포를 지나면은 계곡을 끼고 가는 돌밭길이 이여 지지 만은 완만한 오르막길로 오르는 길이라 그리 힘들지 않고 명성산을 올라설 수가 있다. 본격적으로 단풍이 시작되는 지점이 이곳 이기도 하다. 폭포 주.. 2023. 10. 19.
경주 토함산.. 북한산 내 픽펜 - PiCPEN (chosun.com) *경주 토함산 (745미터) 산행* 동년배 친목모임 회원들과 동해안을 한번 돌아보자고 해서 강릉에서 동해안 7번 국도 를 따라 내려오다가 토함산 휴양림에서 하룻밤을 묵고서 이른 아침에 토함산 석굴암 에 도착을 하니 석굴암 입장 시간이 9시라고 한다. 너무 이른 시간에 도착을 해서 입장 시간을 기다리기에 너무 지루한 시간이라 계획에 없는 토암산을 올라 보기로 한다. 석궁암 일주문에서 왼편으로 토함산을 올라가는 산행 등산로가 있는데 이곳 주차장에서 토함산 정상 까지는 그리 멀지 않은 1.4킬로라고 한다. 왕복 3킬로 정도밖에 되지 않고 그냥 산행도 트래킹 수준의 경사도라 이참 맑은 공기를 맞으면서 토암산 정상을 올라서게 된다. 예전에 산행을 다닐 적에는.. 2023. 10. 2.
인천의 진산 계양산.. 계양산 산행. 오래전부터 한번 운동 삼아서 다녀오고 싶은 산이였다. 며칠 전에 큰맘 먹고 한낮에는 너무 더워서 힘들 것만 같고 이른 아침에 다녀오게 되었다. 계양산은 산의 높이가 해발 395미터로 강화도 마니산을 제외하고 인천시에서는 제일 높은 산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러다 보니 해발 400여 미터도 안 되는 산이지만은 정상에 올라서면은 서울 북한산이나 관악산. 청계산등이 조망이 되고 남동쪽으로는 인천대간 시발점인 소래산도 조망되고 시원한 조망으로 부근 인천이나 부천 사는 분들이 아주 많이 찾는 산 이기도 하다. 산행은 계양산성 박물관에서 우측으로 올라가면은 계양산 둘 레길을 따라서 올라서면은 계양산성과 팔각정-하느재-계양산 계단길을 따라서 쉼 없이 올라서면은 헬기장을 거쳐서 계양산 정상에 이루는 구간.. 2023. 7. 10.
충남 태안의 진산 백화산 (白華山) 구름다리.. 태안 백화산 구름다리.. 백화산 해발 250미터의 두 봉우리사이에 건설한 다리는 아름다운 산세와 서해바다를 감상을 할 수가 있는 구름다리입니다. 백화산의 정상아래 두 개의 큰 바위봉우리인 봉봉대를 잇는 현수교로 2021년 7월 시작해서 2023년 3월 24일에 완공되여서 개통식을 열었다고 합니다. 2023. 6. 20.
충남 태안의 진산 백화산 (白華山).. 충남 태안의 진산 백화산 산행.. 일시:6월 16일 산행코스: 태안 청소년 수련원-청룡바위-멍석바위-정상-백화산구름다리-태을암- 낙조봉-대림아파트-청소년 수련원 주차장. 초여름의 날씨로 접어드는 날씨인데도 한낮에는 짙은 여름날씨인 것 같다. 오랜만에 지인들과 태안 백화산을 산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백화산은 산의 높이는 284미터로 작고 아담스러운 산이지 많은 태안읍을 사방으로 감싸고 있는 태안읍의 진산 이라고 한다. 태안읍을 감싸고 있어서 산의 줄기 어느 곳에서도 백화산의 진입이 가능한 산이다. 백화산에는 작지만은 기암 기석들이 많고 바위와 소나무들이 어우러져서 한 폭의 그림으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다. 특히 가뿐 숨을 내뿜으면서 오른 백화산의 조망은 멋지기만 하다. 산정상에서 서해바다로 으로 넘어가.. 2023. 6. 20.
덕유산 상고대 풍경.. 덕유산 상고대.. 지난달까지만 해도 이번 겨울은 별 볼 일 없는 무난하고 따뜻한 겨울 이 될 것같이 춥지 않은 것 같더니 12월에 접어들면서 강추위와 눈이 자주 내리는 것 같습니다. 지난달 중순에 덕유산을 다녀오고 다시다녀 오기는 어려워서 PC 하드에 저장된 묵은 사진을 찾아보니 덕유산 상고대 풍경 사진을 찾아봅니다. 10여 년이 넘은 오래된 사진인데 아직도 그 당시 산행 기역이 새롭기만 합니다. 무주구천동에서 산행을 시작해서 덕유산 정상 향적봉에서 인증을 하고 설천봉에서 케이블카로 하산을 한 추억 산행 사진입니다. 2022. 12. 17.
도봉산 송추계곡.. 도봉산 송추계곡. 도봉산을 산행하면서 여성봉-오봉을 거쳐서 능선을 따라서 단풍산행을 하다가 송추계곡으로 하산을 한다. 송추계곡은 서울시가 아니고 행정구역이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 한 계곡으로 송추계곡의 접근은 양주하 면은 상당히 먼 곳으로 생각하지 만은 서울에서쉽게 접근이 가능한 계곡이다. 도봉산의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계곡으로 송추계곡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데 그런 면에서 송추계곡은 가을 나들이 단풍과 계곡 그리고 가볍게 산행할 수가 있는 아주 좋은 산행코스라고 할 수가 있다. 송추계곡은 자가용을 이용해도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3호선 구파발역에서 나오면은 704번 버스를 이용해도 계곡으로 접근이 가능 하다. 이가을에는 모든 잎들이 꽃이 된다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 그 말이 딱 맞.. 2022.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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