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산행사진 모음564 2010년 1월 4일 도봉산 폭설 산행. 2010년 1월 신년 설경을 오늘 도봉산에서 제대로 보고 왔습니다. 신년 들어서 강추위와 폭설이 산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에게는 즐거 울 수밖에 없네요. 신년 들어서 회사 여건상 근무인지라 연휴는 근 를하고 4일은 쉬는 날이라 동료 솔바람님과 도봉산을 찾기로 약속 을 하게 됩니다. 새벽 4시에 기상하여서 베란다밖을 보니 눈발이 굵게 내린다. 급히 솔바람님에게 오늘 눈이 와서 산행취소하면은 안 되냐 하였더니 무슨 소리냐 이런 날 안 가면은 언제 눈산행 가나하 고 산행을 가자고 한다. 집을 나서니 버스도 제대로 안 다니고 다른 직장인들은 출근준비에 힘 들게 하는데 우리는 배낭에 눈산행 준비를 철저히 하고 산행을 나선다? 버스도 평소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전철로 승객이 몰려서 출근 인파.. 2025. 1. 7. 인천의 진산 문학산.. *학이 날개를 펴고 앉은 것 같다 *라는 명칭이 붙여진 문학산 오랜만에 문학산을 산행 하였다. 산행 깃점은 인철 전철 1호선선학역에서 하차하여서 법주사 뒷길에서 산행을 시작하여서해발 217미터높이의 문학산을 정상을 들리고 삼호현 노적봉을 들리고 다시 선학역으로 원점산행을 하는 코스로 산행을하였다. 산행거리는 약 12킬로 정도 거리를 3시간이 소요된 것 같다.문학산은 산의 높이가 217미터로 그리높지않은 산이지만은고대왕국이었던 미추홀의 진산이지만은 1965년 부터 50여 년간 군부대가 정상에 주둔을 하면서 일반인이 정상에 오를 수가없었지만은 2015년 10월 15일 일반시민에게 개방되었다. 문학산은 미추홀과 연수구에 거쳐서 있는데 문학산 정상에 올라 서면은 서울 남산과 인왕산. 북한산까지 보이는 조망을보.. 2025. 1. 5. 백두대간 덕유산 상고대 풍경.. 덕유산 상고대..지난달말부터 밤에도 날씨가 누그러지지 않은 열대야가 한 달 가까이이어지는 무더운 날씨가 연속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아직도 무더위는 계속될 거라는 전망입니다.오늘 컴퓨터에 저장된 지난 사진을 서핑하다가 10여 년 전에 무주덕유산을 다녀온 겨울 설산 산행사진을 찾아봅니다.아직도 지난 산행의 추억이 생각 나는 사진입니다.무주구천동에서 산행을 시작해서 덕유산 정상 향적봉에서 인증을 하고설천봉에서 케이블카로 하산을 한 추억 산행 사진입니다. 2024. 12. 14. 시흥 소래산 산행. 시흥 소래산 산행.소래산은 경기도 시흥시와 인천 장수동 부천시의 경계지점에 자리 잡은산입니다.산의 높이는 299.4미터로 주변에 높은 산이 없어서 산이 뽀쪽한 것이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이런 높이의 산이 없다 보니 많은 분들이 소래산을 산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인천 지하철 2호선 인천 대공원역에서 내려서 만의골추어탕 골목뒤로소래산의 애기산을 올라서니 이제 가을은 끝이 난 것 같은 등산로에 낙엽이 너무 쌓여서 등산로에 나뭇잎이 무척이나 나뭇잎에 미끄럽기만 합니다. 산행 들머리에서 약 20여분을 올라서면은 헬기장을 거쳐서 하산길을 약10여분을 내려서면은 소래산 초입에 도달합니다.이곳에서 소래산 정상까지 855 계단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은 둘레길로 갈것인지 선택을 해야 하는데 날씨도 선선하니.. 2024. 11. 22. 진한 가을속으로 *청량산 가을.. 청량산 표지석 172미터로 작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훼손되여서 올해 연수구청에서 새로운 표지석을 설치해 놓았다. 11월 12일 청량산 오후..진한 가을 속으로 빠져드는 날씨가 아침저녁으로는 조금은 서늘하다 싶지만은한낮에는 이 계절이 가을 속인가 하고 느기여지지않을 정도로 아침과 한낮에는기온차이가 10이어도 가 넘는 날씨인 것 같습니다.오늘도 오후에 인천 지하철 3번 출구를 나와서 봉재산 수도 배수지를 거쳐서청량산을 정상을 찍고서 연수 둘레길을 거쳐서 한 바퀴 돌아봅니다.깊어가는 가을 같지 않게 등판에 땀이 나는 작은 산행으로 그러나 청량산 정상172미터라고 해도 동쪽과 남서쪽으로는 조망이 가슴이 탁 터지도록 시원한전망이 펼치려 지는 정상입니다.그러나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나뭇잎은 .. 2024. 11. 12. 시흥 소래산 산행.. 시흥 소래산..인천시 남동구와 시흥시의경걔를 아루고 잇는 곳에 자리 잡은 소래산은인천과 주변 부천에 사시는 분들이 즐기여 산행을 하는 산으로 많은 분이 인천 대공원을 들려보면서 산행을 하는 산으로도 알려져 있는 산이다. 산의 높이가 해발 300여 미터가 조금 낮은 299.4미터로 그리 높은 산은아니지많은 인천 대공원 쪽의 계단 855 계단을 치고서 올라서려면은삼복더위에 등판에 땀으로 흠뻑 젖어가면서 정상으로 올라서야 하는산이다. 정상에 올라서면은 서해와 인천 시흥 서울 남쪽으로 관악산과 광명방향이 거침없이 바라다 보이는 산이다. 오랜만에 계단 쪽으로 여유를 부린다면서 올라섰다가 복날 더위에어찌나 힘이 들던가 땀으로 범벅을 하였다. 예전에 산행을 자주 다니였을 적에는 한 번도 중간 쉼터에서 쉬지않고 정상으.. 2024. 8. 10. 인천의 진산 계양산(395) 미터 산행. 계양산 산행.올해도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인가하였더니 벌써날짜는 중순을 향해서 열심히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인천의 진산 계양산을 오랜만에 산행을 하여본다.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보다 전철을 이용해서 계양역에서 하차를하면은 접근성도 매우 좋은 산인 것 같다. 계양 박물관 을 끼고서 오른편으로 보면은 계양산 산행 초입에서 산행을 시작 해서 계단을 숨 가쁘게 올라서면은 계양산성 팔각정에 도달하고 이곳에서 한숨을 돌리고 정상 헬기장까지 계단을로 산행로가 조성이 된 산이다. 건강이 좋은 산행 건각들은 쉬지 않고 단숨에 올라서는 산이라고하는데 예전에는 한 번도 쉬지도 않고 정상을 올라섰지만은 이제는 쉬지 않고서 단숨에 올라가기는 무리가 가는 것 같아서중간에 한숨을 돌리고서 정상아래 헬기장까지 올라선다.. 2023. 12. 6. 포천 명성산 억새 산행.. 전국 5대 억새군락지로 알려지는 명성산.. 요즈음 명성산은 억새축제로 산행객들이 부적 거립니다. 많은 산행객들로 붐빌 듯해서 이른 아침 명성산을 다녀 옵니다.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전국에 모든 축제가 중단되거나 축소되곤 하였는데 코로나19가 해제되면서 요즈음은 어디를 가드래도 축제가 한창 입니다. 명성산은 보통 산정호수 앞 한화콘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산정 호수를 한 바퀴 돌아 보는 코스도 있고 그냥 산행은 산정 호수에서 비선 폭포 까지 가는 구간은 탐방로가 넓고 평탄 한길이다. 비선폭포를 지나면은 계곡을 끼고 가는 돌밭길이 이여 지지 만은 완만한 오르막길로 오르는 길이라 그리 힘들지 않고 명성산을 올라설 수가 있다. 본격적으로 단풍이 시작되는 지점이 이곳 이기도 하다. 폭포 주.. 2023. 10. 19. 이전 1 2 3 4 ··· 7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