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풍경 사진.345 석양.. 겨울이 서서히 떠날 때가 된 것 같은데 찬바람이 불고아직도 날씨가 영하의 추운 날씨입니다.날씨가 추우니 미세먼지는 없고 시정은 맑기만 합니다.구름이 없는 맑은 날씨에 하루를 마무리하는 석양을담이 봅니다.2025년 2월 21일. 2025. 2. 21. 인천 송도 워터프런트*센트럴파크 호수 풍경.. 송도 워터프런트 호수는 현재가 공사가 진행형이고 2년 후면은 제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운동 삼아서 호수 주변을 걸어봅니다.워터프런트호수와 센트럴 파크 호수 주변을 걸어봅니다.날씨가 그리춥지않아서 걷어서 돌아보는 데는 무리가 없는 것같습니다. 2025. 2. 13. 강추위에 바다가 얼엇네요..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에 바다가 얼었습니다.어제 시흥 오이도 박물관을 들려보다가 시화 방조대방향으로바라보니 바람도 엄청 불어오고 서해방향으로 보니 바다가얼었습니다.정말 육지 보다 바닷가는 바람도 엄청나게 불어오고 추위가 장난이아닌 것 같습니다.카메라로 풍경을 찍는데 손이 시려서 견디지를 못하겠습니다.엄청 춥습니다. 2025. 2. 8. 한겨울 눈쌓인 풍경.. 한겨울 풍경.사진을 좋아하는 지인 이 보내준 엄동설한의 풍경을담아 온 사진을 올려봅니다.진사님이 담아 온 사진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2025. 2. 1. 인천 국제공항 일출 풍경.. 2025년 들어선 지도 어느덧 한 달이 다되어가는 것 같습니다.혼란스러운 세상이 언제 안정이 되려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은지난주에 날씨가 추었을 적에 공항 계류장일출을 담아 봅니다.휴대폰으로 일출을 담는데 삼각대를 사용하지를 못하여서사진이 선명하지를 못한 것 같습니다. 2025. 1. 26. 해 넘이 석양 노을에 물들다.. 1년 내내 우리에게는 좋은 일만 생기였으면은 좋으련만.우리에게는 세상살이가 그리 녹녹하지가 않다.그동안 작년말과 신년 들어서도 어찌않좋은 일만이 생기니 스스로히 다스릴 수도 없는 세상 시간이지만은 하루의일상을 마감 하는 해는 어느 사이 넘어가고 석양 노을은아름답기만 합니다.굳이 멀리 가지않아도 도심에서 편안하게 근사한 석양 노을을 볼수가 있다는 행운도 나에게는 소소한 행복이라고 할수가 있다.차갑게 얼어붙어가는 하늘을 붉게 따스한 빛으로 물들어가는 노을을 감상하면서 나의 하루 앞으로 나의 한해를 스스로 위로하면서 앞으로 더욱 좋은 날만 계속되었이면 합니다. 2025. 1. 18. 청계천 빛초롱 축제..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부터 시작하여 16회 차를 맞이하는 서울 대표 야간 빛 축제로, 빛 조형물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겨울 ‘SOUL LANTERN: 서울, 빛을 놀이하다’를 주제로 청계광장 및 청계천 일대를 4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개최되며 2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빛 조형물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25. 1. 8. 첫눈 내린 지난밤 풍경.. 지난밤 폭설이 내린 후 늦은 시간에 아파트를 돌아봅니다.날씨의 변덕이 심해서 새벽 까지는 진눈 개비가 내리더니아침부터 내린 눈 은 정말 11월 말에 습기가 만은 엄청 많은눈이 내리였습니다.생활하는데 교통은 불편 해도 온 세상이 하얀 밤을 지낸 것같습니다.오늘 아침에 보니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이 날씨가 그리 춥지않은 점이 다행인 것 같습니다.눈이 많이 녹아서 도로가 질척거리지많은 얼지가 않은 것이다행스러운 것 같습니다. 2024. 11. 28. 이전 1 2 3 4 ··· 44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