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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 모음560

도봉산 오봉.. 도봉산 오봉.. 도봉산 오봉 산행은 송추계곡 도봉 매표소에서 시작을 하는 산행에서 여성봉을 들려서 올라서면은 해발 660미터 도봉산 오봉에 도달할 수가 있다. 오봉은 전문 등산인들이 암벽 등반으로 자주찾는 봉우리로 어느 방향에서도 바라보아도 암벽의 절경을 확인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일반산악인들은 오봉을 오르기도 어렵고 장비를 가춘 전문 산악인만이 올라갈 수가 있다. 다섯 개의 암봉이 나란히 줄지어 있다는데서 오봉이라는 지명이 유래하였다고 하는데 오봉에 대한 유래는 한마을의 다섯 총각들이 원님의 어여쁜 외동딸에게 장가들기 위해 오봉산과 마주한 뒷면의 상장능선에 있는 바위를 오봉에 던져서 올리기 시합을 하였는데 이로 인해서 현재의 기묘한 모습의 봉우리가 만들어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믿거나 말거나 하는 민속 .. 2021. 10. 15.
도봉산 여성봉.. 도봉산 여성봉.. 송추 국립공원 도봉 사무소에서 산행을 시작하여서 40여분 정도를 올라서면은 도봉산 여성봉 암봉에 올라서게 된다. 여성봉의 이름에 걸맞게 오묘한 인체에 모습과 비슷하게 생긴 바위 여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는지는 모르지만은 정말 이곳 바위를 만나면은 상상의 나래를 생각하게 하는 도봉산의 이색 암봉인 것이다. 암봉에 올라서면은 탁 티인 조망에 산행의 기쁨에 만족을 하게 되고 앞으로 올라서게 되는 도봉산 오봉과 뒤편으로 북한산 백운대가 시원스레 조망이 되는 암봉이다. 성당에 수녀님과 신부님들도 산행을 하시는 것이 좋아 보인다. 암봉 위에 붙어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는 이제 건강하게 푸르게 아주 자리 잡고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2021. 10. 12.
인천 도심의 허파 문학산..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고 신선한 가을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인천 도심 안에 자리 잡고 있어서 운동을 좋아하는 분들은 누구나 가볍게 올라갈 수가 있는 문학산을 다녀와서 사진을 몇 장 올려봅니다. 문학산은 산행코스가 가볍게 올라설 수가 있는 코스가 여러 군데 있고 문학산 종주를 할 수가 있는 종주코스도 잇는 산이다. 오늘은 제가 항상 문학산을 산행을 하면은 이용하는 종주코스를 산행하게 되었다. 종주산행은 인천지하철 1호선 선학역에서 하차해서 5분 정도를 걸 으면은 문학산 등산로 입구를 만날 수가 있다. 이곳에서 산행을 시작해서 30여분을 올라서면은 문학경기장과 구월동 인천 시청 소래산을 조망할 수가 있는 봉우리 선인봉에 올라선다. 이제 이곳부터는 문학산 능선을 따라서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산행을 하게 되.. 2021. 9. 9.
강화 마니산 산행.. 가을에 초입에 들어서는 계절에 다녀온 마니산.. 올해 여름은 유달리 무더운 여름이었고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니 어디 여유로운 마음으로 여행도 못가기에 가볍게 강화 마니산을 산행하였다. 정말 오랜만에 마니산 산행을 하였는데 능선을 올라서니 남쪽으로 동막 해안선과 바다 건너 장봉도와 인천 공항이 아스라이 보이는 풍광이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었다. 산행은 마니산 국민 관광단지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해서 참성단 을 올라가는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 능선으로 올라서는 등산로를 이용 한다. 마니산 정상을 들리고 참성단도 들려보고 계단을 이용해서 하산을 하는 원점 희귀 코스 산행을 하였다. 차를 이용하지 않으면은 국민 관광단지에서 시작해서 정상을 보고 능선 을 이용해서 함헌 동천으로 내려서든지 아니면은 정수사로 하산을 .. 2021. 9. 4.
계양산 산행.. 계양산 산행. 작년에는 일 년 동안 코로나로 마땅히 멀리 갈 수도 없는 시간이 여서 근교 산을 자주 찾는 편이다. 인천에는 인근에 딱히 높은 산이 없다 보니 산의 높이가 해발 395미터이면 인근 에서 가장 높은 산이 계양산이다. 그래서 맑은 날 계양산 정상에 올라서면은 인접한 김포시. 부천시는 물론이고 한강 건너 고양시. 서울 강서구로구. 양천구에서도 계양산을 볼 수가 있다. 심지어는 전에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도 계양산을 조망을 할 수가 있다. 계양산 산행하려고 산으로 접근하는 등산로는 여러 곳이 산재하여 있는데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등산로는 계양 역에서 시작해서 연무정과 계양산성을 들려서 정상으로 올라서는 등산로가 가장 많이 즐겨 찾는 등산로라고 할 수가 있다. 그리 높지도 낮지도 않은 덕분에 2시.. 2021. 2. 10.
영종도 백운산.. ​ 모처럼 추석 연휴로 부담 없는 휴가로 전에도 몇 번은 다녀왔지만은 인적이 드물 것 같은 영종도 백운산 산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인천 국제공항에 있으면서 항상 산을 바라보게 되는지라 언제 가는 한가한 시간에 다녀오마 하고 생각을 하면서도 기회가 안되였는데 집에서 인천대교를 건너서 한순간에 백운산 자락 용궁사 주차장에 도착을 한다. 영종도를 넘어가는 인천대교의 비싼(?) 통행료를 어차피 피할 수는 없지만은 용궁사 주차장에 차로 내려서면서 싱그러운 고목의 높이를 바라보면서 맑은 공기가 가슴에 와 닿는 느낌이 들었다. ◆코스 : 용궁사~만남의 광장~정상(팔각정/봉수대) 왕복 (3㎞ / 1시간 30분소요) 영종도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산의 높이는 낮은 산이지만은 정상에 올라서면은 사방으로 조망이 아주 잘 보이.. 2020. 10. 2.
안양 수리산 종주 산행.. 수리산 태을봉.. 안양 수리산 산행을 시작한 병목안 시민 공원.. 수리산 종주산행. 종주코스: 병목안 시민공원 -석탑-관모봉-태을봉-슬기봉-수암봉-병목안 시민공원. 산행거리: 16킬로 산행시간: 4시간 30분 소요. 수리산 산행을 시작하면서 병목안 산림 석탑을 들리게된다. 석탑을 지나서 부터는 등판에 땀을 흘려서 능선까지 약 30여분을 올라가면은 관모봉으로 올라서게 된다. 병목안 시민 공원에서 시작한 산행은 약 30여분 소요되면은 수리산 종주 제1봉 관모봉 정상에 도착을 한다. 아침 안개와 연무 때문에 조망은 시계제로이다. 산행을 서쪽 방향으로 진행을 하려면은 수리산 제2봉 태을봉. 관모봉 아래로 조망되는 서울 판교로 가는 외곽 고속도로가 내려다보인 곳이지만은 연무와 안개로 뒤덮혀있다. 관모봉에서 20여.. 2020. 6. 6.
무의도 트래킹 요즈음 코로나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되도록이면은 외출을 하지말라는 안내가 있는데 집안에만 있기 힘들어서 평일이라 복잡하지가 않을것같은 무의도 산행을 다녀 오기로 한다. 자가용은 멀리하고 아침일찍 인천공항1터미널가는 인천 간선버스 303번을 타고서 1터미널에 도착 하여서 작년에 무의대교 개통후에 새로 다니는 222번 시내버스를 기다린다. 무의도 큰무리 선착장으로 들어가는 첫차가 07.10분차라 이첫버스를 타고서 무의도 큰무리 선착장에 하차를 한다. 이버스는 무의도 입구만 들어가기만 하고 섬안쪽로는 들어가지않고 입구에서 유턴해서 다시 공항으로 다니는 버스이고 섬내에는 순환버스가 광명항과 하나개 해수욕장을 다니는 버스가 있다. 큰무리 선착장 입구 산행기점에서 시작을 해서 국사봉을 찍고 호룡곡산을 경유해서 .. 2020.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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