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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호주17

호주 포스테판 돌고래를 만나러간다.. 호주 포스트테판 돌고래. 시드니에서 포스트테판으로 이동을 한다. 돌핀 크루즈는 넬슨 베이에서 유람선을 태고 태평양으로 나가 야생의 돌고래를 직접 관찰하는 것으로 포트스테판(Port Stephens)의 가장 인기 있는 여행 이라고 한다. 우리 일행은 넬스베이에서 돌핀 크르즈선을 탑승을 한다. 돌핀 크르즈선을 타고서 선상에서 점심으로 스테이크를 들면서 크르즈선은 이동을 한다. 돌핀 크르즈선을 탑승을 하면서 남태평양에서 서식을 하는 돌고래를 만나로 가는데 돌고래가 그리 쉽게 우릴 만나러 나오려는지 모르겠다. 수족관같은 공간에서 훈련된 돌고래를 보던 우리에게 사람을 두려워하지않는 대망의 야생 돌고래를 만나러 간다는것이 조금은 흥분이 되는 것 같다. 그냥 시원한 바다바람을 맞으면서 선상에서 오염이되지 않은 푸른바.. 2023. 12. 1.
호주 멜버른 야라강 야경.. 호주 멜버른 야라강 야경입니다. 코로나가 창궐하기 이전에 2019년 호주 -뉴질랜드 여행하면서 들려본 멜버른은 우리나라 수도 중심에 한강이 흐른다면은 멜버른에도 야라강이 존재하고 있다. 야라강의 다른 이름으로는 비라룽 (Birrarung)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이곳 멜버른에게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행사장이 있고 도심 속의 휴식처이기도 하다. 길게 뻗은 강을 따라 여러 호텔과 럭셔리파인다이닝으로 유명한 노부(Nodu) 강변 가가이 위치한 갈보리바엔이터리(ardory Bar&Earery)등이 자리 잡고 있어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야라강 근처의 유레카 타워는 사우스뱅크구역에 위치한 초고층빌딩으로 이곳에 위치한 멜버른스카이덱에서 360도 파노라마뷰로 경치를 감상을 할 수가 있다. 야라강은 대.. 2022. 12. 26.
호주여행 시드니*모래언덕.. 올해 2020년도는 1월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19가 상반기가 다지나고 폭염이 시작되는 여름으로 들어서고있는데도 수 그럴 줄 모르고 세계적으로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인간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아마 코로나 백신이 만들어지않는다면은 독감처럼 항시 우리 주변에 머물면서 인간을 괴롭힐것 같을 기분입니다. 이제 예전같이 여유를 부리면서 다른 나라를 마음 편하게 다녀오기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저만 그렇까요. 작년에 친목회원들과 뉴질랜드*호주여행을 다녀오면 시드니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자리 잡은 모래언덕에서 어린 동심으로 돌아가서 모래썰매를 타고 어린 시절 탔던 눈썰매를 추억하면서 스릴 있는 모래썰매를 타는 샌드보드에 홈을 맞추어서 모래언덕을 내려오는 관광코스를 다녀오면서 오가면서 모래언덕의 풍경을 담.. 2020. 6. 24.
호주 시드니항 야경..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는 시드니의 상징이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의 하나이다. 오페라 하우스를 입장하지않아도 멀리서 야경으로 바라보는것만 으로도 오페라 하우스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볼수가 있다. 호주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시드니 티크르즈 에 올라 시드니 항만의 근사한 야경을 감상할수가 있다. 하버브릿지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다리로 총길이가 무려 1149m 인 다리인데 시드니 교통에서 없어서는 안 될 곳으로 1923년에 건설을 시작하여 9년이라는 세월끝에 완성된 다리이며, 당시 북쪽의 교외 지역과 시내를 연결하는 교통수단은 오직 페리 뿐이었기에 총공사비 2000만 달러를 들여 매일 1400 여명의 인부들을 투입하여 건설했다고 한다. 초기 하버브리지 건설비용은 영국에서 차관.. 2019. 12. 13.
호주 시드니 하이드 파크.. 호주 시드니 세계 3대 미항이라고 하는 시드니는 오페라 하우스 주변은 세계의 3대 미항 답게 다향한 볼거리가 있는곳이다. 파란하늘과 나무와 꽃 풀 그리고 마주한 바다, 옆에 보이는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는 마음을 확 트이게 해주는 청량감을 주는것 같다. 힐링이라는 단어를 하.. 2019. 12. 10.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2 : 하버브릿지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다리로 총길이가 무려 1149m 인 다리입니다. 시드니 교통에서 없어서는 안 될 곳으로 1923년에 건설을 시작하여 9년이라는 세월끝에 완성된 다리이며, 당시 북쪽의 교외 지역과 시내를 연결하는 교통수단은 오직 페리 뿐이었기에 총공사비 2000만 달러.. 2019. 12. 7.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1..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호주 여행계획을 하면서 제일 먼저 생각나고 정말 보고싶었던 곳이 오페라 하우스 엿던 것 같다. 시드니를 관광을 하면서 오페라하우스의 위용에 다시한번 입을 닫을수가 없었던것 같다. 오페라하우스는 시드니에서 빼 놓을수 없는 명소로 1959년에 착공을 .. 2019. 12. 7.
호주 시드니 캡 파크 해안.. http://picpen.chosun.com/picpenlist/picpenListBySubTheme.picpen 갭 파크는 더들리 페이지(Dudley Page)에서 조금 내려간 곳인데 겹겹이 층이 진 기암절벽 아래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의 경치가 매우 좋은것 같다. 캡 파크는 본다이 파크 공원 해안과 걸어서도 연결되는 곳으로 본다이 파크에서 시작을 해서 .. 2019.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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