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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애견 해피27

하니야 나가자.. 하니야 나가자? 날씨 좋은데 운동하라 나가 자고 하면은 말을 알아듣고서 고개를 갸우등 한답니다. 반려견을 좋와 하시는 분들은 이해를 하시겠지요. 2023. 4. 5.
하니.. 2022. 10. 28.
하니가 여행을 다녀 왓어요.. 2022. 6. 3.
하니.. 우리 집 애견. 하니. 2002년도에 우리 집으로 몰티즈 애견 해피를 분양받아서 키우다가 2020년에 너무 고령으로 노쇠하여서 자연사를 하였다. 애견 나이가 18년 장수를 하였던 우리해피는 아쉬움을 남기고 세상 을 떠났다. 정말 사람으로 말하면은 고등학생 까지 키우다가 보낸 것 같은데 동물 미물인데도 너무나 서운하였던것 같다. 동물이여도 나이가 들면은 치매가 오고 대소변도 가리지 않고 방바닥 아무 데나 배설하고 눈도 백내장이 와서 백태가 끼고 어쩌면 인간과 전혀 다르지 않은 현상을 지니고 잇었던 해피 말티즈였던 것이다.^ 몰티즈를 보내고 이제 다시는 애견 강아지를 절대는 안 기른다고 하였는데 자식 성인 되여서 내보내고 부부만 있으려니 너무 적적하고 사는 재미가 없다 하여서 도다시 강아지를 작년에 분양받아.. 2022. 1. 29.
해피 ? 오랜만에 우리집 애견 해피 사진을 올려 봅니다. 미용을 안해서 눈이 안보이내요. 따듯한 거실에서 해피 가 호강을 하는군요. 이녀석 이 나이가 이제 열세살 먹었습니다. 아직도 건강 하고 밥도 잘 먹습니다. 그런데 귀도 잘 안들리는듯 하고 눈도 백내장이 온것 같습니다. 2015. 2. 12.
주인을 구한 충견.... [서울신문 나우뉴스]스키를 타다 큰 부상을 입은 주인을 구한 개의 사연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사건은 지난달 2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에 위치한 로키산에서 일어났다. 자신의 애완견 주노 및 동료들과 산악 스키여행을 온 레오나드 소머스는 즐겁게 스키를 타던.. 2013. 12. 27.
애견들은 언제보아도 귀엽습니다.... 4월 24일 어제부터내린비가 밤까지 내리더니 아침에는맑은하늘입니다. 인천대공원을 오후에 가보았는데요. 제가 집에서 말티즈를 기르니 지나다니다 보면은 애견은 그냥 지나치지를 않습니다. 두녀석을 기르는모양인데 털이 어떻게 자랐는지 눈이 안보입니다. 귀여운 녀석 들입니다. 2013. 4. 24.
해피가 나이가 10년이 넘엇네요. 2012년 12월 31일 우리집 애견 해피 이녀석이 우리집에 분양온지가 이제 오늘을 지나면은 10여년이 훌적 넘었네요. 2002년 월드컵 축구경기때에 우리집에 분양을 왔거든요. 이녀석 이제 우리집에서 제가 제일 인지알고 가족들이 대화를 나눌적에 조금이라도 큰소리가 나면은 귀신같이 알고 .. 2012.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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