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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10

인천 대공원 봄소식(버들강아지).. 꽁꽁 언 님의 마음 풀리시어 졸졸졸 흘러 오시면 따사로운 개울가에 꽃으로도 피지 못하고 옷소매 입에 물은 산골아이처럼 수줍어라 밥풀 만한 눈알을 망실 망실 뜨고 나와 흐르는 개울 속에 님의 얼굴을 보네 - 유 한나 - 인천대공원 호수 주변에 버들강아지가 살며시 피여서 꼬리치면서.. 2020. 3. 1.
봄꽃의 향연.. 요즈음 제가 사는 아파트에 벗꽃으로 한바탕 눈요기를 시키여주고 가더니 곳바로 자산홍과 철쭉이 눈 을 호강 시키여주고 있습니다. 봄꽃은 정녕 우리곁에 있을적에 눈으로 바라보는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봄은 달콤함이 가득한 계절! 봄에보면좋은시로 행복함을 가.. 2017. 4. 30.
봄이주는 선물 봄꽃의 향기.. 사계절중 새생명의 숨소리를 알리는계절은 단연 봄이라고 할수가 있다. 지난주부터 여수 돌산도와 통영 미륵산,경상도 팔공산을 둘려보게 되였다. 이제 남녘부터 봄소식은 우리가 느끼지를 못할만큼 아주느린속도이지만은 소리없이 조금씩 아주조금씩 북쪽으로 향하면서 올라오고 있.. 2017. 3. 30.
새봄을 기다리는 우리집 화초.. 2015년 2월 12일 봄이 성큼 다가올것 같습니다. 아직도 밖은 매우쌀쌀한 영하의 기온이지만은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날씨라고 합니다. 얼마남지않은 구정을 지나면은 성큼 봄이 다가올것 같은 기분입니다. 긴겨울이 지나고 우리 아파트 남쪽 베란다에는 봄꽃들의 향연이 한창 입니다. 한번.. 2015. 2. 12.
인천 대공원의 풍경.1. 2013년 5월 20일 인천 대공원 아침일찍 대공원을 찾아본다. 아침안개가 여느날보다 유난이 많이 끼인것같다. 봄꽃으로 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 하던 철쭉등은 이제 수명을 다하여서 시들어서 내년에 우리에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약하면서 우리의곁을 떠나가는.. 2013. 5. 21.
봄꽃의 향기에 취해서 2.... 2012. 5. 16.
봄꽃의 향기에 취해서...... 2012. 5. 14.
2009년 4월 22일 봄꽃 들에 향기^^ 4월 들어서 향기에취하나 봅니다. 개나리와 진달래는 이제물러가고 꽃에도 순서가 있는것 같습니다. 벗꽃도 끝이나고 이제철쭉이 아파트며 온산을붉게 물들이고 있네요. 근교산에도 나무들이 겨울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2009.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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