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MALL

분류 전체보기4056

도심속의 친수공간 청라 호수공원 개나리 풍경.. 청라 국제도시의 핵심 수변공원 청라 호수공원.지난 4월 8일 이른 아침 호수공원을 한 바퀴 돌아본다.아들이  청라호수 공원 부근 아파트에 거주하여서 하룻밤을 유하고이른 아침에 호수공원을 돌아보니 아침 기온은 쌀쌀 해도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호수공원은 정말 남녀노소 부지런만 하면은 운동하기 정말 좋은 공원으로 한 바퀴 돌면은 약 4.2킬로 정도 되는 거리로 걷기 좋게 조성을 잘해놓은 공원이다. 호수공원을 돌다 보니 벚꽃은 아직 기지개를 켜고 있는데 인천은 다른지역보다 해안 지역이라 벚꽃소식이 늦은 편이고 개나리는 만발을하여서 노란 꽃이 장관이다. 인천의 대표하는 쉼 공간으로 불리는 청라호수공원은 69만 573M2에 이르는 넓은 면적에 호수공간도 23만 9174M 2에 달한다고 한다. 최근 전 세계적인 인.. 2025. 4. 11.
부천 원미산 진달래 동산2.. 어느덧 계절은 봄은 깊어만 가는 것 같습니다.지난달 말경에 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을 다녀오고 동료들과어제 원미산 진달래동산을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다녀온 지  일주일 만에 진달래는 100% 만개한 것 같습니다.봄꽃들은 전에는 순차적으로 피여야 하는데 어쩐 일인지요즈음은 봄꽃들이 순서도 없이 한꺼번에 피여 나는 것 같습니다.강화 고려산 진달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늦은곳이지요.산불예방 때문에 아예 입산을 못한 다고 합니다.그래서 도심 속에 자리 잡은 원미산 진달래가 접근하기가 쉬워서더욱 각광을 받는 듯합니다.원미산 진달래를 만나려면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욱편리한 것 같습니다.7호선 부천 운동장역에서 내려서 400여 미터만 이동을 하면은진달래동산에 접근할 수가 있으니 이번주말에는 꼭 찾아보시기바랍니다... 2025. 4. 9.
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 부천 원미산 진달래 동산..해마다 이맘때면은 항상 열리던 진달래 축제는 남부지방에서 큰 산불이발생하는 와중에 3월 29일-30일에 개최하려던 축제가 취소되었다.3월 31일에 원미산을 다녀왔는데 진달래동산의 진달래꽃의 개화 상태는 만개까지는 아직은 먼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약 50% 정도밖에 피지는 않은 것 같고 아마 4월 들어서 이번주정도에 진달래동산을 방문하면은 진달래꽃이 만개하지 않으려나 하는하는 생각이다.원미산은 부천시의 주산으로 해발(167미터)로 부천시민들의 가벼운 등산지로 또한 휴식을 취활수 있는 산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부천시는 부천시립원미도서관 뒤편 3만여㎡에 진달래동산을 비롯하여 박물관, 수영장, 눈썰매장, 교통공원, 야외극장 등 다양한 문화레저 시설과 종합운동장과 인공 폭포.. 2025. 4. 5.
붉은 석양을 바라보면서.. 1.3월 29일 날씨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꽃샘추위로 날씨가 매우 추운 것 같습니다.바람이 상당히 강하게 불어서 산불진화에 정말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바람이 강하게 불어오니 시정은 깨긋하게 보여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붉은태양은 여느날보다도 무의대교 뒤로 넘어가는 태양은 선명하게 카메라에담을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석양이 넘어가는 위치와 방향이 어느 사이에 북서 편 방향으로 24 절기 중 하지하지까지는 북쪽 방향으로 눈에 보이지않는 느낌으로 이동하는 것 같습니다.자연의 신비로운 현상입니다.오늘도 고생많으셧습니다.2.3.4.5.6.7.8.9.10. 2025. 3. 30.
인천대공원 수목원 봄꽃들.. 인천 대공원 수목원수목원에는 이제 봄꽃들이 서로 경쟁을 하듯이 하루가 다르게이곳 저곳에서 봄꽃들이 올라 오고 있다.지난해부터 세상이 돌아가는것이 시끄러워도 계절의 변화에따른  봄꽃의 식물들은 소리없이 우리 곁으로 다가 오고 있는모습이다. 2025. 3. 25.
인천 대공원 복수초.. 인천대공원 복수초..3월 20일 인천 대공원 식물원 복수초를 만나고 왔다.지난주에는 가보았더니 한두 송이가 피였더니 일주일이 지나서 어제 가보았더니 복수초가 노란꽃봉우리가화사하게 강하게 불어오는 봄바람에도 살랑거리면서아름다운 꽃봉오리로 유혹을 합니다. 복수초의 노란 꽃술을 어떻게 알고서 찾아왔는지 꿀벌들이 한두 마리 싹 복수초꽃술에 앉아서 열심히 일을 하고있는 것 같다.인간에게는 정말 고마운 벌들인 것 같다. 2025. 3. 21.
3월 봄에 '눈이 그린' 그림 서울 등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뒤로 보이는 북악산이 밤새 내린 눈으로 덮여 있다./박성원 기자 “저기 좀 봐. 너무 아름다운데!”밤새 내린 눈에 출근길은 어려웠지만, 3월 중순에 내린 눈이 만들어 낸 이색 풍경에 시민들 입에선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18일 서울은 역대 가장 늦은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하지만 오후 들어 기온이 오르면서 쌓였던 눈은 그야말로 눈 녹듯이 사라졌다.17일과 18일 이틀간 눈이 내린 강원과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며 찍은 눈이 만들어 낸 그림들을 모아봤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지난 17일 강원 고성군 일대가 눈으로 덮여 있다. /박성원 기자 서울 등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18일 오전 서울 덕수궁길에 눈이 내리고 있다. .. 2025. 3. 20.
꽃샘추위 속 피어난 매화 부산 기장매화원 매화 만개 제대로 매화가 만개했다.16일 드론으로 촬영한 부산 기장군 기장매화원은 홍매화와 흰 매화가 어우러져 그야말로 꽃동산을 연출했다.꽃샘추위로 아직도 봄기운을 찾지 못했지만, 쌀쌀함 속에서도 매화가 활짝 피어났다.봄비가 내린 뒤의 추위와 젖은 땅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이곳을 찾았는데, 사유지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개방되기 때문이다.매화로 대표적인 광양매화마을과 양산 원동순매원은 개화율이 아직 20%밖에 되지 않으나, 이번 주말쯤엔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朝鮮日報 더한 장 포토에 올린 사진을 올려봅니다.봄은 가까이 다가온것 같습니다. 2025. 3. 18.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