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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3박 4일 시즈오카 다도 체험.. 일본여행 3박 4일 여행의 마지막으로 들려본 곳입니다.시즈오카현 교쿠로노사토(다도 체험과 점심시사를 하고서 시즈오카 공항으로 떠나는 일정입니다. 시즈오카현의 명물로 다도차를 맛볼 수가 있는 체험으로 교쿠로노사토라는듯은 옥로차도는 품질이 좋은 차의 마을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교쿠로 노사토에서는 시즈오카현의 특산품인 차 중에서도 최상품의 차인옥로차를 맛볼 수가 있고 기타 다른 체험도 해볼 수가 있는 곳으로 교쿠로노사토에 접근을 하면은 주의에 끝없이 전개돼는 푸른 차밭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서 보는 이들은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받을 수가 있는 것 같다. 도한 이곳에 도착을 하면은 연못 위에 다리를 건너서 정원으로 들어서게 되는데 정원은 아주 일본식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정원을 걸어서 .. 2025. 6. 15.
인천 대공원 어울정원 보리밭.. 어느덧 계절도 6월 중순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오늘도 한낮기온이 30 여도를 넘는다고 합니다. 인천 대공원을 다녀왓습니다. 공원 동문 근처에 자리잡은 어울정원은올해에는 청보리를 식재하여서 이제얼마 있으면은 보리를 수확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된 것같습니다. 보리가 누렇게 익어가는 풍경이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보리밭 중간중간에 개양귀비와 수레국화가 붉은 꽃잎과 푸른 꽃잎이 드문 드문 핀 것을 보여주고 있는것같습니다. 2025. 6. 12.
일본여행 3박 4일 .일본의 3대솔밭 미호노 미츠바라.. 일본여행은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도쿄에서 시즈오카로 다시 오면서 시즈오카에서 유명한 일본의 3대 솔밭이라고 하는 미호노 미츠바라 를 들려보게 되었다. 이곳 솔밭과 해안은 아름드리 소나무가 있어서 유명한 곳이고 한국과는다르게 일본은 소나무가 그리 흔지않는다고한다. 미츠바라 솔밭은 수백 년 이상된 소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이곳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소나무 군락이 있는 곳 앞으로 바닷가여서 더욱 유명하다고 한다. 일본은 나라가 섬인데도 해수욕장이 적은데 미호노 미츠바라는 일본에서흔하지 않은 두 가지 요소를 한눈에 볼 수가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는 점인 것 같다. 또한 이곳 해변에서 북쪽방향으로 멀리 후지산이 확실히 보이는 장소라고하는데 아쉽게도 후지산을 우리에게 그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2025. 6. 10.
일본여행 3박 4일 시즈오카 니혼다이라 유메 테라스 전망대.. 일본여행 3박 4일은 시즈오카와 됴쿄를 왕복하는 일정으로 단시간에 여행일정으로 해발 300여 미터에 자리 잡은 전망대로 일본의 명산 후지산을 비롯해서 이즈반도. 남 알프스 등이 파노라마로 보이는 경치를 자랑하고 있다.시설내부에는 니혼 다이라의 역사를 보여주는 역사공간과 라운지. 전망 플로어로 이루어져있어서 다양하게 니혼 다이라전망대를 즐길 수가 있는 곳이다. 니혼다이라 전망대앞에 내려서면은 이색적인 동상이 자리 잡고 있는데부모와 아이의 유대.를 생각하는 조형물인 것 같다,동요 빨간 신발을 들을수가 있다.빨간 신발을 입은 여자 노구치 우정의 시가 되는 동요 『붉은 구두』 소녀에게는 모델이 있었습니다. 「키미」와 그 어머니 「카요」란, 따라서 홋카이도에 걸쳐 있습니다만, 이 땅에서 어머니는, 아직 2세가.. 2025. 6. 7.
청라 호수공원 음악 분수 야경.. 인천 서구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로 자리 잡은 공원이 청라 호수공원입니다.이곳 호수공원 음악 분수는 오늘 10월 12일까지 6개월간 운영될 예정입니다.음악 분수는 최대 길이 120 미토 높이 75미터에 이르는 물줄기와 함께 음악영상. 조명이 어우러져서 아주 환상적인 물줄기 분수로 환상적인 장관을 보여주고 있다. 배경 음악은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최신곡, 동요, 트로트,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가 있는 점이다. 음악에 맞춰 율동감 있게 솟아오르는 분수와 화려한 조명, 시원한 물줄기가 어우러지며 매년 인천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한여름에 더위를 피해서 밤에 호수공원을 방문하여서 시원한 물줄기 분수를 보게 된다면은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것만 같다. 올해부터는.. 2025. 6. 3.
일본 여행 3박 4일 도쿄 오다이바 해상공원& 자유여신상.. 일본여행 3일째로 도쿄에서 볼만 한 곳이라는 오다이바 해상공원을 들려보게 된다.한국과 가가운 나라라고 해도 요즈음 젊은이들은 여행사 패키지여행을 안 가고 본인들이 커플로 잘들다녀온다지많은 우리 70대는 그림의 덕이고 여행사를 통해서 다녀오는것이 가장 수월한 여행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번 일본 여행도 어쩌면은 이제 다시는 못 찾을 수가 있는 여행인지도 모른다는생각에 같이간 회원들의 마음이 나와 비슷한 것 같다고 볼 수가 있다.여행사 가이드의 설명을 초등학생이 선생님이 하시는 것 같은 말을 열심히 듣고잘들 따라다닌다. 가이드는 여행객들을 한두 사람 상대하는 것도 아닐 것이지 많은 오다이바 해상공원을 들려볼 때에는 모두들 웃음꽃이 터지기만 한다. 길지도 않은 짧은 일본여행의 도쿄의 하이라이트인 것 같다... 2025. 5. 30.
송도 해돋이 공원 장미.. 5월은 장미의 계절이라고 합니다.집에서 걸어서 가면 되는 그리 멀지 않은 송도 해돋이 공원의 장미가 올해에도어김없이 아름다운 꽃망울을 보여조고 있습니다.아직은 100%피였다고는 볼 수가 없고 이번 주말이 지나야지 더욱더 활짝 핀장미꽃을 만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송도 공원사업단에서 조경을 더욱더 신경을 쓴 것 같은데 전에는 볼 수 없었던 그네형 벤치. 조형물을 장미에 어울리게 설치해 놓은 것 같습니다.장미원을 걸어보면은 어느 누구나 자연스럽게 휴대폰으로 아름다운 장미를담으려고 꺼내게 마련이다.한낮에는 이제 더워지었습니다.더위가 싫은 분들은 해 질 무렵에 방문하면은 아름다운 조명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것 같습니다. 2025. 5. 26.
강원 평창 월정사 전나무숲길.. 하늘높이 늘씬하게 뻩은 전나무숲길에 들어서니 이른 여름같은 날씨가 서늘 하기만 하다.울창한 숲길에 보드라운 흙길은 초록빛에 물든 전나무숲길은 여느숲길을 걷는것보다 비교가 안되는 정말 가슴에 와닿는 전나무숲길이다.초록물결에 안겨서 가끔식 앙증한 자태에 우리고유의 다람쥐가 숲길에 나타 나면서 먼길을달려온 우리를 반겨주는 것 같다. 너무 앙증많고 귀여운 다람쥐 인것 같다.이곳 강원도 평창 오대산이 품은 쳔년 고찰 월정사 전나무숲길을 걸어 보았다.요즈음 걷기 열풍이 습관화 된 시점에 거리는 그리길지않은 1.6킬로의 전나무숲길한번 초록의 물결속을 천천히 걸으면서 명상의 숲으로 바져들어보는것도 좋은 것같다.다만 이길이 조금은 짧게 느끼여 진다면은 월정사와 상원사를 이여주는 9킬로미터의오대산 선재길을 걸어보는것도 좋.. 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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