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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 날개를 펴고 앉은 것 같다 *라는 명칭이 붙여진 문학산
오랜만에 문학산을 산행 하였다. 산행 깃점은 인철 전철 1호선
선학역에서 하차하여서 법주사 뒷길에서 산행을 시작하여서
해발 217미터높이의 문학산을 정상을 들리고 삼호현 노적봉
을 들리고 다시 선학역으로 원점산행을 하는 코스로 산행을
하였다.
산행거리는 약 12킬로 정도 거리를 3시간이 소요된 것 같다.
문학산은 산의 높이가 217미터로 그리높지않은 산이지만은
고대왕국이었던 미추홀의 진산이지만은 1965년 부터 50여 년
간 군부대가 정상에 주둔을 하면서 일반인이 정상에 오를 수가
없었지만은 2015년 10월 15일 일반시민에게 개방되었다.
문학산은 미추홀과 연수구에 거쳐서 있는데 문학산 정상에
올라 서면은 서울 남산과 인왕산. 북한산까지 보이는 조망을
보인다.
50여 년 동안 일반인들의 발길이 닿지 않으면서 보존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은 인천시의 산소 같은 역할을 담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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