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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327

천북항 에서. 석화굴 구이 먹고 왔습니다.. http://blog.chosun.com/blog.screen?userId=sa78pong 조선닷컴 블로그를 클릭해보세요. 2013년 12월 9일 충남 보령시 천북항.비가 내리는 우중에 오서산 산행을 마치고 천북항으로 와서 늦은점심을 들었습니다 몇 년 전에도 오서산을 산행을 하였기에 산악회 총무가 전에 왔던집을 기역 하여서 또다시 그 식당 돼지네 굴집으로 가서 석화굴구이와굴찜, 굴밥을 들고 왔습니다. 인천에서는 포구에서 사다 먹던가 아니면은 굴구이전문점으로 가서먹어야 하는데 굴구이집은 도심에는 없는 듯합니다. 그래서 식사하는 식당은 조금은 낡고 지저분한다 해도 그것을 감수하고천북항 굴구이를 다시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돼지네굴집에 들어서니 미리전화로 예약을 하여놓아서 회원들 굴밥을 준비하고 있습니.. 2024. 12. 26.
인천 월미도 전통 정원. 지난달 올해 들어서 첫눈으로 폭설이 내리기 전 11월 25일 월미공원을 다녀왔다.월미산은 그동안 50여년간 해군부대가 주둔해서 출입이 제한 되었되엇으나2001년도에 인천 시민에게 개방되었다.그래서 50여 년간 개방이 안되여서 오염이 안되여서 자연 생태계가 보전이잘된 생태공원으로 알려졌다.월미공원이 개방되면서 공원 조성 계획으로 조성된 잔통 정원 이 있는데정원유형별로 궁궐 정원. 별서 정원. 민가 정원으로 조성되었다.궁궐정원에는 창덕궁의 연못 부용지, 연꽃이 가득한 연못 애련지, 아미산굴뚝 및 화계가 있고,별서정원에는 국담원, 소쇄원, 서석지가 있다.민가정원에는 전통 건축 양식의 양진당과 초가 인공 연못, 개울, 논 등 다양한 볼거리가 계절별로 행사를 열기도 해서이곳을 방문하면은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가.. 2024. 12. 1.
월미 공원( 그날을 기억 하는 은행나무).. 수종: 은행나무.수령: 112년(2024년 기준)높이: 20미터밑동둘레: 약4미터 오랜만에 월미산 공원을 다녀왔다. 늦었지만 월미산 공원 초입에 자리 잡은 그날을 기억하는 은행나무는 겨울을 준비 하는 은행잎을 떨구지 않고노란 은행잎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이 시기에는  어딜 가도 은행나무는 나무에서 잎을 다떨꾸워내는 데 이나무는 조금은 늦은 것 같다.월미산 공원은 역사적으로 우리에게 범상치 않게 받아 드려야 할 공원이다. 공원을 둘레길로 한 바퀴 돌아보고 하산을 하면서 전통정원을 들려보고나름대로 그날을 기역 하는 나무의 자료를 찾아보니 정말 아픈 사연을 가지고있는 나무인 것 같다. *그날을 기역 하느라 무* 이나무는 6.25 한국 전쟁 시 전쟁 발발 후에 두 달 만에낙동산전선까지 밀린.. 2024. 11. 26.
늦가을의 정취 인천대공원 풍경..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날씨입니다.어느덧 11월도 하순을 향해서 달려갑니다.지난여름 2개월 동안 그렇게 더워서 언제 시원한 가을이돌아오나 하였는데 여름은 지나고 가을도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인천 대공원을 돌아보다 보니 주도로 낙엽송들은 나무가지에 나뭇잎은 어느사이에 다떨꾸어내서 겨울준비를하고 있는데 주도로 산등성이 아래에 있는 단풍나무는아직도 계절이 변하는 소식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름다운붉은 잎으로 마지막 단풍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2024. 11. 23.
인천 대공원 청 보리밭.. 인천 대공원 청보리밭..어느덧 계절은 겨울은 끝이 난 것 같고 초겨울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인천 대공원동문 앞에 있는 어울정원에는 어느사이에 청보리가푸르게 하루가 멀다 하고 자라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울정원 청보리밭은 한겨울을 넘기고 내년 5월 수확기까지공원은 찾는 분들에게 드문드문 보리밭사이에  서 피여 나는양귀비와 눈을 호강시키여줄 것 같습니다. 2024. 11. 21.
인천대공원 은행나무.. 인천대공원남문  은행나무..장수동 800여 년 묵은 은행나무는 겨울을 나려고 아름답던 은행잎을 하나둘씩 나무에서 떨어트리는데 인천대공원 남문 앞에 있는은행나무는 아직도 계절의 변화에 조금은 늦게 반응을 하는 듯합니다.아직도 노란 은행잎들이 나무에서 떨어지지않고 있는 모습입니다.정말 노오란 은행잎이 한껏 은행잎의 아름다움 을 보여주고있는 것 같습니다. 2024. 11. 20.
장수동 은행 나무 소식.. 11월 19일 장수동 은행나무..진한 가을 도 이제 우리 곁을 떠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어제 아침부터 갑자기 초겨울 날씨가 되었습니다.오늘은 바람이 덜 불어서 어제만큼은 덜 추운것 같은데아직은 쌀쌀 합니다.오늘 오전에 소래산을 산행을 하고 하산길에 있는 장수동은행나무를 들려봅니다.그동안 방문하는 분들에게 노란 은행잎을 보여주면서아름다움을 보여주더니 은행나무도 겨우살이모드로들어간 것 같습니다.지난번에 왔을 적에는 나무 중간에 푸른 잎도 보이더니이제 나무에서 은행잎을 떨어트리는 것 같습니다.당분간은 은행나무를 못 올 것 같고 겨울모드로 들어가서 눈이 내린 후에 한번 와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24. 11. 19.
송도 센트럴 파크 공원 아침 풍경.. 인천 송도신도시의 상징이라고 할 수가 있는 센트럴 파크공원입니다.젊은이들의 데이트장소로도 유명해서 알려져 있고 가볍게 산책이나 운동하기좋은 공원이지요.깊어가는 가을 이른 아침운동으로 센트럴 파크공원을 한 바퀴 돌아보았다. 어느덧 11월도 중순을 향해서 열심히 달려가고 있지만은가을은 한순간에 훅하고 지나갈 것 같은 아주짧은 계절인지라 공원의 가을도 오늘 들려보니 금방 지나갈 것 같다. 도심 속에 호수와 단풍이 어우러져서 아침은 조금은 쌀쌀하다해도 걸어보니 운동하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인 것 같다.단풍은 일부 많이 떨어졌지만은 남아있는 단풍이 너무 아름답게보인다. 그래서 한낮에는 도심 속에 단풍을 보려고 많은 분들이 센트럴파크공원을 찾는 것 같다.공원의 단풍도 아마 이번주가 지나면은 단풍나무들은 겨울나기준비로.. 2024.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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