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MALL

분류 전체보기3961

계절별 사진 찍기 좋은 곳 (출사지모음) 계절별 사진 찍기 좋은 곳 (출사지모음)   1. 계절별 사진 찍기 좋은 곳 2. CF촬영지 10선 3. 일출 명소 10선. (dicaview.com 참조) 4. 영상이 좋은 곳들 (dicaview.com 참조)   1. 계절별 사진 찍기 좋은 곳  [봄] 꽃 3. 15 - 25 / 매실 / 하동 청매실농원, 과천대공원 화원, 난지도 3. 20 - 30 / 진달래 / 화왕산, 치악산, 한라산, 해인사, 월출산, 금산사 3. 25 - 30 / 유채꽃 / 제주도 성산포, 표선 3월말,, 4월 / 일출 / 공현진, 38휴계소, 제주형제섬, 해금강사자암(3.1-20) 4. 10 - 20 / 진달래 / 명지산 계곡, 홍천강 숙암리, 월정사, 상원사 4. 10 - 20 / 벚꽃 / 쌍계사(4.5-10), 금산사,.. 2024. 1. 29.
한겨울에 아름다운 꽃으로.. 2024년 신년 1월 들어서 지난주에는 매우 추운 날씨가 계속되더니 어제부터는 전형적인 삼한 사온 기온으로 날씨가 따듯해졌습니다. 햇빛이 가득한 거실에는 아름다운 제라늄 꽃잎이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4. 1. 28.
따듯한 커피 한잔.. 지난주에 태안 안면도 여행을 하면서 바닷가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커피 집에서 눈이 내리는 창밖을 내려보면서 따듯한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느긋한 오후를 즐깁니다.. 2024. 1. 26.
시흥 갯골 생태공원.. 갯골 생태공원.. “갯골생태공원”은 150만평의 폐염전 부지에 깊숙한 내만갯벌로 형성된 습지입니다. 갯골 수로에는 서해안의 특성인 조수간만의 차가 크게 나타나고, 이곳에 형성된 갯골과 초지 군락지는 보기 드문 다양한 생물의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옛 염전 부지와 소금창고 등은 사라져 가는 해안문화의 자취를 지니고 있습니다. 내만갯골 자연생태자원과 옛 염전의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조성된 “갯골생태공원 ”은 자연생태가 살아 숨쉬는 보고(寶庫)이자, 시민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친환경적 생태공원입니다.” 시흥갯골 생태공원의 하이라이트는 높이 22미터 6층 목조 고층 전망대를 올라가 보는 것이다. 전체적인 모양은 갯골의 비람이 휘몰아 오르는 느낌으로 갯골의 변화무상 한 역동성을 표현하였고 경.. 2024. 1. 19.
송도 신도시 석양.. 송도 신도시 석양.. 인천 송도는 비록 송도 갯벌을 오랫동안 매립을 해서 건설한 송도국제도시 입니다만은 현재 이곳에 사는 시민들은 인천 앞바다의 새로운 모습을 접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곳에서 살고 있는 시민의 일원이지만은 날씨에 따라서 변하는 훌륭한 석양과 낙조. 그리고 현재도 계속 진행공사를 하고 있는 4킬로 해안선을 따라서 조성된 기다란 해변공원을 접하면서 지내고 있지요. 햇빛에 따라서 물색깔이 형형색색 변하고 특히 붉은 노을이 질 때면은 여행을 많이 다녀본 본인도 세계 여느 곳보다 아름답고 보기 힘든 경관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송도 인천대교와 어우러진 석양은 사진사들의 중요한 뷰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2024년 신년 들어서 오늘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미세먼지가 없고 하늘이 맑.. 2024. 1. 15.
서해안 낙조.. 어제 시흥 오이도 해안 산책로를 걷다가 넘어가는 낙조가 너무 아름다워서 담아 봅니다. 낙조는 해가 질 때 주변에 붉은빛을 띠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석양과는 조금은 햇갈리는 용어로 알고 있습니다. 사진적으로는 휴대폰으로 담은 것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4. 1. 14.
장수동 은행나무.. 장수동 은행나무.. 지난 화요일 9일 수도권에 잠시 눈이 내리던 날 장수동 은행나무를 찾아봅니다. 아쉽게도 날씨가 너무푸근한 바람에 나무 주변에 눈이 다 녹는 바람 에 한겨울 설경의 정취는 감소된 것 같습니다. 2024. 1. 13.
인천 대공원 눈 내리는 날.. 2024년 신년 들어서 날씨가 기복이 심한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내리던 눈은 다행이 기온이 낮은 관계 로 내린눈은 그냥 쉽게 녹는 듯합니다. 사계절 언제나 찾아보아도 좋은 인천 대공원의 눈 쌓인 풍경을 담으러 공원을 찾아봅니다. 기온이 낮아서 그리 춥지가 않아서 내린 눈은 서서히 녹 아내리는 모습입니다. 2024. 1. 1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