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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보석 같은 도시숲 6곳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 쉼터로 거듭난 인천의 도시숲,광역시 중 가장 많은 6곳 선정인천의 도시 숲 6곳이 산림청이 주관한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숲은 센트럴파크 도시숲(연수구), 월미공원 무장애 도시숲(중구), 세계평화의 숲(중구) 만수산 무장애 도시숲(남동구), 인천대공원 도시숲(남동구),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서구)다.▲ 주민참여형-드림파크 야생화단지(서구)산림청은 시민과 지자체 등 3,000여 명이 추천한 도시숲 916곳 중 대국민 선호도 조사와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이용 정도, 경관적 가치, 차별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곳을 선정했다.‘아름다운 도시숲 50선’은 시민들의 삶 속에서 쉼터가 되어주는 도시숲의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릴 목적으로 도시숲의 역할과 기능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형 ▲경.. 2024. 8. 11.
시흥 소래산 산행.. 시흥 소래산..인천시 남동구와 시흥시의경걔를 아루고 잇는 곳에 자리 잡은 소래산은인천과 주변 부천에 사시는 분들이 즐기여 산행을 하는 산으로 많은 분이 인천 대공원을 들려보면서 산행을 하는 산으로도 알려져 있는 산이다. 산의 높이가 해발 300여 미터가 조금 낮은 299.4미터로 그리 높은 산은아니지많은 인천 대공원 쪽의 계단 855 계단을 치고서 올라서려면은삼복더위에 등판에 땀으로 흠뻑 젖어가면서 정상으로 올라서야 하는산이다. 정상에 올라서면은 서해와 인천 시흥 서울 남쪽으로 관악산과 광명방향이 거침없이 바라다 보이는 산이다. 오랜만에 계단 쪽으로 여유를 부린다면서 올라섰다가 복날 더위에어찌나 힘이 들던가 땀으로 범벅을 하였다. 예전에 산행을 자주 다니였을 적에는 한 번도 중간 쉼터에서 쉬지않고 정상으.. 2024. 8. 10.
시흥 갯골 생태공원.. 2024. 8. 7.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仁川 長壽洞 은행나무]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삼복 더위에 오랜만에 소래산을 산행을 끝내고서 장수동 은행나무를 들려본다.1992년 12월 16일 인천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였다가 2021년 2월 8일 천연기념물로 승격 지정되였다.나무높이 30미터 둘레 8.6미터 수령 800여년된 노거수로 마을 사람의 집안에 액운이나 전염병이 돌면 제물을 바치고 치성을 드리던 나무로10여년 까지만 해도 음력7.10월에  제물을차려놓고 풍년과 무사태평을 비는 제를 올리였다고 한다.짙푸른 은행나무 잎은 푸르름을 변하지 않고 은행나무의 건장함을 보여주고 있는모습이다. 2024. 8. 4.
소나기가 내린후 공항 야경. 지난달 장마날씨가 계속되던 날 인천 국제공항 대한항공 메인 정비센터의 야경입니다.우리나라 항공사 대한항공의 항공기의 메인 항공사로 자리 잡은 대한항공은아시아나 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4. 8. 2.
경복궁 향원정 [景福宮 香遠亭] 조선의 법궁 경복궁에 있는 정자 향원정(香遠亭)  향원지 가운데 섬 위에 세워진 육각형의 정자로, 누각의 평면은 정육각형이며, 이층의 익공식 기와지붕이다. 2012년 3월 2일에 보물로 지정되었고, 경복궁 관리소에서 관리해오고 있다.1867년(고종 4)부터 1873년(고종 10)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생각되는데, 경회루(慶會樓)의 서북쪽 넓은 터에 있는 향원지(香遠池) 안의 작은 동산 위에 있다. 원래 연못의 북쪽에 연못과 정자를 연결하는 취향교(醉香橋)가 있었으나 6·25 때 파괴되었고, 지금 남아 있는 남쪽의 다리는 1953년에 가설된 것이다.정자의 평면은 정육각형으로 아래층과 위층이 똑같은 크기이며, 장대석으로 마무리한 낮은 기단 위에 육각형으로 된 초석을 놓고, 그 위에 일·이층을 관통하는 육모기.. 2024. 7. 31.
조선의 법궁 경복궁.. 연일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중복 날씨에 오랜만에 경복궁으로 사진을 담으러 다녀왔다.그냥 서있어도 등판에 땀이 흐르는 바람에 카메라를 들고 있는 것도 귀찮을 지경으로사진도 대충 담는다. 작년에 100여년만에 원래 자리로 돌아온 광화문 월대 어도를 만나러 간 것인지라예전에는 광화문 바로 아래로 도로가 있어서 이런 조형물이 있었던 거라는 생각도못하였는데 문화재청이 고증을 고쳐서 삼성에서 반환을 해주어서 원래 자리로돌아온 것이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문화재청에서  월대를 원위치로  설치한 것에 박수를 보낸다.우리는 경로우대여서 공짜표로 궁을 입장을 하지많은 무더운 날씨에 한국을 찾은외국인들이 삼복더위에 우리 전통 한복을 착용하고 궁을 돌아다니는 모습에대단하다고 생각을 한다. 오후 1시에 수문장 교대식을 한다는.. 2024. 7. 28.
한적한 한여름밤에 추억.. 지난달 한적한 낙동강변에서 하룻밤을 차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담아본 풍경입니다.지난달 말은 아직은 삼복더위가 아니라서 한낮에는 더웠지만은밤에는 더위가 심하지가 않아서 견딜만하였습니다.텐트 안에서 주위에 불빛도 없는 곳에서 청명한 하늘을 처자보니어릴 적에 시골에서 멍석을 깔아놓은 곳에서 밤이슬을 맞으면서밤하늘을 쳐다보면서 별을 세던 기억이 나는 것 같습니다.밤하늘에서 북극성과 북두칠성을 만났으니 말입니다. 2024.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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