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분류 전체보기4055 한겨울 눈쌓인 풍경.. 한겨울 풍경.사진을 좋아하는 지인 이 보내준 엄동설한의 풍경을담아 온 사진을 올려봅니다.진사님이 담아 온 사진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2025. 2. 1. 인천 대공원 눈내린 겨울 풍경. 어느덧 계절도 1월 말이고 즐거운 설명절도 지나갔습니다.설을 앞뒤로두고서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내린 것 같습니다.인천 대공원을 돌아보면서 눈이 내린 공원의 풍경을 담아봅니다.날씨가 그리 춥지 않아서 눈은 내리면서 쌓이지않고 녹는것 같습니다. 2025. 1. 31.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눈 쌓인 풍경. 2025년 설날 명절을 앞두고 잔국적으로 폭설이 내리였는데인천은 다른 지방보다 눈이 그리 많이 온 것은 아닌 것 같다.인천대공원의 눈풍경을 보기위해서 공원을 찾아보다가장수동 은행나무의 눈쌓인 풍경을 담아 본다. 2025. 1. 30. 인천 국제공항 일출 풍경.. 2025년 들어선 지도 어느덧 한 달이 다되어가는 것 같습니다.혼란스러운 세상이 언제 안정이 되려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은지난주에 날씨가 추었을 적에 공항 계류장일출을 담아 봅니다.휴대폰으로 일출을 담는데 삼각대를 사용하지를 못하여서사진이 선명하지를 못한 것 같습니다. 2025. 1. 26. 연안어시장 대방어회.. 2025년 들어서 인천 연안어시장에서 오랜만에 친우들과 모임을 하였다.해마다 겨울철이면은 한두 번은 연안 어시장을 찾았는데 올해에는 방어를 먹는 시기도 이제는 다끝나가는것같은 시기에 어시장을 찾은 것 같다. 가격이 예전보다도 많이 비싸것 같았고 그러나 자주 먹는 것도 아니고일 년에 한두 번 먹는 대방어 인지라 같이한 친우들과 우울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쓴 소주와 대방어를 맛있게 들고 왔다. 2025. 1. 25. 해 넘이 석양 노을에 물들다.. 1년 내내 우리에게는 좋은 일만 생기였으면은 좋으련만.우리에게는 세상살이가 그리 녹녹하지가 않다.그동안 작년말과 신년 들어서도 어찌않좋은 일만이 생기니 스스로히 다스릴 수도 없는 세상 시간이지만은 하루의일상을 마감 하는 해는 어느 사이 넘어가고 석양 노을은아름답기만 합니다.굳이 멀리 가지않아도 도심에서 편안하게 근사한 석양 노을을 볼수가 있다는 행운도 나에게는 소소한 행복이라고 할수가 있다.차갑게 얼어붙어가는 하늘을 붉게 따스한 빛으로 물들어가는 노을을 감상하면서 나의 하루 앞으로 나의 한해를 스스로 위로하면서 앞으로 더욱 좋은 날만 계속되었이면 합니다. 2025. 1. 18. 이별의 인천항( 월미도문화의 거리).. 인천 월미도 문화의 거리..1989년 7월에 문화의 거리로 조성된 이래 문화예술의장. 만남 교환의장.그리고 공연 놀이마당등으로 알려지기시작한 월미도 문화의 거리는인천을 하면 떠올릴만큼 유명 해진곳이다.이곳은 카페.회센터등으로 조화를 이루며 늘어서 있어 바다를 바라보면서 구미에 맞는 음식을 골라 즐길 수가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월미도 방문 한날이 날씨가 너무추운날이여서 그런가 주말에는 많은 인파가 몰린다고 하지만은 문화의 거리는 오가는 인파도 없고 상가는 개점휴업상태로 거리는 을신스럽기만 하였다. 자연 풍광이 뛰어난 월미도에서 1992년 개장이래 많은 사랑을 받아오던 마이랜드를 시작으로, 2009년 월미테마파크라는 4000평 규모의 대규모 시설로 재탄생하였다. 월미테마파크는 지상 70M 높이 하이퍼 샷·드.. 2025. 1. 13. 2025년 서울 광장 스케이트장.. 서울 광장 스케이트장.1월 11일 토요일 서울 광장 스케이트장.매서운 동장군이 오늘 도 날씨가 매섭게 추운 날씨입니다.오랜만에 남산 공원을 올라가 보고 남대문 시장으로 내려와서 숭례문도 들려보고 덕수궁으로 입장을 하려고 하였는데12.3 탄핵 반대 시위하는 분들이 어찌나 많은지 덕수궁 앞으로갔다가 포기하고 서울 시청 앞 광장에 개장한 스케이트장을담아 본다.한옆에는 시위대의 확성기 소리가 요란스럽지많은 광장 앞에는 강추위 속에서도 즐겁게 스케이트를 타는 학생과 시민들은 즐겁기만 합니다. 2025. 1. 11. 이전 1 2 3 4 5 6 7 8 ··· 507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