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분류 전체보기4028 석양과 항공기.. 오늘은 저녁부터 가을비가 내린다고 해서 아침부터 하루종일날씨가 흐리기만 합니다.그러나 며칠전에는 날씨가 맑아서 오후에 석양은 언제나 아름답기만 하였습니다.서해 앞바다의 석양은 영종도 인천 국제공항으로 착륙하는 항공기와 어우러져서 매일 볼 수가 있지만은 항상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잇는 것 같습니다.인천 국제공항은 코로라종식이후 이제는 완전히 정상화가되여서 코로나 이전보다 공항에 항공기의 이착륙은 2분에한 대씩 착륙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24. 11. 14. 송도 센트럴 파크 공원 아침 풍경.. 인천 송도신도시의 상징이라고 할 수가 있는 센트럴 파크공원입니다.젊은이들의 데이트장소로도 유명해서 알려져 있고 가볍게 산책이나 운동하기좋은 공원이지요.깊어가는 가을 이른 아침운동으로 센트럴 파크공원을 한 바퀴 돌아보았다. 어느덧 11월도 중순을 향해서 열심히 달려가고 있지만은가을은 한순간에 훅하고 지나갈 것 같은 아주짧은 계절인지라 공원의 가을도 오늘 들려보니 금방 지나갈 것 같다. 도심 속에 호수와 단풍이 어우러져서 아침은 조금은 쌀쌀하다해도 걸어보니 운동하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인 것 같다.단풍은 일부 많이 떨어졌지만은 남아있는 단풍이 너무 아름답게보인다. 그래서 한낮에는 도심 속에 단풍을 보려고 많은 분들이 센트럴파크공원을 찾는 것 같다.공원의 단풍도 아마 이번주가 지나면은 단풍나무들은 겨울나기준비로.. 2024. 11. 13. 진한 가을속으로 *청량산 가을.. 청량산 표지석 172미터로 작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훼손되여서 올해 연수구청에서 새로운 표지석을 설치해 놓았다. 11월 12일 청량산 오후..진한 가을 속으로 빠져드는 날씨가 아침저녁으로는 조금은 서늘하다 싶지만은한낮에는 이 계절이 가을 속인가 하고 느기여지지않을 정도로 아침과 한낮에는기온차이가 10이어도 가 넘는 날씨인 것 같습니다.오늘도 오후에 인천 지하철 3번 출구를 나와서 봉재산 수도 배수지를 거쳐서청량산을 정상을 찍고서 연수 둘레길을 거쳐서 한 바퀴 돌아봅니다.깊어가는 가을 같지 않게 등판에 땀이 나는 작은 산행으로 그러나 청량산 정상172미터라고 해도 동쪽과 남서쪽으로는 조망이 가슴이 탁 터지도록 시원한전망이 펼치려 지는 정상입니다.그러나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나뭇잎은 .. 2024. 11. 12. 바람의언덕 봉재산 억새꽃.. 봉재산 억새꽃.봉재산은 조금은 생소한 이름이라고 불릴 수가 있는데 이산은인천 지하철 1호선 동막역 3번 출구에서 약 1킬로 정도를 걸어서연수구의 수돗물을 담당하는 대규모 배수지 늘 푸른 배수지뒤편에위치한 아주 작은 산이다.이곳은 봉재산을 거쳐서 청량산을 향해서 올라가는 산으로 인천 둘레긴을 거치는 산이기도 하다.이곳 봉재산 언덕에 언제부터인지 억새가 심어져서 지난해부터 억새꽃 축제를 개최하였다.올해는 지난달 10월 26일에 억새꽃 축제가 개최대여서 다양한 볼거리와 행사가 진행되었다고 한다.봉재산은 산의 높이는 얼마 되지 않지만은 억새가 자리 잡은 곳은 유난히 바람이 세게 분다고 해서 바람의 언덕이라고 불린다.11월 초입이 지금은 자났어도 아직도 봉재산 억새는 바람의 언덕에 바람레 휘날리고 있다.가을의 막.. 2024. 11. 11. 진한 가을 장수동 은행나무 소식..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진한 가을이 하루가 다르게 장수동 은행나무잎은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네요.지난 11월 6일에 은행나무를 들려보고서 11월 10일 오후에 들려보니 나흘 전보다 은행잎이 확연히 더욱 노랗게 물들었음을 알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아마 15일 경이면은 은행잎이 만개를 해서 겨울을 날준비를 할 것같습니다.은행잎을 보려면은 한 번은 더 장수동은행나무를 보러 와야 할 것같습니다. 2024. 11. 10. 진한 가을 양평 내추럴가든 529. 2(NATURAL GARDEN 529) 서울에서 차로 50여분 거리에 위치한 양평군 서종면에 자리 잡은 *내추럴가든 509*는 2013년도 경기도 정원문화대상을 수상을 할정도로 아름다운 경관과 계곡까지 있어연인과 가족의 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인것 같다.아름다운 정원과 울창한 나무.그앞을 흐르는 계곡물이 흐르는 벽계천과 함께 깊어가는 이가을에 자연을 만끽해 볼 수가 있는 공간인 것이다. 2024. 11. 9. 진한 가을 정원: 내추럴가든 529.. 지난달말에 남이섬을 들려보고서 귀가하다가 양평군 서종면에 자리 잡은정원 카페 내추럴가든을 들려보게 되었다.한국학원 회장님의 개인정원이라고 하는데 아기자기하게 여러 가지 꽃과이름 모를 화초와 조형물도 장식을 해놓았고 커피 한잔 값을 지불하고티켓을 끊어서 입장을 하면은 정원에서 커피를 받아서 구경을 할 수가있는 아름다운 공간이다.정원 앞을 흐르는 벽계천과 정원은 어우러져서 환상을 이루는 공간으로사계절 언제 가보아도 좋은 정원인 것 같다. 내추럴 가든 529는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에 위치한 8천580㎡ 규모의 정원 카페이다. 수입리는 ‘물이 들어오는 입구’라는 뜻이다. 한국 학원 장기영 회장의 개인 정원이었던 곳이다. 2000년부터 터를 잡아 상추나 고추 등을 심고, 소나무를 비롯한 나무, 수백여 종의 꽃을.. 2024. 11. 8. 깊어가는 인천 대공원 가을.. 11월 6일 인천 대공원..수도권 인천 남동구 장수동에 자리 잡은 인천 대공원의 가을은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자연을 만긱할수있는 즐거움. 여유를 부리면서 천천히 힐링을 할 수 있는 공원으로 연간400여만 명의 인천 부천 시흥시 주변에서 찾는 공원으로 수도권의 대표적인 공원으로자리 잡고 있다.인천에서 유일하게 대규모공원으로 도시생활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는생명의 숲이라고 할 수가 있는 공원이다. 2024. 11. 7. 이전 1 2 3 4 5 6 7 ··· 504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