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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덥던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한 찬바람이
우리 곁으로 다가오는 듯합니다.
소래산 산행을 끝내고 장수동 은행나무를 2개월 만에 들려봅니다.
어느덧 계절의 변화는 어쩔 수가 없는 듯합니다.
은행나무는 드문드문 노란 은행잎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마 이달 말쯤 되면은 은행나무잎이 노랗게 물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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