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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340

인천 대공원 풍경.. 인천대공원 풍경.. 이름모를 바이러스 코로나 19로 4월 초에서 19일까지 문을 닫앗던 인천대공원이 문을 열었다. 인천대공원 폐쇄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 되였는데 이제 공원문을 열어서 반갑기만 하였다. 공원의 벗꽃이 만개된싯점에서 문을 닫아서 조금은 아쉬운감이 있었.. 2020. 4. 24.
청량산의 아침 풍경.. 지난달 3월 31일 연무가 낮게 깔린 청량산의 아침 풍경. 코로나 19에 사람과 거리두기가 전염에 관점인가 봅니다. 그래서 인적이 아무래도 적은 아침시간에 청량산을 다녀옵니다. 이른아침에 가벼운 운동으로 청량산을 올라보니 어느덧 산에는 잔달래가 만발을 하고 잇네요. 계절은 봄속.. 2020. 4. 3.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 어느덧 삼월도 초순을 지나서 경칩을 지나서 중순으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에서 발생한 전염병 코로나19 가 매일 확진환자가 전국적으로 발생을 하니 어디를 가도 전영병에 안전하지 않은 지역이 없는것 같습니다. 오후에 날씨가 너무 따듯 하여서 공원을 한바퀴 돌아.. 2020. 3. 7.
청량산(淸凉山) 흥륜사(興輪寺) 흥륜사(興輪寺)는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청량산 중턱에 있는 풍광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사찰이다. 청량산 줄기를 따라 사찰로 오르는 108계단을 오르면 송도 앞바다와 신도시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여기에 서해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낙조는 흥륜사를 더욱 장엄하게 만든다. 지난주.. 2020. 2. 27.
2월에 만난 청량산 눈.. 2월 중순에 만난 청량산 눈. 어제까지만 하여도 봄날처럼 기온이 영상 기온으로 올라가서 이번 겨울은 이제는 다지나간것 같더니 하룻밤 사이에 기온이 영하의 날씨로 변하엿습니다. 밤부터 살며시 내린비가 오전부터는 눈으로 변하여서 아파트 주변 청량산으로 눈을 담으러 가보니 많.. 2020. 2. 17.
송도 워터프런트 호수 아파트 점등식.. 아파트 입주를 하기전에는 모든 전등을 점검 하면서 각세대의 점등의 부하상태를 점검 하는데 워터프런트호수 옆 에 아파트가 입주를 앞두고서 기존 먼저 입주한 아파트와 아파트 뒤 인천대교의 주탑 조명과 어우러져 멋진 모습을 선보입니다. 2020. 1. 16.
아쉬움을 뒤로하는 석양.. 석양. 올해도 이제 열흘만 지나가면은 2019년을 마무리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추워도 해가 보이지가 않는 날씨이고 오후에는 서해안 부터 눈발이 날린다고 합니다. 어제는 날씨가 쾌청해서 인천 앞바다 영흥도 앞으로 넘어가는 석양을 볼수가 잇었습니다. 동지가 가까워지면서 .. 2019. 12. 21.
가을 석양.. 겨울이 다가오지많은 아직도 가을의 정취의 여운이 남아있는 계절입니다. 맑고 청아한 깊어가는 가을에 넘어가는 석양은 언제나 맑고 깨끗하기만 합니다. 멀리 나가지않고 집에서 넘어가는 석양의 정취를 느끼여보게 되는데요. 겨울이 가까워지면서 해가 넘어가는 시간도 하루에 1분식 .. 2019.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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