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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339

해당화.. 해당화.. 바닷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사진은 송도 해상공원에서 담았다. 장미가 세련된 도시 미인이라면 해당화는 순박한 산골 처녀다. ​ 해당화의 꽃말을 검색해 보니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연인의 숨결' '원망' '온화' '미인' '미인의 잠결' 등 많은 표현을 가지고 있다. '연인의 숨결'이 제일 끌린다. 나 이런 노래를 안다. 아마 50대나 60대 이상이라면은 이런 노래를 알고 있을 것이다.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아홉 살 섬 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 선생 정말 예전에는 유명한 노래였던 것 같다. 2020. 5. 25.
양귀비 楊貴妃.. 해당화 양귀비.. 앵속·약 담배·아편꽃이라고도 한다. 요즈음 주변 공원을 산책하다 보면은 붉은 양귀비가 바람에 하늘거리면서 휘날리는 모습을 보게 된다. 잠자리 날개 같은 야들야들 거리면서 약하디 약한 모습의 꽃잎이 휘날리는 모습을 보면은 어찌 보면은 안쓰럽기만 한 양귀비 꽃이다. 아편을 합법적으로 생산하는 나라는 불가리아·그리스·인도·일본·파키스탄 ·터키·러시아·유고 등이며, 한국에서는 법으로 재배가 금지되어 있다. 그래서 공원 같은 데서 볼 수가 있는 양귀비는 개양귀비라고 하여서 마약 성분이 없는 종자라고 한다. 2020. 5. 24.
인천대교 풍경.. 햇살 맑은 오후 인천대교.. 코로나 19 때문인지 요즈음 가을 날씨처럼 햇살이 눈부시게 시정이 매우 좋아 지었음을 느끼게 합니다. 매스컴에서 중국의 영향이 크다는 말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중국의 동해안 산동반도의 공장들이 요즈음 많이 가동을 안 하고 있어서 대기질이 상당히 좋아 졌다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통계가 나온 것 같다. 하늘에는 항공기 떠다니는 것이 전보다 엄청 줄었고 공장과 자동차의 운행이 무척 감소되었으니 당연한 일인 것 같다. 문명 이기가 우리의 삶을 아주 편하게 하여놓왔다는 것은 인정하지 많은 해악도 무시 못하는 거 같다. 인천 앞바다 팔미도 등대.. 무의도 가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 송도신도시 6공구로 앞으로 이 지역에 뉴욕 센트럴파크 공원 같은 대규모 공원이 들.. 2020. 5. 19.
인천대공원 풍경.. 인천대공원 풍경. 사회적 거리두기도 완화되는것 같더니 서울 이태원을 방문한 젊은이들로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네요. 정말 이대로 올해는 조심스럽게 이름모를 바이러스와 전쟁으로 긴장을 느슨하게 하지말고 지내야할것 같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곁에서 쉽사리 물러.. 2020. 5. 13.
파주벽초지수목원2.. 2020. 5. 10.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 안개..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은 서해안 갯벌을 20여년전에 매립한 지역이라 여느지역보다 안개가 심한편이다. 이른아침에 작은호수 주변으로 안개가 끼여서 주변의 빌딩과 아파트를 휘감고 있네요. 2020. 5. 9.
안개속의 유채꽃..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 유난히도 아침안개가 심한이른아침 입니다. 유채꽃을 호수주변에 드문드문 심어놓은것이 만개를 하엿습니다. 아침안개와 노란 유채꽃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2020. 5. 8.
인천 대공원 풍경.. 인천대공원 풍경.. 이름모를 바이러스 코로나 19로 4월 초에서 19일까지 문을 닫앗던 인천대공원이 문을 열었다. 인천대공원 폐쇄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 되였는데 이제 공원문을 열어서 반갑기만 하였다. 공원의 벗꽃이 만개된싯점에서 문을 닫아서 조금은 아쉬운감이 있었.. 2020.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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