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의 아침 풍경..

지난달 3월 31일 연무가 낮게 깔린 청량산의 아침 풍경.

코로나 19에  사람과 거리두기가 전염에 관점인가 봅니다.

그래서 인적이 아무래도 적은 아침시간에 청량산을 다녀옵니다.

이른아침에 가벼운 운동으로 청량산을 올라보니 어느덧

산에는 잔달래가 만발을 하고 잇네요.

계절은 봄속으로 깊게 빠져들어가는데 백신도없는 코로나19

에 위축이 되여서 그런지 아름답게 피여있는 진달래 꽃 을

보고서도 예전과같이 깊은 감흥도 없이 무디어지는듯 합니다.

예감에 전세계적으로 확산이 되여서 아마 올해에는 코로나19에

서 혜메여나지못할것 같은 우울한 예감이 듭니다.

모든분들이 이름모를 바이러스에 걸리지않게 조심조심들 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