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풍경 사진.340 눈이 내리고 있네요.. 어제밤 뉴스 일기에보에 오늘 아침부터 수도권 서해안에 눈이 예상 이 된다고 하더니 이른 아침부터 눈이 내리고 있네요. 모처럼 오랜만에 내린눈 입니다. 그동안 눈 다운 눈이 내리지가 않더니 오늘 내린 눈은 제법 많은 눈이 내린것 같습니다. 눈이 내릴때는 좋지많은 내린후에 얼어서 .. 2018. 12. 13.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1 2 장수동 은행나무.. 1번 사진은 오늘 아침에 가서 담은 사진 입니다. 1주일 만에 가서 담은 사진인데 은행나무잎이 일주일전보다 더노랗게 물들었다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2번째 사진은 지난 10월 24일에 담은 사진으로 1번 사진과 는 확연하게 은행잎이 아직 푸르다는것을 볼수가 있습.. 2018. 10. 31. 깊어만 가는 가을속으로 인천 대공원.. 산에만 가야 단풍이 있는것이 아니다. 근교가까운 곳에가도 단풍이 물든것을 볼수가 있는곳이 인천대공원이다. 올해는 유난히 일찍 물들어온 단풍은 인천대공원도 날씨가 쌀쌀 해짐에 따라서 어느해보다도 일찍이 단풍이 떨어지는듯 하여서 아쉬움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2018년 10월 24.. 2018. 10. 30.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하루가 다르게 깊어만 가는 가을날씨에 어딜가나 아름다운 단풍 물결입니다. 장수동 은행나무는 여느 은행나무보다 항상 늦게 까지 푸른잎을 유지하다가 제일늦게 노란 단풍으로 가을을 마감 합니다. 장수동 은행나무는 아직은 이른감이 있어요. 아마 10월 말경이나 되여야 전체 은행나.. 2018. 10. 25. 깊어만 가는 가을의 만추.. 오늘이 음력 9월에 드는 상강이라는 24 절기의 하나로서 말 그대로 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하는 절기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가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더니 여름 같이 천둥이갑자기치고 비가 내리였다. 많은비는 내리지않고 날씨는 다시 맑아지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 2018. 10. 23. 인천대공원 풍경.. 인천대공원을 거닐다가 보면은 관모산을 올라가는 길목에 수중기를 뿌려주는 시설이 숲길에 설치되여 잇어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9월말의 풍경인데 아마 가을의 문턱으로가는 지금은 더욱더 운치를 더해줄듯 합니다. 2018. 10. 8. 시화 나래 휴게소 석양.. 말복이 오늘 지나고 나니 한결 더위가 조금은 누그러진 느낌입니다. 모처럼 저녁나절 시화방조제로 바닷바람을 맞으러갑니다. 요즈음은 가을날씨같이 하늘이높아서 석양도 멋집니다. 바닷바람도 더운열풍기가 없어서 시원합니다. 7월 8월 두달 정말 더위에 고생들 많으셧습니다. 아직도.. 2018. 8. 16. 국립공원 비경.. 국립공원 비경 제16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품 사진 중 일부입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차림이 달라지는 산자락. 날씨가 바뀔 때마다 표정이 달라지는 봉우리. 대한민국에 이런 멋진 비경이 있다는 것에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구름과 태양으로 손을 감싸고, 살아있는 생명으로 .. 2018. 6. 9.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43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