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정다운 산하의 핀꽂555 시흥 연꽃 테마파크.. 시흥 연꽃 테마파크 아직은 연꽃이 이른 듯해서 하루이틀 미루다가 어제오전에 시흥 연곷 테마파크를 다녀오게 됩니다. 해마다 한여름에는 아름다운 연꽃을 사진으로 담으려고 들려 보게 되는 시흥 관곡지의 넓은 연꽃단지는 수도권에서 아주 가깝게 아름답게피여있는 연꽃을 구경하는 최적의 장소인 것 같습니다. 연꽃의 아름다움을 담으려면은 연꽃이 한창 피여있는 오전에 들려보는 것이 제일 좋은 시간대인 것 같습니다. https://picpen.chosun.com/view/picpenViewDetail.picpen?picpen_seq=56206 시흥 연꽃 테마 파크.. 시흥 연꽃 테마파크 아직은 연꽃이 이른 듯해서 하루이틀 미루다가 어제오전에 시흥 연곷 테마파크를 다녀오게 됩니다. 해마다 한여름에는 아름다운 연꽃을 사진으로.. 2023. 7. 6. 여름꽃 루드 베키아.. 황금색의 꽃잎과 검은색의 관상화가대조가 되여서 눈에 띄는 아름다운 꽃이 요즈음공원에서 눈을 호강 시키여 주고 있습니다. 황금색의 꽃잎이 군락으로 피여있는 모습이 참으로 화사하고 이뻐서 도로변이 나 공원에 많이 식재하고 화단을 조성하는 용도로도 많이 식재 하는 여름꽃입니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 라고 합니다. 루드베키아의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라고 합니다. https://picpen.chosun.com/view/picpenViewDetail.picpen?picpen_seq=56136 2023. 6. 28. 인천대공원 공원 풍경 싱그러운 녹음이 우거진 6월 초순 입니다. 계절은 어느덧 5월을 지나서 성큼 여름으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정말 봄은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올해 여름은 기상청 예보에 여느 해 보다 더운 여름이 될 거라는 예보 랍니다만은 인천대공원의 녹음은 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공원을 들어서다가 조각원을 들려봅니다. 조각원의 조형물과 녹음이 어우러져서 사계절 언제 들려보아도 색다른 느낌이 드는 조각원입니다. 2023. 6. 8. 인천 대공원 모란과 작약.. 인천 대공원에는 항시 계절에 따라서 아름 다운 꽃들이 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눈 호강을 시키여주고 있습니다. 공원에 식물원 언덕 위에는 요즈음 모란과 작약이 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아름 다움을 선사하고 있는 데요. 보통 모란꽃과 작약 꽃은 외모가 비슷해서 꽃이름을 헷갈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은 두 종류의 꽃은 꽃술이 다른 것 같습니다. 또한 자세히 보지 않으면은 헷갈리기 때문에 더욱 구분이 어렵게 보이지요. 그러나 우선 나무냐 풀이냐. 모란꽃은 나무에서 피여나는피여 나는 꽃이고 작약은 풀에서 피여 나는 꽃 이란점이 확연히 다른 종류의 꽃이랍니다. 다만 모란은 높이가 2미터 정도로 크게 자사고 작약은 50-60cm 정도 로 눈높이에서 아래로 내려다보인답니다. 그리고 모란꽃은 목단이라고도 부.. 2023. 6. 4. 달빛공원 넝클 장미.. 5월이나 6월에 피는 꽃 중에 넝쿨장미가 요즈음 우리눈 을 호강시키여주고 있습니다. 집근처 달빛공원 테니스장 펜스에는 넝쿨장미가 너무 아름답게 피여있는 것 같습니다. 컬러에 다라서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이면서 흐트러지게 붉은 모습으로 피여 있는데 공원에서 팬스담벽에 장미를 심어놓아서 아름다운 꽃모습을 이렇게 볼수가 있습니다. 넝쿨 장미는 햇볕을 좋아 해서 따로 관리를 해줄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장미는 5월 6월에 피는 계절의 여왕답게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런 넝클 장미는 한번 심어놓으면은 매년 예쁜 꽃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넝쿨 줄 장미를 심어서 키우는 듯합니다. 2023. 6. 2. 인천 대공원 어울림정원 보리밭.. 인천대공원 어울정원 보리밭.. 어울정원은 해마다 양귀비를 심어놓아서 항상 이쯤이면은 사진으로 담아 보았는데 올해는 어쩐 일인지 그 예전의 추억을 되살리게 하는 보리를 심어놓은 것이다. 아직은 다음 달 6월 중순정도는 되어야 누렇게 익은 보리를 볼 수가 수확하는 것을 볼 수가 있겠지만은 그 예전에 시골에서는 이모작으로 논보리를 심고서 보리를 수확하고 벼를 심은 생각이 드는군요. 노르스름한 알이 통통하게 익은 보리를 수확하기 전에 모닥불을 피워서 구워 먹던 기억도 생각이 납니다. 6월에 보리고개를 잘 넘기면은 한해를 무사히 지낸다는 말도 있었던 그 옛날의 추억을 인천대공원 어울정원 보리를 사진으로 담으면서 생각 을 해봅니다. 2023. 5. 29. 송도 해돋이공원 장미.. 5월은 장미의 계절 어느덧 5월 도 후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계절이 여느 해보다도 봄이 후딱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더워요.. 오늘 송도 해돋이공원을 오전에 다녀왔는데 벌써 강한 햇볕이 따갑기만 합니다. 그러나 해돋이공원은 나무가 무성해서 눈으로 보기만 해도 절로 시원 해집니다. 장미공원의의 장미도 지난해보다도 일주일은 빠른 게 꽃이 핀 것 같습니다. 벌써 만개를 하였습니다. 장미를 담으려면은 이른 아침에 습기를 먹은 장미를 담아야지 아름 다운꽃을 보는데 너무 게으름 피우다가 오후에 갔더니 꽃을 담은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사님들은 분무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장미꽃에 물을 뿌리면서 사진으로 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인위적으로는 꽃을 담고 싶지는 않습니다. 인천 송도.. 2023. 5. 23. 이팝나무.. 5월 초 한창 봄이 무르익고 햇살의 뜨거움을 느낄 무렵이면 이팝나무 꽃이 희고 아름답게 핀다. 꽃이 아름다워 가로수로 많이 심어져 있다. 몇 년 전 대전에 거주했을 때 자운대로 지나는 큰 도로를 지나갈 때면 소담스럽게 피어있는 이팝나무 가로수가 마치 터널을 이뤄 꽃 천국을 운전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기억이 있다. 그만큼 이팝나무 가지에는 마치 함박눈 송이가 달려있는 듯 꽃이 가득 피어있어 환상의 광경을 연출한다. 멀리서 보면 나무 한 그루가 솜사탕처럼 흰색으로 싸여있다. 이팝나무의 학명 역시 ‘카오난투스 레투사’인데 흰 눈이란 뜻의 ‘키온’과 꽃이라는 ‘안토스’가 합쳐진 흰눈꽃나무란 뜻이다. 2023. 5. 10. 이전 1 2 3 4 5 6 7 ··· 70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