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정다운 산하의 핀꽂555 여름꽃 능소화 에 취하다.. 센트럴파크 공원 능소화..요즈음은 여름꽃으로 유명한 능소화가 센트럴퍼크 공원담장에 붉은 꽃봉오리능소화가 아름다운 꽃봉오리를보여주고 있습니다.여름꽃으로 불리는 능소화는 요즈음 어느 집 담장 밖으로 삐져나온 꽃봉우리 연분홍 꽃이 참 예쁘기만 합니다. 보아하니 능소화다 꽃줄기를 늘어뜨려 하늘하늘바람에 흔들거리는 모습이 언제까지 우리 곁에서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가 있으려는지모르겠습니다. 지금 밖에는 강한 바람과 비가 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장마가 수도권으로 올라온 것 같습니다.아마 오늘 저녁에 비와 강한 바람에 아쉽게도 가련한 능소화도생을 마감할 것 같습니다. 능소화는 중국이 원산인 덩굴나무로 다른 물체에 붙어 올라가 10m까지도 자란다. 추위에 약하여 우리나라에서는 남부지방에서 주로 심어 기르고 있다... 2024. 7. 4. 센트럴파크 공원 루드베키아 꽃밭. 송도 센트럴 파크 공원을 오늘 아침에 들려보게 되니 노란 루드베키아꽃들이 한창 아름다운 꽃잎을 보여주고 있다.공원 호숫가에 자리 잡은 꽃밭은 공원 관리단에서 아주 정성 들여서가구워 놓은 꽃밭으로 아마 오늘 밤부터 남부지방에서 올라온 장맛비가 내리면은 꽃의 수명이 얼마나 가려는지 모르겠다.우리나라 전통 꽃은 아니고 수입한 품종이지만은 아주 잘 자라서아름다운 노란 꽃을 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눈을 호강시키여주는것 같다. 숙근성 초화로 30∼90㎝ 정도 자란다. 줄기와 잎은 빳빳한 털로 덮여 있다. 잎은 긴 타원상 피침형이다. 꽃은 꽃대 끝에 1송이씩 피고 설상화는 14장 정도 된다. 꽃색은 황금색으로 10∼20㎝이고 중앙은 암살색으로 변한다. 개화기는 7∼9월이며 종자는 작고 흑색이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 2024. 6. 29. 소래포구 해안길 금계국 물결.. 소래포구 해안길 금계국 물결..인천남동구 소래포구 해안도로에는 요즈음 노란 금계국이 활짝 피여서 장관을 이루고있다. 올해는 날씨가 일찍이 더워서 그런지 작년보다 금계국이 더 일찍 개화를 하였다.남동구청에서 해안도로 화단에 관상용으로 재배를 하고 잇는데 해마다 이쯤이면은금계국이 활짝 피여서 이곳을 찾는분들에게 기쁨을 선사 하고있다.소래포구에서 해안길 1킬로 정도가 되는데 요즈음 한참 노오란 금계국 꽃길로시선을 집중하고 있다.아무리 아름다운 꽃이라도 열흘을 넘기지 못한다는 뜻의 화무십일홍(花無十一紅)말이 있듯이 금계국 의 꽃 이핀 물결도 이번주만 지나면은 내년을 기다려야하는데 부지런히 움직여야지 아름다운 꽃 물결을 만날수가 있다?금계국 꽃 이핀 물결을 놓치면은 내년을 기다려야 하는데 부지런히 움직여야지 아름.. 2024. 6. 4. 5월의 넝쿨 장미.. 탐스럽게 피어있는 아름다운 장미꽃~~~가시가 있어서 더 예쁜 장미꽃입니다.아마 아름다운 장미꽃을 탓하는 분들은 없을듯합니다.어느덧 5월 달도 마무리를 하는 날이 지나갑니다.5월은 장미의 계절이 지나가는 듯합니다.계절의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요즈음은 도심 어딜 가도 아파트 답벼락에 피여있는 붉은 장미꽃을 보면은 마음이 저절로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너무 빨리 지나가는 계절의 시간이 아쉬워서 아파트담장에 붉게 피여있는 넝쿨 장미꽃을 담아 봅니다.^^ 2024. 5. 31. 송도 해돋이 공원 장미원.. 24년 5월 25일 오후 인천 송도 해돋이 공원 장미원.해마다 5월 마지막 주에는 항상 해돋이공원 장미꽃이 공원을 방문하는분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송도 해돋이 공원은 송도에 대표적인 센트럴파크 공원과 아주 잘 알려진 공원으로 전철역과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은 공원이다.다만 주차공간이 여느 다른 공원보다 부족한 것이 단점이다. 해돋이 공원의 장미원은 장미의 종류가 다향 하지만은 장미꽃을 단순하게 땅에 식재한 것이 아니고 다양한 조형의 구조물에 조성을 한것이 특색이라고 할 수가 있는 곳이다. 그런 덕분에 같은 장미를 보는 시각도 다르고 카메라렌즈로 보는 포인트가시각적으로도 아름답기만 한것 같다.아름다운 장미꽃사이로 걸음을 걷다 보면은 저절로 셔터를 누르게 되는 것같다. 장미원은 찾는 사람들의 탄성이 .. 2024. 5. 26. 송도 해돋이 공원 철쭉 동산 풍경. 올해 봄꽃 벚꽃은 이제 자기 임무를 다하고 해돋이 공원 철쭉이 만발을 하였습니다.해마다 봄꽃들은 순서를 정하는 것마냥 꽃이 피여서 사람들의 눈을호강시키여주고 아름다운 꽃을 보는 순간 마음속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것 같습니다.철쭉이 만발을 한 해돋이 공원과 이웃 센트럴 파크공원의 철쭉은 이번 주말에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와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유명합니다.해돋이 공원의 철쭉이 수명을 다하면은 5월 백만 송이 장미가 철쭉의 뒤로 순서를 기다릴 것 같습니다. 2024. 4. 27. 화려한 봄날은 지나간다(24.4.9일 센트럴 파크 공원).. 봄날은 어느덧 화려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던 벚꽃은 지고 벚꽃의 다음 순서로 바통을 옮기고 있네요. 어찌보면은 세상은 덧없이계절의 변화가 자연의 순서대로 일정하게 우리곁을 왔다가 떠나가는 것인데 눈을 감고서 생각을 하면은 그리운날의 기억이 아스라이 아직까지도 마음속에서 저려오는것은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우리곁 을 왔다가 떠나 가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 주변에 공원에는 이달 초까지만에도 흐트러지게 공원을 찾는 이들 눈을 호강 시키여주더니 오늘 아침에 돌아보니 벗꽃은 다 지고 연산홍과 철쭉이 벌써 붉게 물들 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 사진은 지난 4월 9일 아침에 담아본 사진 입니다. 2024. 4. 19. 인천 대공원 봄소식.. 인천 대공원 봄소식.. 4월 초에 해외여행으로 태국 방콕과 파타야 을 3박 5일로 다녀오고서 곧바로 출근을 하는 바람에 인천 대공원 벚꽃을 올해에는 카메라에 담아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지난 3월 28일에 혹시나 해서 인천 대공원을 가서 담은 봄소식 사진입니다. 10여 일에 넘은 사진으로 이제야 몇 장 담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인천 대공원 벚꽃잔치는 아마 지금은 다끝난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바람에 휘날리는 꽃잎만에 떨어지는 것을 볼 것 같습니다. 2024. 4. 9. 이전 1 2 3 4 5 ··· 70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