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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 가는길 영종대교 휴게소.. 영종대교 휴게소.. 인천 공항 고속도로를 타게되면은 영종도로 들어가기전에 영종대교를 건너야 합니다. 영종대교를 들어서기전에 자리잡은 영종대교 휴게소는 규묘는 작지많은 전망대에 올라 서면은영종대교의 경관의 조망 할수가 있다. 영종대교휴게소 전시관앞에는 아기곰을 머리에이고 있는 포춘베어 조각품이 있는데 폭 9.7미터 높이 23.57미터 무게40톤인 조각품이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큰 철제조각품으로 2014년 5월 23일에 기네스북에 정식으로 등재되었다고 한다. 포준베어 아래에는 소원 열쇠가 있어서 그리운 가족 연인들의 이름으로 행복과 무사 안년을 적은 글귀를 볼수가 있다. 영종대교에는 빨간 느린 우체통도 특히한데 우체통에 편지를 넣는다면은 일년후에 편지를 받을 수가 있다고 한다. 2023. 11. 26.
국립 세계 문자 박물관 ..1. 문자는 영원하다 우리는 너무 흔해서 그 소중 함을 잊고 지내는 것이 있다. 물, 공기. 사람. 또한 그중에서도 문자라는 것이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문자가 없다면은 그 존재조차 인식을 못하는 것이다. 인천 송도국립문자박물관을 ' 들려본다. 규모는 그리크게보이지는 않은 것 같지만은 주변을 지나다가 언제준공이 되여서 개관을 하나 생각을 하였는데 그동안 벼르다가 박물관을 들려보게 되었다. 박물관은 무료입장이고 다만 승용차를 타고 간다면은 주차료 를 지불해야 한다. 인류가 지구상에서 없어지지 않는다면은 문자는 영원할 것이다. 문자박물관을 들어 서면은 정면에 한글에 우수성을 알 수가 있게 난해하고 복잡한 다른 문자들에 비하면은 간단해 보이는 우리 문자가 특히 시선을 끄는 것 같다. 언제 .. 2023. 11. 23.
장수동 은행나무.. 장수동 은행나무.. 너도나도 울긋불긋 단풍을 즐기려고 이동을 하던 가을 단풍철도이제는 내년을 기약하고 막을 내린 것 같습니다. 그러나 노랗게물든 장수동 은행나무도 여느 나무보다 제일 늦게 은행잎 이 떨어지기에 소래산 산행을 마치고 은행나무를 찾아보았다. 은행잎은 이제는 절반은 떨어지고 바닥에는 떨어진 은행잎만에 쌀쌀한 날씨에 쓸쓸함만 남기는 것 같다. 여느 나무도 가을이 무르익으면은 열매를 맺는다. 그런 중에도 은행나무 열매는 유독 냄새가 퀴퀴하고 발로 밝으면 은 더욱 인상을 찡 그리기 마련 인다. 은행나무는 병충해에 매우 강하고 도심에 탁한 공기에도 잘 자라서 가로수 로도 많이 식재되어 있어서 우리에게는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가 있는 나무 이기도 하다. 장수동은행나무는 1992년 12월에 인천시 기념물.. 2023. 11. 15.
생거 진천 보탑사.. 생거 진천 보탑사.. 진천을 들리면은 일 년에 봄. 가을에 꼭 들려보게 되는 절이 보탑사인 것 같다. 지난가을로 접어드는 시월 초순에 진천 보탑사를 방문하였는데 맑은 공기 와 주변 산속에서 내려오는 숲의 향기에 바져있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담 스런 보탑사의 사찰의 향기에 빠져들게 한다. 보탑사는 고려시대의 절터로 추정되는 곳에 우리나라의 대목수 신영훈장인 의 감독 아래 창건된 절이라고 한다. 보탑사가 주목 받는 이유는 신라시대황룡사구충목탑을 모델로 한 삼층목탑 양식이기 때문이다. 상륜부를 제외한 목텁높이가42.73미터 이며 목탑을 다 받치는 기둥만 29개 에 이른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걸어서 내부를 오르내릴 수 있는 목탑이라는 점도 특별 하다. 못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목재를 끼워 맞추는 전통 방식을 .. 2023. 11. 10.
카페같은 미니 식물원 *더 그림* 양평을 여행 하면서 용문사 은행나무를 들려보고서 짙은 단풍과 전원 주택의 풍경응 만끽 할수가 있는 *더 그림*을 들려보게된다. 정원을 전원 주택으로 수년간 가꾸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더해지는 정원의 아름다움과 수목의 치유특성을 많은사람들과 함게하길 바라는 마음에서*더 그림*의 모습으로 만들 기시작해서 2014년봄부터 카페 같은 분의기의 미니 식물원으로 개장을 하였다고 한다. 서울 근교에서 멀지않은 한시간 거리에 자리잡아서 부담감 없이 한번 찿아 보기 좋은 곳 인것 같다. *더 그림*에 입장을 하면은 티켓을 가지고서 취향에 맞게 커피나 음료를 한잔씩 들고서 카페안에서 분의기를 즐기면서 *더그림*을 구경을 할수가 있어서 좋은것 같다.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에 위치한 ‘더그림’의 시작은 1996년으로 거슬.. 2023. 11. 6.
양평 용문사의 진한 가을.. 진한 가을 속으로 양평 용문사.. 용문사 이름의 龍門(용문)은 용이 되는 관문을 듯한다고 합니다. 중국 황하 상류의 거센 폭포수에서 잉어 떼가 뛰어오르지만은 불과 몇 마리만이 올라갈 수가 있다고 한다. 거기에 올라야 용의 문으로 들어갈 수가 있기에 어려운 시험등 관문을 통과하는 것을*등용문*이라고 한다. 조선조 세종 때는 수양대군이 어머니 소현왕후 심 씨를 위해 용문사를 대거 중창 하였고 용문사 앞에 있는 은행나무에도 당상관 벼슬도 내렸다고 한다. 지금은 천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은행나무이다. 은행나무는 1100여 년 그 나이만으로 도 충분히 신령스러워 숭배 의 대상이 되는 것 같다. 나무의 경외감과 함께 그 나이만큼 영험한 기운을 받고자 함이 깔려있는 것이다. 이가을 막바지에도 은행나무를 보려고 많.. 2023. 11. 4.
진한가을에 만난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어느덧 이가을도 정점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 있는 천년 고찰 용문사 은행나무를 만나고 왔습니다. 10월 27일 오후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일 년에 한 번 은행잎이 노랗게 변한 모습 에 더해져서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비도 자주 내리고 여간해서 노랗게 변한 은행나무의 모습을 시간을 내서 보기에는 힘든 일이지요. 다행히 저희가 갔을 적에는 정말 볼만하였는데 이곳 은행나무를 보러 하루에 관광객들이 수천 명이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중국 관광객에도 유명 해져서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의 수령은 1110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은행나무 높이가 42미터, 뿌리 부분 둘레는 15.2미터로 우리나라 .. 2023. 11. 1.
산음산 자연 휴양림 깊은 가을 속으로.. 가을 인가 싶더니 어느 사이에 깊어가는 가을 속으로 접어들고 있다. 지난 주말 경기도 양평 산음산 자연휴양림으로 가볍게 가을 여행을 다녀왔다. 수도권에서 그리멀지않은곳이지많은 깊은 산속에 자리 잡은 산음 자연휴양림 은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에 자리잡은 휴양림이다. 200년 1월1일에 개장을 하였고 산음이란 지명은 *산그늘*이라는 뜻으로 폭산. 봉미산. 소리산. 싸리봉등의 준봉으로 사방이 둘러싸여 항상 산그늘에 있다고 해서 붙혀진 지명이라고 한다. 올해 단풍은 지구의 기후변화 영향으로 이제 예전보다는 단풍빛깔이 아름답지 못하다고 한다. 그러나 산음 휴양림의 숲 속에 드문 드문 보이는 단풍나무의 빛깔은 여느곳에서 만나지 못한 빛깔이 고우면서 붉은 단풍을 만나고 오게 되었다. 산음산 휴양림은 깊은 숲에서 흐르는.. 2023.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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