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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동 은행나무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오랜 세월을 견디여낸 나무인 만큼 세월의 무게가 느끼 여지는 나무입니다.작년부터 은행나무 주변을 정리하고 말끔하게 새로 단장을 하였습니다.아주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해서 보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소래산을 산행을 하고 들려본 은행나무는 아주 푸른 잎으로 800여 년 묻은나이에고 올해도 건강하게 은행나무를 찾는 분들에게 휠링의 선물을 안겨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800여 년 묻은 은행나무에 비교되는 우리 인간의 삶은 지나가는 한순간의바람 밖에 되지 않은 아주 작은 모습으로  비교되는 듯합니다.장수동 은행나무는 1992년 당시 800여 년으로 나이를 측정 한만큼 실제 지금은 더 많은 나이임을 짐작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오랜 세월만큼 은행나무는 병충해가 없고 장수하는 나무로 전해졌다고.. 2024. 5. 1.
송도 해돋이 공원 철쭉 동산 풍경. 올해 봄꽃 벚꽃은 이제 자기 임무를 다하고 해돋이 공원 철쭉이 만발을 하였습니다.해마다 봄꽃들은 순서를 정하는 것마냥 꽃이 피여서 사람들의 눈을호강시키여주고 아름다운 꽃을 보는 순간 마음속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것 같습니다.철쭉이 만발을 한 해돋이 공원과 이웃 센트럴 파크공원의 철쭉은 이번 주말에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와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유명합니다.해돋이 공원의 철쭉이 수명을 다하면은 5월 백만 송이 장미가 철쭉의 뒤로 순서를 기다릴 것 같습니다. 2024. 4. 27.
대한항공, 봄맞이 항공기 동체 세척 대한항공은 25일 오전 봄맞이 항공기 동체 세척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 앞에서 보잉777-300ER 항공기 세척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한항공][이뉴스투데이 노해리 기자] 대한항공은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 앞에서 봄맞이 항공기 동체 세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동체 세척을 한 항공기는 HL8216으로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보잉 777-300ER 기종이다. ‘트리플 세븐’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기종은 현재 국내에서 운항하고 있는 쌍발기(엔진이 2개인 항공기) 중 동체가 가장 크다.항공기 세척에는 특수 장비 6대와 인력 17명이 동원됐다. 물을 공급하고 분사하는 트럭 2대, 항공기 동체 접근에 사용되는 리프트카 2대, .. 2024. 4. 26.
하늘을 나는 항공기이야기.. 인천 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 정비 수리하려고 입고한보잉 777-300ER기종 항공기의 뒷모습을 담아 봅니다.대한항공의 중형 항공기로 전세계 장거리 노선 하늘을 논스톱으로 날아 다니는 항공 기입니다.대한 항공 에어버스 330 여객기가  격납고에 입고되여서 정비수리를 하는모습입니다. 2024. 4. 26.
태국여행 방콕 수상 가옥.. 태국 수도 방콕을 가로지르는 강변에는 여전히 수상 가옥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수상가옥은 대부분 튼튼하면서도 물에 잘 뜨는 야자수나무를 이용해서 만든다고 한다. 과거에는 주로 빈민층이 거주해 왔지만은 최근에는 희소가치가 있어서 부유층 사람들 이 별장의 용도로 짓기도 한다고 한다. 왕궁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왕궁과 박물관을 방문을 하고서 걸어서 금방 한 5분 거리 있는 선착장이다. 유람선을 타고서 차오프라야강을 거슬러 오가면서 강 주변의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강물은 맑지는 않고 빛깔이 탁하기만 하여서 오염이 된 것이 아닌가를 조금은 의심을 갖게 한다. 그러나 유람섬을 승선을 하고서 막바지 유턴 지점에서 강물에 살고 있는 메기에게 식빵 을 주는 시간이 있는데 식빵 한 봉지에 한화 2천 원을 주고 사.. 2024. 4. 22.
한번 왔다가는 人生.. 인천 가족공원 10여 년에 세상을 떠나신 장인어른의 기일에 맞추어서 공원을 방문을 하는데 4월 10일에 가족공원을 찾아보았다. 계절에 맞게 올해에도 여는 공원 못지않게 공원 곳곳에는 벚꽃이 아주만발 한 모습을 보게 되었다. 고인들을 모신 공간이기대문에 조금은 거부감이 있을 거라는 것을 생각들을 하게 되는데 이곳에 들려보면은 인천 시공단에서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소홀함 이 없게 잘 관리를 해주는 것 같다. 10여 년 전에 돌아가신 장모님은 잔디 장으로 모셨는데 봉분도 없고 그냥 돌 위 에 성함과 생년 월일 돌아가신 날과 관리번호만이 적은 것이다. 지난 구정에 는 와서 보니 눈이 많이 와서 장모님의 봉분을 찾는데 눈이 뒤덮여 가지고 일일이 장갑으로 눈을 치우고서야 찾아야 하는 어려운 일이 잔디장은 봉분이 높.. 2024. 4. 21.
송도 해돋이 공원 봄 풍경(24.4.9일) 인천 송도신도시에 오시면은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공원이 송도 센트럴 파크 공원이라고 합 다먼은 송도가계획 도시인만큼 다른 멋진 공원이 많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기존 센트럴 파크공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에 자리 잡은 해돋이 공원 이 있습니다. 해돋이 공원은 또한 백만 송이 장미꽃을 볼 수가 있는 장미가 아주 유명 한 공원입니다. 도한 공원 인에는 작은 해돋이 도서관도 있어서 공원을 들리면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가 있는 점이 좋답니다. 그동안 센트럴 파크 공원을 보셨다면은 해돋이 공원도 한번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2024. 4. 20.
화려한 봄날은 지나간다(24.4.9일 센트럴 파크 공원).. 봄날은 어느덧 화려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던 벚꽃은 지고 벚꽃의 다음 순서로 바통을 옮기고 있네요. 어찌보면은 세상은 덧없이계절의 변화가 자연의 순서대로 일정하게 우리곁을 왔다가 떠나가는 것인데 눈을 감고서 생각을 하면은 그리운날의 기억이 아스라이 아직까지도 마음속에서 저려오는것은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우리곁 을 왔다가 떠나 가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 주변에 공원에는 이달 초까지만에도 흐트러지게 공원을 찾는 이들 눈을 호강 시키여주더니 오늘 아침에 돌아보니 벗꽃은 다 지고 연산홍과 철쭉이 벌써 붉게 물들 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 사진은 지난 4월 9일 아침에 담아본 사진 입니다. 2024.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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