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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수산 시장 대방어.. 사람이 생활하는데 삼대요소 의식주 [衣食住]중에서 음식을 먹는 재미는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겨울철이 되면은 빠질 수가 없는 횟감철 대방어 철이라고 하지요. 같이 아는 친목 모임을 이번에는 대방어철이라고 하는 등쌀에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모임을 가지었습니다. 시장가게 앞의 수조에 정말 큰 대방어들이 헤험치고 잇는 모습 을 보고 이곳은 진짜라는 대방어가 기름아 좔좔 올라 있어서 군침들을 흘리는 것 같습니다. 대방어는 기름이 많아서 두툼하게 썰어 올린 것이 한 잎에 넣을 면은 입안으로 한입이던군요. 오랜만에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하여서 대방어 회와 매운탕 으로 배를 채우고 왔습니다. 2023. 12. 13.
조선닷컴 2014년도 타임캡슐 .... http://blog.chosun.com/sa78pong/7631160 (조선닷컴 블로그) 지난 타임캡슐 2013 2012 2011 2010 2009 빛그림자의 행복담기 백두대간 비경길, 죽령 옛길 트레킹 병풍처럼 이어진 경북 제일 명산 주왕산 바람결 순천만 갈대밭에서 잠시 시간을 잊고 한참 더디오시는 다정한 강원도의 봄 이혁주기자의 참살이 불로그 주산지에 잡혀 날지못한 늦가을 단풍 축제 시작 전에 활짝 핀 응봉산 개나리 그대 그리고 나 까마득한 요세미티 계곡 내려다보기 자연이 만들어놓은 '데스밸리' 모래언덕 Manon 모차르트가 거닐던 돌담길과 체코 맥주 유네스코 유산, 중세도시 바하우 밸리 좋은 나날들이여 가회동 한옥 마을, 북촌 3경 찾아가기 고려 태조 왕건의 위패를 모신 숭의전 매양이 좋은 날 左.. 2023. 12. 11.
인천국제공항 일출.. 요즈음 며칠 동안 날씨가 봄날씨같이 너무 따뜻하여서 눈이 많이 온다는 대설도 무의미하게 날씨가 겨울 날씨 답지 않게 이상 기후입니다. 선명한 일출을 보려면은 날씨가 추워야지 선명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만날 수가 잇는 것 같습니다. 지난달말 쌀쌀한 날씨에 떠오르는 태양은 붉게 인천대교 방향에서 올라오는 것을 휴대폰으로 담아 봅니다. 공항은 보안상 카메라를 가지고 출입을 할 수가 없기에 휴대폰으로 담을 수 받게 없습니다. 2023. 12. 8.
인천의 진산 계양산(395) 미터 산행. 계양산 산행. 올해도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인가하였더니 벌써 날짜는 중순을 향해서 열심히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 인천의 진산 계양산을 오랜만에 산행을 하여본다. 승용차를 이용하는것보다 전철을 이용해서 계양역에서 하차를 하면은 접근성도 매우 좋은 산인 것 같다. 계양 박물관 을 끼고서 오른편으로 보면은 계양산 산행 초입에 서 산행을 시작 해서 계단을 숨 가쁘게 올라서면은 계양산성 팔각 정에 도달하고 이곳에서 한숨을 돌리고 정상 헬기장까지 계단을 로 산행로가 조성이 된 산이다. 건강이 좋은 산행 건각들은 쉬지 않고 단숨에 올라서는 산이라고 하는데 예전에는 한 번도 쉬지도 않고 정상을 올라섰지만은 이제는 쉬지 않고서 단숨에 올라가기는 무리가 가는 것 같아서 중간에 한숨을 돌리고서 정상아래 헬기장까.. 2023. 12. 6.
백반 맛집 BEST5 포항인이 추천하는 숨겨진 보물 같은 식당, 포항 ‘인천식당’ 배 터지게 먹을 수 있는 백반집, 목포 ‘오두막집’ 백종원도 극찬한 백반 전문점, 공릉동 ‘경복식당’ 광주 택시 기사님들에게 인기 최고인, 광주 ‘오로지백반만’ 50년 넘게 지켜온 한결같은 맛, 목포 ‘돌집’ 밥과 국, 다양한 반찬으로 한 상 가득 채운 백반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한 끼로 언제나 인기 만점이다. 집 밥이 그리울 때,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 푸짐한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등 자주 먹어도, 가끔 먹어도 언제나 정겨운 맛과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백반! 오늘은 먹부림 하기 좋은, 상다리가 진짜 휘어질 수도 있을 것 같은 푸짐한 인심의 백반 맛집을 소개한다. 포항인이 추천하는 숨겨진 보물 같은 식당, 포항 ‘인천식당’ ji_sung.. 2023. 12. 4.
국립 세계문자 박물관3... 세계 문자박물관 조형물. 문자 박물관을 들려보면서 아주이색적인 조형물을 보게 된다. 스피커 종류가 헤아릴 수없이 많은데 이것을 쌓아 올린 모습을 보게 된다. 바벨탑이라고 이름은 붙여진 것 같습니다. 이 조형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 수가 없지많은 문자와 우리가 귀로 들으면서 접하는 소리가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생각을 하게 하는 조형물인 것 같습니다. 고 백남준 선생의 아트를 생각해볼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23. 12. 2.
국립 세계 문자 박물관 ..2.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여러분의 많은 기대 속에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프랑스 샹폴리옹세계문자박물관, 중국문자박물관과 같이 세계의 다양한 문자를 주제로 하는 문자 전문 박물관입니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인 문자는 세계 각국에 존재합니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문자가 품고 있는 모든 것의 이야기로부터 새롭고 중요한 정보를 모아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시와 교육을 합니다. 이로써 세계 문자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문자로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시민 여러분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센트럴파크 내에 있는 우리 박물관은 기록 매체인 두루마리 모양을 형상화하여 아름답고 거대한 예술 작품에 조화로움을 더했습니다. 도심 속에서 산책하며 여유 있고 즐거.. 2023. 12. 1.
호주 포스테판 돌고래를 만나러간다.. 호주 포스트테판 돌고래. 시드니에서 포스트테판으로 이동을 한다. 돌핀 크루즈는 넬슨 베이에서 유람선을 태고 태평양으로 나가 야생의 돌고래를 직접 관찰하는 것으로 포트스테판(Port Stephens)의 가장 인기 있는 여행 이라고 한다. 우리 일행은 넬스베이에서 돌핀 크르즈선을 탑승을 한다. 돌핀 크르즈선을 타고서 선상에서 점심으로 스테이크를 들면서 크르즈선은 이동을 한다. 돌핀 크르즈선을 탑승을 하면서 남태평양에서 서식을 하는 돌고래를 만나로 가는데 돌고래가 그리 쉽게 우릴 만나러 나오려는지 모르겠다. 수족관같은 공간에서 훈련된 돌고래를 보던 우리에게 사람을 두려워하지않는 대망의 야생 돌고래를 만나러 간다는것이 조금은 흥분이 되는 것 같다. 그냥 시원한 바다바람을 맞으면서 선상에서 오염이되지 않은 푸른바.. 2023.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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