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풍경 사진.338 인천대공원 깊어만 가는 가을.. 인천대공원 가을 어느덧 세월은 가을은 깊어 만 가고 있네요. 11월은 그리멀게만 느끼여졌는데 어느덧 며칠 후면은 벌써 7일이 立冬 겨울이 시작이된다는것을 알리는날 입니다. 인천대공원은 지난 2일에 다녀옵니다. 대공원 단풍도 드문드문 남아있고 도로변 단풍나무 는 잎이 다 떨어진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직은 남부지방으로는 단풍이 절정이겠지만은 중부 지방은 단풍이 내년을 기약하는 듯합니다. 2022. 11. 5. 만추의 내장산.. 정읍 내장산 단풍. 내장산 은 가을산 이라고 한다. 내장산은 강원 설악산에 이어서 가장 많은 단풍철에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다. 내장산의 단풍은 산자체는 별로 곱지 않고 주차장에서 내장사 절까지 들어가는 도로 주변이 압권이다 매표소에서 내장사에 이르는 도로 양쪽의 단풍나무가 터널을 이루는 단풍터널과 내장사 주위의 20-50년 된 단풍나무가 내장산의 단풍으로는 으뜸이다. 또한 우아한 맑은 물속에 드리우고 있는 우화정을 지나면은 일주문까지가 단풍나무 통로는 내장산의 명소인데 아마 내장산 산행을 안 한다고 하여도 매표소에서 버스를 타지 말고 여유스럽게 걸어가면서 단풍을 의미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을 듯하다. 내장사의 뒤의 서래봉 부근도 단풍이 매우 곱다. 내장산의 단풍잎은 잎이 얇고 작아서 단풍이 잘 들.. 2022. 11. 4. 장 수동 은행나무.. 깊어만 가는 가을 장수동 은행나무. 11월 2일 오후에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은행나무를 찾아봅니다. 작년보다는 올해는 은행나무잎 물들어가는 것이 일주일 이상은 빠르게 일찍이 물들어간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노랗게 물들어가는 은행나무는 높이 28미터 둘레 9미터 규모로 국가지정 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6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2022. 11. 3. 만추의 계절 인제 비밀의 정원.. 만추의 계절 인제 비밀의 정원..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강원 인제 비밀의 정원이 사진사 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군사 지역에 위치해서 허용된 장소에서만 촬영이 허용되었지만 매년 그 자연 원시적인 모습을 담으려는 사진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2022. 10. 31. 청량산 가을 속으로.. 깊어가는 가을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청량산.. 산의 높이는 200여 미터가 안 되는 172미터로 등산이라기보다 그냥 동네 뒷산을 가볍게 올라선다는 기분이 드는 청량산은 등판에 땀이 나려면은 정상에 도달 합니다만은 정상에 올라 서면은 산의 높이는 낮지만은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조망은 앞으로는 송도 국제도시와 날씨가 좋을적에는 멀리 충청도 당진까지 육안으로도 보인다고 합니다만은 저는 아직까지는 거기까지는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서해바다와 무의도 영종으로 잇는 인천대교와 강화도 마니산까지 확연히 눈으로 보입니다. 맏힘없이 아주 멀리 내려다보이는 훌륭한 조망의 산입니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단풍도 즐기면서 산책 삼아 쉬엄쉬엄 걸어가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혼자보다는 두 명이면 더욱 좋은 곳 인천 청량산 둘레길 산책.. 2022. 10. 26. 석양.. 가을 속으로 접어드니 해가 넘어가는 위치도 북쪽에서 남쪽 방향 으로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서해 앞 무의도 와 소 무의도 뒤로 해가 넘어가는 모습입니다. 2022. 10. 19. 방태산의 가을 풍경.. 하루가 다르게 화려한 색으로 변하고 있는 가을 단풍 소식입니다. 몸은 무겁게 움직이지 못하게 피곤한 몸으로 방태산을 다녀옵니다. 어느덧 10월의 중심으로 들어서는 가을은 이제 그 중심으로 들어 서있는 듯합니다. 10월 초 방태산의 가을은 아직은 이른 감이 있습니다. 방태산의 이단폭포는 가을에 진사들이 꼭 한번 담아보고 싶은 풍경 입니다. 2022. 10. 11. 인천 대교 석양.. 인천대교 석양. 어느덧 계절의 변화도 초여름으로접어들었습니다. 태양이 넘어가는 위치도 무심하게 지나치면은 한 장 소로 넘어가는 것 같지만은 매일 태양이 넘어가는 위치도 변하는 것 같습니다. 어느덧 태양이 넘어가는 위치도 남쪽에서 북쪽으로 조금씩 올라가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태양의 움직임은 자세히 보지 않고서는 그냥 지나치기 마련인데 아래 사진은 인천 앞바다 팔미도 뒤로 넘어가는 석양입니다. 이곳에서부터 하루에 눈에 느끼지 모르게 조금씩 넘어가는 위치가 북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천대교 석양. 그렇게 잦은 비와 무더위로 8월을 지내였는데 어느덧 오늘이 처서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저녁으로 느끼는 공기가 한낮에는 더워도 시원해진 것 을 느끼게 합니다. 요즈음은 미세먼지가 없는 관계로 대기가 맑아.. 2022. 9. 16. 이전 1 ··· 3 4 5 6 7 8 9 ··· 43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