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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338

2023년 마지막 석양.. 2023년 마지막 석양.. 어제아침부터 내리던 눈이 기온이 오르면서 오늘아침까지 수도권은 비로 바뀌여서 내렸습니다. 강원도 지방은 눈이 상당히 많이 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후에는 비가 그치면서 서해안은 넘어가는 석양 을 잠시나마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인천 앞바다 송도 신도시 아파트에서 2023년 마지막에 넘어 가는 석양을 구름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카메라에 담을 수가 있었습니다. 2023. 12. 31.
송도 코스코 타워 야경.. 요약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업무단지의 중심에 자리한 높이 305m의 마천루로 2011년 완공 당시 국내 최고층 빌딩으로 기록되었다. 송도국제도시의 가장 핵심적인 랜드마크로 한국적 곡선을 살린 입면 디자인이 특징이며 나선형으로 비틀어진 독특한 외관이 눈길을 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인천 송도신도시에 자리잡은 코스코 타워 앞에는 2023년 12월을 마무리하는 아름다운 조명이 주변을 지나가는 사람들에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요즈음은 대규모 아파트단지안에도 아름다운 조명을 멋지게 설치 해놓은 곳도 많은것 같습니다. 2023. 12. 18.
송도 트라이볼 야경.. #“파빌리온(pavilion)의 원래 의미는 온전한 건축물이 아닌 가설 건물이나 임시 구조체를 뜻하는 말이다. 영구적으로 지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능적으로 모호하고 용도가 변화무쌍한 건축물이다.-‘파빌리온, 도시에 감정을 채우다(파레르곤포럼 지음, 홍시 펴냄)’ 지난 2009년 인천 세계도시축전에 맞춰 상징 건축물로서 설계됐던 송도 트라이볼은 ‘파빌리온’ 건축물이다. 막상 행사보다 한 해 늦은 2010년에 완공됐지만 독특한 외관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건물이다. 현재는 ‘공연·전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지역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2023. 12. 17.
산음산 자연 휴양림 깊은 가을 속으로.. 가을 인가 싶더니 어느 사이에 깊어가는 가을 속으로 접어들고 있다. 지난 주말 경기도 양평 산음산 자연휴양림으로 가볍게 가을 여행을 다녀왔다. 수도권에서 그리멀지않은곳이지많은 깊은 산속에 자리 잡은 산음 자연휴양림 은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에 자리잡은 휴양림이다. 200년 1월1일에 개장을 하였고 산음이란 지명은 *산그늘*이라는 뜻으로 폭산. 봉미산. 소리산. 싸리봉등의 준봉으로 사방이 둘러싸여 항상 산그늘에 있다고 해서 붙혀진 지명이라고 한다. 올해 단풍은 지구의 기후변화 영향으로 이제 예전보다는 단풍빛깔이 아름답지 못하다고 한다. 그러나 산음 휴양림의 숲 속에 드문 드문 보이는 단풍나무의 빛깔은 여느곳에서 만나지 못한 빛깔이 고우면서 붉은 단풍을 만나고 오게 되었다. 산음산 휴양림은 깊은 숲에서 흐르는.. 2023. 10. 30.
석양.. 10월 28일 오후 석양. 인천 앞 서해바다의 바다 안개가 잔잔 하게 깔리는 시간에 오늘 도 하루를 마무리하게 하는 태양은 어김없이 저 멀리 영흥도 뒤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매일 바라보는 석양은 언제 보아도 신비스럽고 태양 이 넘어가는 위치도 조금씩 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3. 10. 28.
하루를 작별 하는 석양.. 어제는 하루종일 가을을 채 촉한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이 전개 되엇습니다. 오후에 인천 앞바다 무의도 뒤로 넘어가는 석양을 담아 봅니다. 또 하루와 작별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쏟아내고 있는 황혼의 금빛은 강렬하기만 합니다. 인천 국제공항으로 착륙하는 저녁 항공기를 황혼의 석양 과 같이 보는 것도 석양의 묘미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2023. 9. 21.
송도 센트럴 파크 공원 풍경..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 조형물.. 공원에는 (포옹)이라는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는데 먼지 속에 떠다니는 철. 구리. 니켈 등과 같은 유기화합물이 다른 유기체와 만나 새로운 생명 을 탄생시켜 그속에서 서로 안아주고 보듬어주고 보듬어주는 따뜻하고 온화한 생명을 가진 세포의 모습을 단순화한 형상입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관람자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경쾌 한 컬러 이미지로 예술을 더가까이에서 느끼고 친금감으로 다가설 수가 있는 포토존으로 구성했습니다. 2023. 8. 25.
저물어가는 석양.. 하루 종일 아침부터 강한 비가 오락가락 내리더니 해가 넘어가는 시간에 석야의 하늘은 구름과 어우려져서 하늘은 요 묘스럽기만 합니다. 인천 대교의 조명은 요즈음 보수를 하느냐고 점등이 되지않습니다. 2023.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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