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풍경 사진.338 봄의 여운 벗꽃.. 와~ 벚꽃이다~ 봄의 하이라이트였던 벚꽃도 어느덧 다 떨어지고 벚꽃의 물결에 봄은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부평 가족공원을 들려보니 아직도 드문 드문 남은 벚꽃이 공원을 방문 하는 참배객들의 눈을 벚꽃의 여운을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3. 4. 13. 석양 (夕陽).. 아름다운 석양 모습에 빠져보는 일상이다. 매일 같은 챗바퀴를 돌리는 하루일상이지만은 하루를 마무리 하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카메라 렌즈로 담아보는 해넘이에 취해서 아름다운 해넘이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2023. 4. 10.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 풍경.. 코로나 이후 얼마만 인가요. 4년 만에 마스크 없이 부담 없이 다녀 올 수가 있는 곳입니다. 예전보다 일찍 높아진 따뜻한 기온으로 봄꽃향연이 시작되면서 코로나이후나들이를 하실 분들이 즐겨 찾는 곳이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입니다. 봄의 전령 벚꽃의 성수기는 4월 초에 시작될 것 같습니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도심에서 즐길 수가 있는 봄꽃의 명소로 송도센트럴파크공원입니다 2023. 4. 2.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날씨가 추울수록 더욱 신이 나는 겨울철놀이가 있다. 그동안 코로나 19확산으로 3년 만에 개장한 서울 시청 앞 스케이트장 은 지난 12월 21일부터 2월 12일 까지 운영된다고 한다. 서울 도심한복판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없던 시절도 있었지만은 그야말로 오래전 예전일이다. 코로나이전에는 매년 한겨울에는 스케이트장이 개장 되었는데 3년 만에 개장을 하였기에 더욱 색다른 느낌이다. 사진으로만 담을수밖에 없는 처지이지 많은 카메라로 보는 것만으로도 어린 시절 동심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이다. 2023. 2. 2. 인천 소래 습지 생태공원.. 한 겨울풍경의 운치를 체험할 수가 있는 곳 소래습지생태공원 이곳은 소래습지생태공원 전시관으로 총 3층으로 나뉘어 있는 곳으로 소래습지공원의 연혁을 알 수가 있는 공간이고 3층으로 올라가면은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소래습지공원 의 전망을 조망하기 가 좋은 곳이다.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는 골이 드러나는 광경을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일본 사람들이 염전을 만들어 1996년까지 소금을 생산했던 곳이었는데요! 지금은 다양한 동,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학습장이자, 갈대, 풍차, 산책로 등의 편의시설이 있어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되는 곳이랍니다. 새해를 맞아 겨울의 운치를 느끼기 좋은 곳, 소래습지새해를 맞아 겨울의 운치를 느끼기 좋은 래습지생태공원래습지생태공원을 소개합니다! 생태공새.. 2023. 1. 7. G타워에서 내려다본 송도 국제도시 전경.. 2022년도 12월 중순을 넘어서 어느덧 십여 일 남지 않은 듯합니다. 수도권에 전날 눈이 내린 후에 오후에 날씨가 맑아서 오랜만에 송도 국제도시의 심장부에 자리 잡은 G타워 전망대에 올라가 봅니다. G타워는 인천 경제 자유 구청과 녹색기후기금. UN 국제기구가 입주해 있는 건물이다. 그런데 G타워 33층에 송도 국제도시와 인천 국제공항을 한눈에 내려 다 볼 수가 있는 전망대를 올라서면은 시원한 조망이 압권이다. G타워에는 또 다른 볼거리는 IFEZ 홍보관을 들려보면은 좋다. 홍보권은 인천 경제 자유구역의 과거 워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가 있는 전시관이다. 인천 송도신도시와 영종도를 연결하는 국내 최장거리 대교 인천 대교.. 송도 센트럴 파크 공원. 송도신도시를 들려본다면은 반드시 가아야 명소 센트.. 2022. 12. 19. 겨울 여행 제부도.. 서해 앞바다에 있는 작은 섬, 제부도는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신비의 섬이다. 하루에 두 번씩 썰물 때면 바닷물이 양쪽으로 갈라져 섬을 드나들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 않은 데다 교통이 편리하여 가족 단위 1박 2일 휴양 여행지로 적당하며 물에 비친 낙조는 서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아트파크’와 해안산책로의 ‘경관 벤치’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등 디자인과 건축, 예술 등이 어우러진 ‘문화 예술의 섬’으로 거듭났다. 제부도는 2017년 경기 유망 관광 10선에 선정되었고, 한국관광공사가 2년에 한 번 선정하는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도 뽑혔다. 연.. 2022. 12. 12. 붉은 석양..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노을빛은 항상 같은 것이 아니고 계절과 시간에 따라서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보여주는것 같다. 특히 계절에 따라서 변하는모습의 그냥 지나치면은 모르지만은 유심히 한 장 소에서 바라보면은 태양이 넘어가는 위치가 다르기만 하는 것이다. 아마 지구의 자전 때문에 위치가 조금씩 변하는 것인데 오늘 석양은 팔미도 등대를 앞에다 두고 영흥도 뒤쪽으로 서서히 붉게 물들면서 넘어가고 있다. 2022년 12월 2일 저녁 석양.. 2022. 12. 2. 이전 1 2 3 4 5 6 7 8 ··· 43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