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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338

2021년 마지막 일출. 한 해를 보내면서.. 시간도 뛰어가고 마음도 뛰어가는듯 2021년 올 한 해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내 삶의 우선 순위는 무엇인가? 내 삶에 충실하지 못한 부분은 없었는가? 12월 31일에 끝자락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정리를 해보면서 못다 한 계획들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 사랑. 행운이 언제나 그대 곁에 있기를 기원합니다. 2021년 12월 31일 오전 7시 30분 인천 국제공항 계류장에서 .. 2021. 12. 31.
석양.. 2021년 12월 26일 오늘은 여느 해보다도 강추위가 몰려와서 매우 추운 날입니다. 강원도와 남부지방은 눈이 내렸다는데 수도권은 다행히 눈이 내리지가 않았습니다. 오늘 석양은 아쉽게도 구름에 가려서 시원스럽지가 않습니다 만은 인천공항으로 착륙하는 항공기를 추적 하면서 담아 봅니다. 2021. 12. 26.
지난 가을의 단풍은 아름 다웠다. 2021년도 이제 열흘남짓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2년 동안 이여지는 코로나19라는 이름 모를 전염병 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데도 아직도 코로나는 자꾸 변이종이 나오면서 수그러들지가 않고 있습니다. 계절은 어느덧 연말이 가까워지었건만 연말 분의 기는 간데 없고 오히려 사람들의 이동만 제약을 받고 있는 힘든 시기입니다. 그러나 우린 낙심하지 말고 희망의 불씨를 내려놓으면은 안될 것 같습니다. 지난가을 도로변 가로수에 단풍이 무르익어가는 시기에 거리를 운동 삼아서 오가면서 담은 사진입니다. 두 달 전에 사진이지만은 벌써 새삼스럽게 보입니다. 2021. 12. 24.
공항에 눈이 내리던 오후.. 지난 12월 18일 오후 수도권 지역에 갑자기 폭설이 내리였지요. 오전에는 날씨가 너무 맑아서 일기예보대로 오후에 눈이 내릴 것 같지 않을 것 같더니 오후 1시경부터 갑자기 날씨가 급변하더니 눈이 내리기 시작하였다. 공항에 활주로는 비가 내리면은 별다른 조치 없이 항공기 이착륙 이 가능하지만은 그러나 눈이 내린다면은 활주로를 제설을 해야 지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륙하는 항공기 동체에 눈이 덮여있어도 이륙이 불가능 하다. 그러면은 제빙기로 동체에 덮여있는 눈을 제거하고서야 항공기 이륙이 가능한 것이다. 2021. 12. 20.
석양.. 어제는 올 겨울 들어서 가장 추운 날씨라고 합니다. 날씨가 추우니까 미세먼지가 날아가니 시정이 아주 맑아졌습니다. 해 질 무렵 에 인천 앞바다 해질 석양도 아름답기만 합니다. 인천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저녁 항공기를 석양과 궤척 하는 즐거움도 보너스로 같이 담습니다. 2021. 12. 14.
일출.. 기온이 낮아지면은 시정이 맑아져서 일출이나 일몰을 선명하게 만날 수가 있습니다. 겨울로 접어든 날씨에 출근을 하면서 만난 일출은 붉게 더오르는 태양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망원 렌즈로 담으니 태양 뒤로 인천대교 주탑도 가까이 다가 오는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12월 4일 스마트폰으로 담음.. 2021. 12. 8.
지난 풍경사진..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정말 답답한 현실입니다. 2년여 동안 일상생활을 마음 편하게 하지 못하니 어쩔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지난주부터 신종 변이 오미크론 이라는복병이 나타나서 코로나 퇴치에 어려움을 느끼게 합니다. 사진을 정리 하다가 10여 년이 넘은 오래된 사진을 몇 장 올립니다. 전남 월출산 신록.. 금산의 아침 안개.. 서울 대공원 꽃무리.. 경기도 양평 국수리 아침 안개.. 지리산 세석 산장 아침이슬.. 지리산 화엄사 홍매화.. 강화 고려산 진달래.. 강화 고려산 진달래..2 덕유산 야생화.. 2021. 12. 4.
지난가을 풍경.. 지난가을 추억.. 잠시 머무르던 지체하던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가서 어느 사이에 12월 초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지난가을은 정말 순식 간에 짧은 시간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가을 정말 짧아 던 추억입니다. 초가을에는 언제 붉은 단풍을 볼 수가 있으려니 하면서 기다려 지었는데 단풍이 물들었다 싶더니 금방 떨어지고 순식간에 가을은 우리 곁에서 멀어져 간 것 같습니다. 이제 2022년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2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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