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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의 사진 한장.96

2022년 도 저물어 갑니다.. 어느덧 격동의 올 한 해도 몇 시간 후면 내년을 맞이합니다. 일 년 365일이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은 너무 금방 일 년이란 시간이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이 새해에는 간강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2월 30일 인천 서해 앞바다 영흥도 뒤로 넘어가는 2022년 석양. 12월 31일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석양을 볼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2022. 12. 31.
인천 국제공항 2 터미널..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버스승차장을 담아 봅니다. 오후 해 질 무렵 버스를 기다리면서 휴대폰 광각렌즈를 사용해서 담아봅니다. 2022. 12. 28.
인천대교 저녁 노을.. 7월 30일 저녁노을.. 어제 한낮기온이 35도를 올라가는 불볕더위로 무척이나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그러나 무더위를 보상해주려는지 넘어가는 저녁노을은 환상적 으로 모처럼 보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2022. 8. 1.
관곡지 물오리 아침식사.. 시흥 연꽃 테마파크에 들려서 연꽃을 담으려다보니 이른 아침에 물오리 가 예리한 눈으로 먹이를 노려보다가 잠수를 하여서 먹이를 낚아채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물오리가 생존을 하려면은 날렵한 몸짓으로 잠수를 해서 먹이 아마 물속 진흙위에 물고기나 미꾸라지를 먹이삼는듯 하다. 2022. 7. 29.
오리 ( 인천 대공원).. 인천대공원 호수 오리. 인천 대공원을 들어서면은 중앙에 큰 호수가 자리 잡고 있다. 호수에는 사계절 오리가 서식을 하고 있는데 추운 겨울을 보낸 오리가 봄을 맞이하면서 유우히 호수에서 노닐고 있는 풍경을 담아 본다. 정녕 봄은 우리 곁으로 가까이 다가온 것이다. 2022. 3. 11.
북성포구 노을.. 북성포구의 노을.. 인천역에서 내려서 도보로 30여분을 걸으면은 북성포구에 도달할 수가 있는데 일몰과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북성포구는 인천항의 항만 풍광으로 색다른 일몰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인천항 부두와 어선들이 늘어선 포구와 한편에 자리 잡은 어시장들의 모습은 이미 사진가들에게는 잘 알려진 포토 스폿이다. 배우 황정민과 이정재가 출연한 영화 촬영지로 알려져 있다. 2022. 2. 22.
소래습지공원 의 일출.. 아직 해가 또 오르기 전에 안개와 연무가 대지를 젖히고 있는 소래습지 공원의 풍경입니다^^ 2022. 2. 3.
겨울 풍경.. 작년 가을에 피였던 빠작 마른 갈대가 아직도 공원 호수 주변에 남아서 지난가을의 정취를 되새기게 합니다. 새해 들어서 어느덧 구정도 지나도 2월에 접어들게 됩니다. 내일에 벌써 계절상 입춘이라고 하네요. 정말 세월은 빠르기만 합니다.^^ 2022.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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