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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의 사진 한장.102

인천국제공항 일출.. 요즈음 며칠 동안 날씨가 봄날씨같이 너무 따뜻하여서 눈이 많이 온다는 대설도 무의미하게 날씨가 겨울 날씨 답지 않게 이상 기후입니다. 선명한 일출을 보려면은 날씨가 추워야지 선명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만날 수가 잇는 것 같습니다. 지난달말 쌀쌀한 날씨에 떠오르는 태양은 붉게 인천대교 방향에서 올라오는 것을 휴대폰으로 담아 봅니다. 공항은 보안상 카메라를 가지고 출입을 할 수가 없기에 휴대폰으로 담을 수 받게 없습니다. 2023. 12. 8.
백두산 장백 폭포의 웅장한 물줄기.. 한반도는 펄펄 끊는 폭염에 시달리고 있지만은 백두산에서 내려오는 백산 폭포는 크게 두 갈래의 물줄기로 나눠져 있고 동쪽 폭포 수량이 전체 수량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떨어진 물은 송화강(松花江)으로 유입된다. 장백폭포는 특히 용이 날아가는 모습과 같다고 해서 "비룡폭포(飛龍瀑布)"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백두산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이상의 크기와 규모를 가지고 있다. 백두산의 지름이 자그마치 150km에 육박하고 남한 전체의 면적이 10만㎢정도인데 백두산의 면적은 7만㎢라고 중국에서는 홍보하고 있단다. 실제로는 8000㎢에 달하며 전라북도 면적과 비슷하다. 태양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화성의 올림푸스 산으로 높이가 2만 6000m이고 에베레스트는 8848m인 것에 비하면 높이는 낮아 보이는데 에베레스.. 2023. 8. 4.
600여년넘은 노거수.. 충남 청양군 칠갑산을 오르다 보면은 장승마을 옆에서 만난 보호수입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은 정말 오래된 노거수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보호수나이가 620년 된 오래된 노거수입니다. 아름드리나무가 얼마나 굵은 나무기둥을 하고 있는지 나무높이 20미터 나무둘레 6.7미터 충남 청양군 대치면 장곡리에 있는 노거수입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은 500년 이상 천년에 가까운 나무들을 보게 되는데 저절로 경외감이 들곤 합니다. 긴 장마 기간이 지나고 8월 초순이 가까워지면서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23. 7. 30.
오줌 싸게 소년들..? 송도 센트럴 파크 공원을 돌아보게 되면은 중간에 보트장옆에 여름철에는 시원한 분수를 쏘아대는 소년들이 보인다. 아직은 이른감이 있는지 소년 조형물에서 시원하게 분수가 쏟아지지는 않는다. 요즈음은 인구의 고령화로 예전보다 전립선비대로 소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아마 실제는 아니지만은 소년상의 분수가 가동되여서 시원한 물줄기가 분사된다면은 보기만 해도 뻥 뚫리는 것같이 시원스러울 것 같은데?.. 북한산 구독 픽펜 - PiCPEN (chosun.com) 북한산 - PiCPEN 북한산 ( sa78pong ) 1566549 픽펜1257 사진을 즐거운 취미로 삼고 있습니다. picpen.chosun.com 2023. 7. 1.
장수동 은행나무 소식.. 장수동 은행나무 소식.. 인천대공원 동문을 나와서 만의골 방향으로 가면은 800여 년 으로 나무나이를 추정하는 은행나무를 만날 수가 있다. 올해는 여느 해보다 계절이 빨라서 은행나무도 은행잎이 녹색으로 절정을 맞고 있는 모습이다. 은행나무는 800여 년 나이라면은 조선조시대를 더 올라가서 고려시대에 식재가 되었다는 것인데 인간의 나이로는 실감 이나지가 않는다. 그래도 지금은 본인이 건강 관리를 잘하면은 백세까지는 거뜬히 산다고 하지만은 너무 오래 산다는 것도 은행나무에 비교하면은 인간은 한순간에 바람밖에 되지 않는데 삶을 산다는 것이 아등바등하다가 인생은 훌쩍 지나가는 것같 습니다. 1번 사진은 5월 14일에 담은 사진이고 2번은 한 달 전 4월에 담은 사진이고 3번은 11월에 담은 사진입니다. 마지막 .. 2023. 5. 24.
인천대교 저물어가는 노을.. 어제 일몰시간이 6시 27분이 되니 붉은 해는 서해 앞 무의도 뒤로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고 노을의 여운이 붉은 노을은 여느 날보다 아름 답게긴여운이 인천대교 조명을 더욱 아름답게 보여주는 것 같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으로 착륙을 하는 저녁 항공기 도 저녁노을 풍경을 더욱 높보이는듯하다. 탁 트인 바다와 인천대교를 배경으로 한 일몰은 언제나 보아도 전혀 아깝지 않은 풍경이다. 2023. 3. 10.
2022년 도 저물어 갑니다.. 어느덧 격동의 올 한 해도 몇 시간 후면 내년을 맞이합니다. 일 년 365일이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은 너무 금방 일 년이란 시간이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이 새해에는 간강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2월 30일 인천 서해 앞바다 영흥도 뒤로 넘어가는 2022년 석양. 12월 31일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석양을 볼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2022. 12. 31.
인천 국제공항 2 터미널..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버스승차장을 담아 봅니다. 오후 해 질 무렵 버스를 기다리면서 휴대폰 광각렌즈를 사용해서 담아봅니다. 202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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