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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의 사진 한장.102

해바라기.. 가을 속으로 접어드는 요즈음 해바라기도 한창입니다. 지난 사진첩에서 찾아보니 해바라기 꽃 한 장 올립니다. 2021. 9. 10.
인천대교 일출.. 송도신도시 아파트를 앞에두고서 붉은 태양은 떠오르고 있다. 2021. 8. 29.
멋진 석양을 담는 진사는 누구신가요 ?.. 황홀하게 넘어가는 석양을 담아내는 진사는 멋진 석양을 담고 있는 멋진 포즈.. 아마도 멋진 석양을 담았을 것입니다.^^ 2021. 8. 24.
관곡지 무지개.. 8월 중순에 관곡지에 연꽃을 담으로 갔다가 하늘에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오고 시원한 소나기가 내리였습니다. 30여분 소나기가 내리고 동남쪽 수리산 능선 방향으로 멋진 무지개가 눈을 즐겁게 하엿습니다. 사진사들은 한 장 건지였습니다.^^ 2021. 8. 23.
무지개가 보인 공항의 오후 풍경.. 지난 8월 8일 한낮의 기온은 어김없이 33도를 기록하는 무더운 날씨의 연속입니다. 하늘은 높기만 하고 맑은 푸른 하늘입니다. 그러나 늦은 오후에 하늘은 짙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한바탕 소나기 가 내릴 듯 기상은 순식간에 변해버립니다.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소나기가 한바탕 내린 후에 하늘에는 오색 무지개가 생기였는데 아쉽게도 무지개는 구름에 가려서 일부만을 보여주고 있네요. 인천 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고에서 휴대폰으로 담음. 2021. 8. 11.
석양.. 7월 중순으로 들어서면서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날씨가 미세먼지가 없으니 아침 일출이나 석양이 멋진 날이 연일 계속됩니다. 2021. 7. 16.
인천국제공항 일출.. 밤사이에 비가 내린 후에 맑은 하늘이 펼쳐지면서 인천 국제공항 의 일출입니다. 멀리 영종 백운산을 옆으로 두고 인천공항 주 관제탑을 앞으로 두고 떠오르는 붉은 태양은 아주 환상적으로 보입니다. 4월26일 (삼성 S21휴대폰으로 촬영) 2021. 5. 10.
인천국제공항 의 야경 모습.. 인천 국제공항 제2터미널 관제탑.. 인천공항 제2 계류장 주변에서 바라본 관제탑은 지난 2018년 개항 이후 에는 상당히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으나 지난해부터 시작된 전세 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야간에는 한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면적 38만 7,000㎡로 여의도공원(21만㎡)의 20배에 이르는 규모를 자랑하는 제2여객터미널(T2)은 연간 1,80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기존 시설과 합하면 인천공항은 연간 7,200만 명을 처리할 수 있는 공항이다. 제2터미널 완공으로 3단계 건설공사를 마무리한 인천공항은 4단계 건설공사를 오는 2023년에 완료, 연간 이용객 1억 명의 세계 3대 초대형 공항으로의 도약을 준비를 준비하고 있다. 2021.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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