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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의 사진 한장.

2022년 도 저물어 갑니다..

by 북한산78s 2022.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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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격동의 올 한 해도 몇 시간 후면 내년을 맞이합니다.

일 년 365일이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은 너무 금방 일 년이란

시간이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이 새해에는 간강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2월 30일 인천  서해 앞바다 영흥도 뒤로 넘어가는 2022년 석양.

12월 31일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석양을 볼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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