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나만 의 사진 한장.102 석양과 항공기.. 오늘은 저녁부터 가을비가 내린다고 해서 아침부터 하루종일날씨가 흐리기만 합니다.그러나 며칠전에는 날씨가 맑아서 오후에 석양은 언제나 아름답기만 하였습니다.서해 앞바다의 석양은 영종도 인천 국제공항으로 착륙하는 항공기와 어우러져서 매일 볼 수가 있지만은 항상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잇는 것 같습니다.인천 국제공항은 코로라종식이후 이제는 완전히 정상화가되여서 코로나 이전보다 공항에 항공기의 이착륙은 2분에한 대씩 착륙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24. 11. 14. 인천 대교 석양..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고생들이 많으십니다.말복이 지난 날씨인데도 무더위는 수그러들 것같지 않은 듯합니다.강한 태양이 수그러지는 석양은 한낮의 열기를조금은 누그러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날씨는 더워도 인천 국제공항이 자리 잡은 영종도로 가는 인천 대교뒤로 넘어가는 석양은 아름답기만 합니다.2024년 8월 17일 방금전에 담은 석양을 몇 장올려봅니다. 2024. 8. 17. 시흥 갯골 생태공원.. 2024. 8. 7. 소나기가 내린후 공항 야경. 지난달 장마날씨가 계속되던 날 인천 국제공항 대한항공 메인 정비센터의 야경입니다.우리나라 항공사 대한항공의 항공기의 메인 항공사로 자리 잡은 대한항공은아시아나 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4. 8. 2. 맑은날 오후 산책길.. 송도 신도시는 바다를 매립해서 만든 도시로 아직도 미개발된 곳이 남아 있는데 워터프런트 호수는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호수입니다.가볍게 산책운동을 하기에는 무리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맑은 날 오후호수 주변을 돌아보면서.. 2024. 6. 9. 장수동 은행나무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오랜 세월을 견디여낸 나무인 만큼 세월의 무게가 느끼 여지는 나무입니다.작년부터 은행나무 주변을 정리하고 말끔하게 새로 단장을 하였습니다.아주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해서 보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소래산을 산행을 하고 들려본 은행나무는 아주 푸른 잎으로 800여 년 묻은나이에고 올해도 건강하게 은행나무를 찾는 분들에게 휠링의 선물을 안겨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800여 년 묻은 은행나무에 비교되는 우리 인간의 삶은 지나가는 한순간의바람 밖에 되지 않은 아주 작은 모습으로 비교되는 듯합니다.장수동 은행나무는 1992년 당시 800여 년으로 나이를 측정 한만큼 실제 지금은 더 많은 나이임을 짐작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오랜 세월만큼 은행나무는 병충해가 없고 장수하는 나무로 전해졌다고.. 2024. 5. 1. 석양.. 3월 26일 오늘 저녁 석양.. 어제오후부터 전국적으로 봄비가 오늘 오전까지 추적추적 내리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후에는 정말 오랜만에 대기질도 좋와지는 아주 맑은 날씨가 전개되었습니다. 이렇게 맑은 날은 언제나 제예상 같이 하루를 마무리하는 석양은 언제 나 멋지게 붉게 넘어가는 듯합니다. 인천 앞바다 무의도 무의대교 뒤로 넘어가는 석양을 감상해보세요. 캐논 5d mark 3 70-300미리 망원렌즈로 담아봅니다. 2024. 3. 26. 한겨울에 아름다운 꽃으로.. 2024년 신년 1월 들어서 지난주에는 매우 추운 날씨가 계속되더니 어제부터는 전형적인 삼한 사온 기온으로 날씨가 따듯해졌습니다. 햇빛이 가득한 거실에는 아름다운 제라늄 꽃잎이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4. 1. 28. 이전 1 2 3 4 ··· 13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