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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몰시간이 6시 27분이 되니 붉은 해는
서해 앞 무의도 뒤로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고
노을의 여운이 붉은 노을은 여느 날보다 아름
답게긴여운이 인천대교 조명을 더욱 아름답게
보여주는 것 같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으로 착륙을 하는 저녁 항공기
도 저녁노을 풍경을 더욱 높보이는듯하다.
탁 트인 바다와 인천대교를 배경으로 한 일몰은
언제나 보아도 전혀 아깝지 않은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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