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국내 여행.329 이별의 인천항( 월미도문화의 거리).. 인천 월미도 문화의 거리..1989년 7월에 문화의 거리로 조성된 이래 문화예술의장. 만남 교환의장.그리고 공연 놀이마당등으로 알려지기시작한 월미도 문화의 거리는인천을 하면 떠올릴만큼 유명 해진곳이다.이곳은 카페.회센터등으로 조화를 이루며 늘어서 있어 바다를 바라보면서 구미에 맞는 음식을 골라 즐길 수가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월미도 방문 한날이 날씨가 너무추운날이여서 그런가 주말에는 많은 인파가 몰린다고 하지만은 문화의 거리는 오가는 인파도 없고 상가는 개점휴업상태로 거리는 을신스럽기만 하였다. 자연 풍광이 뛰어난 월미도에서 1992년 개장이래 많은 사랑을 받아오던 마이랜드를 시작으로, 2009년 월미테마파크라는 4000평 규모의 대규모 시설로 재탄생하였다. 월미테마파크는 지상 70M 높이 하이퍼 샷·드.. 2025. 1. 13. 2025년 서울 광장 스케이트장.. 서울 광장 스케이트장.1월 11일 토요일 서울 광장 스케이트장.매서운 동장군이 오늘 도 날씨가 매섭게 추운 날씨입니다.오랜만에 남산 공원을 올라가 보고 남대문 시장으로 내려와서 숭례문도 들려보고 덕수궁으로 입장을 하려고 하였는데12.3 탄핵 반대 시위하는 분들이 어찌나 많은지 덕수궁 앞으로갔다가 포기하고 서울 시청 앞 광장에 개장한 스케이트장을담아 본다.한옆에는 시위대의 확성기 소리가 요란스럽지많은 광장 앞에는 강추위 속에서도 즐겁게 스케이트를 타는 학생과 시민들은 즐겁기만 합니다. 2025. 1. 11. 천북항 에서. 석화굴 구이 먹고 왔습니다.. http://blog.chosun.com/blog.screen?userId=sa78pong 조선닷컴 블로그를 클릭해보세요. 2013년 12월 9일 충남 보령시 천북항.비가 내리는 우중에 오서산 산행을 마치고 천북항으로 와서 늦은점심을 들었습니다 몇 년 전에도 오서산을 산행을 하였기에 산악회 총무가 전에 왔던집을 기역 하여서 또다시 그 식당 돼지네 굴집으로 가서 석화굴구이와굴찜, 굴밥을 들고 왔습니다. 인천에서는 포구에서 사다 먹던가 아니면은 굴구이전문점으로 가서먹어야 하는데 굴구이집은 도심에는 없는 듯합니다. 그래서 식사하는 식당은 조금은 낡고 지저분한다 해도 그것을 감수하고천북항 굴구이를 다시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돼지네굴집에 들어서니 미리전화로 예약을 하여놓아서 회원들 굴밥을 준비하고 있습니.. 2024. 12. 26. 인천 월미도 전통 정원. 지난달 올해 들어서 첫눈으로 폭설이 내리기 전 11월 25일 월미공원을 다녀왔다.월미산은 그동안 50여년간 해군부대가 주둔해서 출입이 제한 되었되엇으나2001년도에 인천 시민에게 개방되었다.그래서 50여 년간 개방이 안되여서 오염이 안되여서 자연 생태계가 보전이잘된 생태공원으로 알려졌다.월미공원이 개방되면서 공원 조성 계획으로 조성된 잔통 정원 이 있는데정원유형별로 궁궐 정원. 별서 정원. 민가 정원으로 조성되었다.궁궐정원에는 창덕궁의 연못 부용지, 연꽃이 가득한 연못 애련지, 아미산굴뚝 및 화계가 있고,별서정원에는 국담원, 소쇄원, 서석지가 있다.민가정원에는 전통 건축 양식의 양진당과 초가 인공 연못, 개울, 논 등 다양한 볼거리가 계절별로 행사를 열기도 해서이곳을 방문하면은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가.. 2024. 12. 1. 월미 공원( 그날을 기억 하는 은행나무).. 수종: 은행나무.수령: 112년(2024년 기준)높이: 20미터밑동둘레: 약4미터 오랜만에 월미산 공원을 다녀왔다. 늦었지만 월미산 공원 초입에 자리 잡은 그날을 기억하는 은행나무는 겨울을 준비 하는 은행잎을 떨구지 않고노란 은행잎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이 시기에는 어딜 가도 은행나무는 나무에서 잎을 다떨꾸워내는 데 이나무는 조금은 늦은 것 같다.월미산 공원은 역사적으로 우리에게 범상치 않게 받아 드려야 할 공원이다. 공원을 둘레길로 한 바퀴 돌아보고 하산을 하면서 전통정원을 들려보고나름대로 그날을 기역 하는 나무의 자료를 찾아보니 정말 아픈 사연을 가지고있는 나무인 것 같다. *그날을 기역 하느라 무* 이나무는 6.25 한국 전쟁 시 전쟁 발발 후에 두 달 만에낙동산전선까지 밀린.. 2024. 11. 26. 늦가을의 정취 인천대공원 풍경..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날씨입니다.어느덧 11월도 하순을 향해서 달려갑니다.지난여름 2개월 동안 그렇게 더워서 언제 시원한 가을이돌아오나 하였는데 여름은 지나고 가을도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인천 대공원을 돌아보다 보니 주도로 낙엽송들은 나무가지에 나뭇잎은 어느사이에 다떨꾸어내서 겨울준비를하고 있는데 주도로 산등성이 아래에 있는 단풍나무는아직도 계절이 변하는 소식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름다운붉은 잎으로 마지막 단풍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2024. 11. 23. 인천 대공원 청 보리밭.. 인천 대공원 청보리밭..어느덧 계절은 겨울은 끝이 난 것 같고 초겨울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인천 대공원동문 앞에 있는 어울정원에는 어느사이에 청보리가푸르게 하루가 멀다 하고 자라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울정원 청보리밭은 한겨울을 넘기고 내년 5월 수확기까지공원은 찾는 분들에게 드문드문 보리밭사이에 서 피여 나는양귀비와 눈을 호강시키여줄 것 같습니다. 2024. 11. 21. 인천대공원 은행나무.. 인천대공원남문 은행나무..장수동 800여 년 묵은 은행나무는 겨울을 나려고 아름답던 은행잎을 하나둘씩 나무에서 떨어트리는데 인천대공원 남문 앞에 있는은행나무는 아직도 계절의 변화에 조금은 늦게 반응을 하는 듯합니다.아직도 노란 은행잎들이 나무에서 떨어지지않고 있는 모습입니다.정말 노오란 은행잎이 한껏 은행잎의 아름다움 을 보여주고있는 것 같습니다. 2024. 11. 20. 이전 1 2 3 4 ··· 42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