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여행.라트비아 리가(풍경) 32..

발트 3국 라트비아  리가.

 서드비나 강의 양안에 자리잡고 있으며 리가 만 입구에서 15㎞ 떨어져 있다.

 리보니아의 주교 알베르토 1세가 1201년 이곳에 도시를 건설하고 주교관구를 세웠다.

리가는 1282년 한자동맹에 가입했으며 발트 해에서 가장 중요한 무역중심지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리가는 폴란드와 스웨덴의 통치하에서도 행정자치권이 허용되었다.

 1709~10년에 러시아가 리가를 점령했으며, 1721년 스웨덴은 리가를 공식적으로 러시아에게 이양했다.

 1918년 라트비아 독립국의 수도가 되었으나 1940년 소련에 침공당해 합병되었다.

오늘날 리가는 행정·문화·산업의 중심지이며 주요항구이다.

조선·전기장비·전자장비·공작기계·철도차량·디젤엔진·전차 등의 기계공업이 발달했다.

 리가 만을 따라 리가스유르말라 휴양지가 있다.

다음지식 인용.

호텔주변에 주차장에는 현대 산타페와 1 30 세단이 보인다. 유럽에 현대 기아 자동차 공장이

있으니  우리 자동차가 있는것 같다.

리가에 도착을 하여서 하룻밤을 묵고서 조식을 하기전에 호텔 주변을 산책을

해보았다.

호텔은 리가 시내에서는 조금은 외곽에 위치해 있는 호텔인데 외관과 내부는

아주 깨긋한 4성급 호텔에서 묵은것 이다.

호텔주변을 조식을 하기전에 산책을 하고 호텔 객실로 돌아 왔다.

그동안 여행을 다니면서 묵었던 여타 호텔과는 다른 특색있는 시설을

발견 하였다.

객실 욕실안에 수건을 거는곳에 온수 난방 스텐레이스 파이프를 설치

해서 젖은수건을 건조할수있는 시설인것이다.

여타 호텔욕실에는 없는 시설인것 이다.

이제 조식을 하고서 리가 시내의 명소들을 들려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