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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2014년 신년 새해 일출...

by 북한산78s 2014.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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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1일 신년 새해 일출은 올해에는 산으로 가려다가

 바다로 일출을 보러갔습니다.

 

 영종도 해안 일주도로 에서 무의도를 들어가는 잠진도선착장

 에서 떠오르는 일출이 아주 잘보인다고 해서 일찍 서둘러

 서 집에서 출발을 합니다..

 

 그러나 인천대교를 들어서면서 평소보다 승용차 통행량이

 이른아침부터 많은듯하더니 영종을 들어서니 해안일주 도로

 부터 차가 밀리더니 잠진도 선착장으로 가야하는데 선착장은

 한참을 더들어가야한는데 차가 너무많아서 꼼짝을 못합니다.

 

 할수없이 선착장을 못들어가고 해안도로에 차를세우고 일출

 을 기다립니다.

 

 

 

 

 

 

 

 

2014년 여명이 서서히 밝으면서 지평선너머로 신년 태양은 서서히

 모습을 보입니다. 해안가에 모인 모든이들의 환호성은 터져오르고..

드디여 태양은 서서히 수면으로 올라오고 2014년의 새해를 시작합니다.

 

 일출은 마음만 먹으면은 언제던지볼수가 있는일이것만

 사람들은 해가 바뀌는 해의 새해일출에 왜그렇게 환호하는

 것인가요...

 

 

 

 

 

 

 

 

 

 

 

 

 

 

 

 

 

 

 

 

 

 

 

 

 

 

 

 

 

 

 

 

 

 

 

 

 

 

 

 

 

 

 

 

 

2014년 1월로 접어든지도 어느덧 한주가 지난것 같습니다.

 누구나 신년 새해가 되면은 반짝빤작 하는 좋은일이 나에게

 올것 같은 기분이 들고 무언가 바뀔것 같은 기분이드는것같

 은 기분이 들지요.

 

 그러나 바뀐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단지 새로운달력과 해가

 바뀌였다는것밖에 ...

 

 그래서 사람들은 기대반 설레임반 새해를 기다리지만 새로

 새해에 거창한 계획도 세우지만은 그것도 작심삼일로 끝나느

 경우가 많은편입니다.

 

 모든것에 너무 기대하지말고 내주위에 모든분들이 무탈하게

 건강하게 또한 주위에 환경이 변하지않는것을 원치않으면서

 지내는것도 하나의삶의 방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2014년은 청말의 해라고 합니다고 합니다.

 기운차게 달리는말처럼 멋지고 희망찬 앞날을 위해 계획을

 세우는일이 :시작이 반이라는말을 떠오리게 하는 생각 입니다.

 

 그생각을 발전시키고 실행시키는 뿌듯한 쾌감을. 게획을 제대

 로 실행시키지 못하였을경우 오는 실망감과 바꿀수는 없겠지요.

 

 거창하지않으면서 구체적인 목표와 꾸준한노력으로 내가 원하는

 목표를 내것으로 만들어 보아야 할듯하다.

 2014년에는 저마다 나의해 우리들의 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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