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분류 전체보기4028 하늘을 날던 비행기가 갑자기 고장난다면은 1.. 하늘을 날던 비행기가 갑자기 고장이 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요.정말 상상도 하기 싫은 위험 천만한 일이다.그래도 만약을 가정해 본다.갑자기 탑승하고 있던 비행기가 이륙 중 고장이 나다면은바다 한 군데서 고장이 난다면은 여객은 어떻게 되는 걸까.과연 여객은 안전하게 착륙을 할 수가 있을까.착륙을 한다면은 어디로 착륙을 할수가 있을까.1. 비상착륙이 필요할 때에..비행기가 출발해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을 하지 못하고 회항을하거나 중간에 착륙을 했다는 소식을 종종 접하게 된다.엔진고장과 같이 심각한 고장이 있거나 기내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가 있다.이러한 비상 착륙을 대비해서 이륙 전에 비행계획을 세워서 관계기관에 제출하도록 하는데 이를 EDTO 회항 시간연장 운항이라고 한다.비행기가.. 2024. 12. 13. 월미공원 월미 전망대.. 월미공원 월미산 정상 아래에 자리 잡은 월미 전망대는 인천 내항과 인천 대교. 연안 여객 터미널.영종도 등 주변의 섬을 조망하기가 좋은 전망대이다. 월미전망대의 원형계단을 올라가 전망대 꼭대기에 서면 인천 시내와 자유공원이 보이고 밑으로는 푸른 물결이 넘실대는 서해바다와 인천항을 볼 수 있다. 일몰이 되면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도 감상할 수 도 있는데 특히 야경명소로도 유명한데 23m, 3층 높이의 유리전망대는 야간에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전망대에 달빛마루카페가 있어 카페에서 한잔의 커피를 마시면서 인천 항을 오가는 상선을 위해서 갑문이열리고 닫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월미 전망대를 들려보고 월미산 정상을 올라가면은 더욱 시원한 조망을 볼 수가 있다. 2024. 12. 6. 인천 월미도 전통 정원. 지난달 올해 들어서 첫눈으로 폭설이 내리기 전 11월 25일 월미공원을 다녀왔다.월미산은 그동안 50여년간 해군부대가 주둔해서 출입이 제한 되었되엇으나2001년도에 인천 시민에게 개방되었다.그래서 50여 년간 개방이 안되여서 오염이 안되여서 자연 생태계가 보전이잘된 생태공원으로 알려졌다.월미공원이 개방되면서 공원 조성 계획으로 조성된 잔통 정원 이 있는데정원유형별로 궁궐 정원. 별서 정원. 민가 정원으로 조성되었다.궁궐정원에는 창덕궁의 연못 부용지, 연꽃이 가득한 연못 애련지, 아미산굴뚝 및 화계가 있고,별서정원에는 국담원, 소쇄원, 서석지가 있다.민가정원에는 전통 건축 양식의 양진당과 초가 인공 연못, 개울, 논 등 다양한 볼거리가 계절별로 행사를 열기도 해서이곳을 방문하면은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가.. 2024. 12. 1. 첫눈 내린 지난밤 풍경.. 지난밤 폭설이 내린 후 늦은 시간에 아파트를 돌아봅니다.날씨의 변덕이 심해서 새벽 까지는 진눈 개비가 내리더니아침부터 내린 눈 은 정말 11월 말에 습기가 만은 엄청 많은눈이 내리였습니다.생활하는데 교통은 불편 해도 온 세상이 하얀 밤을 지낸 것같습니다.오늘 아침에 보니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이 날씨가 그리 춥지않은 점이 다행인 것 같습니다.눈이 많이 녹아서 도로가 질척거리지많은 얼지가 않은 것이다행스러운 것 같습니다. 2024. 11. 28. 첫눈 내리는 오후 풍경. 11월 들어서 날씨가 너무 따듯하다고 하더니 어젯밤부터 변덕스레 내리던 비가오늘 새벽부터 진눈개비와 눈이 내리고 있네요.동쪽으로는 더이상은 안 올 것 같던 눈도 갑작스레 하늘은 돌변하면서 눈이 내리는 날씨입니다.오전에는 조금은 잠잠 하더니 현재 시간 오후 1시 30분경부터 눈과 바람이 불면서엄청 많은 눈이 내리고 있어요.교통안전에 주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요즈음 기상청 일기예보가 잘맞는 것 같습니다. 2024. 11. 27. 월미 공원( 그날을 기억 하는 은행나무).. 수종: 은행나무.수령: 112년(2024년 기준)높이: 20미터밑동둘레: 약4미터 오랜만에 월미산 공원을 다녀왔다. 늦었지만 월미산 공원 초입에 자리 잡은 그날을 기억하는 은행나무는 겨울을 준비 하는 은행잎을 떨구지 않고노란 은행잎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이 시기에는 어딜 가도 은행나무는 나무에서 잎을 다떨꾸워내는 데 이나무는 조금은 늦은 것 같다.월미산 공원은 역사적으로 우리에게 범상치 않게 받아 드려야 할 공원이다. 공원을 둘레길로 한 바퀴 돌아보고 하산을 하면서 전통정원을 들려보고나름대로 그날을 기역 하는 나무의 자료를 찾아보니 정말 아픈 사연을 가지고있는 나무인 것 같다. *그날을 기역 하느라 무* 이나무는 6.25 한국 전쟁 시 전쟁 발발 후에 두 달 만에낙동산전선까지 밀린.. 2024. 11. 26. 세계 문화 유산 남한산성 탐방 (행궁).. 남한산성 둘레길 2코스를 돌아보고서 하산을 하고 행궁을 들려보게 되었다.남한산성은 주차장은 유로 주차장이고 행궁은 입장료 2000원을 지불해야지입장을 할 수가 있는 행궁이다.그러나 우리 일행은 정원이 70세이니 무료입장을 할 수가 있었다. 입장료가 그리 큰 금액은 아니지만은 어딜 가도 경로우대를 적용되니 마음으로는 편해도 우리가 그만큼 나이가 들고 늙었다는 생각으로 씁쓸하기만 하다.행궁은 한양도성을 임시로 대신할 용도로 조선 인조 4년 (1626)에 건립되었고 조선시대 인조대왕이 병자호란 때 아픈 역사를 품고 있으며, 일제 강점기 때파괴되었다가 10여 년의 긴 공사기간을 거쳐서 현재모습으로 복원되었다. 약 30,000㎡ 부지에 상궐, 하궐로 나뉘는데 정자, 좌전, 광주 유수의 집무사,외행전, 임금의 처소.. 2024. 11. 25. 세계 문화유산 남한 산성 탐방.. 세계 문화유산 남한산성 탐방.남한 산성을 다녀왔다. 남한산성 탐방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역사테마길이다. 총 5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연의 경치는 물론 성곽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가 운치를 더해준다. 남한 산성을 회사 동료와 함께 산성 둘레길을 돌아보게 되었다.남한산성을 한 바퀴 돌아보려면은 약 7.7킬로 정도가 되는데 나이가같은 연배 동료들이 힘이 들어서 제2코스로 3킬로 정도를 가볍게돌아보게 되었다 조선조 병자호란 때 인조대왕이 청나라 청태종 한데 서울 송파삼전도로 항복하러 서문으로 나갔던 길이라 하여 국왕의 길이라고 불리는2코스는 약 3킬로 정도로 소요시간이 약 1시간 정도로 남한산성 5개코스 중 가장 짧은 길이다. 하지만 역사적인 볼거리는.. 2024. 11. 24. 이전 1 2 3 4 5 ··· 504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