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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3박 4일 (하코네 국립 공원 신사) 3.. 하코네 신사..오전에 해적선을 타고서 배에서 바라본 신사..로프웨어를 타고서 하산을 해서 중식을 들고서 하코네신사를 직접 찾아본다. 이곳은 관광객들의 인증삿으로도 유명한 곳 인가 보다.비가 계속 내리는 데도 사진 한장을 담기 위해서 줄로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하코네 신사는 서기 757년에 세워졌으며아지노코에 자리한 신사로 하코네에서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곳으로도 유명 한 신사이다. 신사 주변은 울창한 삼나무숲 속에 둘러싸여 있는 곳이고 이 아름다운 신사의 자연경관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신사 내에는 신도의 신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운세를 보고 소원의 부적을 걸어놓는 등 인본 특유의 신앙을 관광을 하게 된다. 현재 신사 주변의 삼나무숲은 가나다현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 2025. 4. 23.
인천 대공원 봄꽃(튜립).. 인천대공원 튤립.4월 20일 인천 대공원을 오랜만에 찾아봅니다.일요일이라 많은 상춘객들이 전날 내린 비로 깨끗해진맑은 공기. 싱그럽게 피여 나는 푸른 잎에 심취해서공원에서 즐기는 모습입니다.호수 주변의 튤립도 알록달록한 꽃잎으로 공원을 찾는분들에게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5. 4. 22.
일본여행 3박4일 ( 하코네 해적선. 하코네 로프웨이)2.. 일본여행 2일 차 시즈오카호텔에서 1박을 하고 시즈오카에서 하코네 국립공원으로이동을 한다.이동거리는 약 한 시간 삼십 분 정도를 이동을 해서 하쿠네 국립공원 선착장에 도착을하였다.여행첫날부터 내리던 봄비는 밤에도 계속 내리고 아침부터도 시즈오카에서 하코네국립공원에 올 때까지도 계속 내린다.어쩌겠나 하늘의 기상을 거역할 수가 없는 일이니 그냥 순리대로 받아들이면서 여행을 즐기려고 한다.단지 여행 사진을 찍으려는데 애를 먹는 것이 아쉽기만 한 것이다.하코네 국립공원 선착장에서 10시에 출발하는 해적선을 타고서 하코네 로프웨어를타는 곳까지 해적선을 타고서 이동을 한다.비가 오니까 해적선을 타고서 아름답다는 주변 경치를 제대로 볼 수도 없고 단지 호수주변에 오후에 들리는 붉은 신사만을 감상을 할 수밖에 없었다... 2025. 4. 21.
일본 여행 3박 4일 (시즈오카 첫날)1.. 2025년 4월 12일 -15일까지 일본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여행은 일본 시즈오카와 하코다 도쿄(東京)를 들려서 다시 시즈오카로와서 인천 공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계획을 세워서 여행을 하였다. 여행은 40년 지기 모임 회원 8명이 부부동반으로 다녀오게 되었는데어느덧 현직에서는 은퇴를 하고 자식들을 분가를 시키고 다들 여유가있는 분들이고 오직 건강에만 신경을 쓰고 있는 70대가 넘는 회원들로 그 8 명중에 오직 나만이 아직도 퇴직 후에도 현역으로 근무를 하고있는 것이어서 이제 올연말이면은 후임 한데 물려주고서 손을 놓아야할 것 같다. 그동안 일 년에 한 번씩 멀리는 가지 못하고 동남아나 가가운 곳 일본으로 이번에는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나이들이 있으니 자유여행은 힘들고패키지여행으로 여행사를 통해서 다.. 2025. 4. 19.
도심속의 친수공간 청라 호수공원 개나리 풍경.. 청라 국제도시의 핵심 수변공원 청라 호수공원.지난 4월 8일 이른 아침 호수공원을 한 바퀴 돌아본다.아들이  청라호수 공원 부근 아파트에 거주하여서 하룻밤을 유하고이른 아침에 호수공원을 돌아보니 아침 기온은 쌀쌀 해도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호수공원은 정말 남녀노소 부지런만 하면은 운동하기 정말 좋은 공원으로 한 바퀴 돌면은 약 4.2킬로 정도 되는 거리로 걷기 좋게 조성을 잘해놓은 공원이다. 호수공원을 돌다 보니 벚꽃은 아직 기지개를 켜고 있는데 인천은 다른지역보다 해안 지역이라 벚꽃소식이 늦은 편이고 개나리는 만발을하여서 노란 꽃이 장관이다. 인천의 대표하는 쉼 공간으로 불리는 청라호수공원은 69만 573M2에 이르는 넓은 면적에 호수공간도 23만 9174M 2에 달한다고 한다. 최근 전 세계적인 인.. 2025. 4. 11.
부천 원미산 진달래 동산2.. 어느덧 계절은 봄은 깊어만 가는 것 같습니다.지난달 말경에 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을 다녀오고 동료들과어제 원미산 진달래동산을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다녀온 지  일주일 만에 진달래는 100% 만개한 것 같습니다.봄꽃들은 전에는 순차적으로 피여야 하는데 어쩐 일인지요즈음은 봄꽃들이 순서도 없이 한꺼번에 피여 나는 것 같습니다.강화 고려산 진달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늦은곳이지요.산불예방 때문에 아예 입산을 못한 다고 합니다.그래서 도심 속에 자리 잡은 원미산 진달래가 접근하기가 쉬워서더욱 각광을 받는 듯합니다.원미산 진달래를 만나려면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욱편리한 것 같습니다.7호선 부천 운동장역에서 내려서 400여 미터만 이동을 하면은진달래동산에 접근할 수가 있으니 이번주말에는 꼭 찾아보시기바랍니다... 2025. 4. 9.
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 부천 원미산 진달래 동산..해마다 이맘때면은 항상 열리던 진달래 축제는 남부지방에서 큰 산불이발생하는 와중에 3월 29일-30일에 개최하려던 축제가 취소되었다.3월 31일에 원미산을 다녀왔는데 진달래동산의 진달래꽃의 개화 상태는 만개까지는 아직은 먼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약 50% 정도밖에 피지는 않은 것 같고 아마 4월 들어서 이번주정도에 진달래동산을 방문하면은 진달래꽃이 만개하지 않으려나 하는하는 생각이다.원미산은 부천시의 주산으로 해발(167미터)로 부천시민들의 가벼운 등산지로 또한 휴식을 취활수 있는 산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부천시는 부천시립원미도서관 뒤편 3만여㎡에 진달래동산을 비롯하여 박물관, 수영장, 눈썰매장, 교통공원, 야외극장 등 다양한 문화레저 시설과 종합운동장과 인공 폭포.. 2025. 4. 5.
붉은 석양을 바라보면서.. 1.3월 29일 날씨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꽃샘추위로 날씨가 매우 추운 것 같습니다.바람이 상당히 강하게 불어서 산불진화에 정말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바람이 강하게 불어오니 시정은 깨긋하게 보여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붉은태양은 여느날보다도 무의대교 뒤로 넘어가는 태양은 선명하게 카메라에담을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석양이 넘어가는 위치와 방향이 어느 사이에 북서 편 방향으로 24 절기 중 하지하지까지는 북쪽 방향으로 눈에 보이지않는 느낌으로 이동하는 것 같습니다.자연의 신비로운 현상입니다.오늘도 고생많으셧습니다.2.3.4.5.6.7.8.9.10. 2025.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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