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정다운 산하의 핀꽂555 넝클장미 넝쿨장미꽃 한창이엿던 6월초에 담아놓은 넝클장미꽃 입니다. 울타리 마다 장미꽃 향기에 취한것이 어그제 같은데 5월은 수많은 품종들의 꽃 들이 다양한 꽃 색으로 우리를 유혹하는계절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올해에는 장미 꽃도 내년을 기약 해야 할것 같습니다. 2019. 6. 15. 인천대공원 양귀비.. 인천대공원 양귀비. 어느덧 신록의 계절 오월은 지나고 초여름을 향해서 달려가고 잇네요. 6월들어서 처음으로 인천대공원을 이른아침에 들려보앗습니다. 한낮에는 이제 초여름날씨이고 오존주의보가 내려서 야외활동을 하면 않좋다고 하니 야외로 다니는것이 꺼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2019. 6. 5. 장미의 계절 (넝클장미) 2.. 요즈음은 동네 어딜가도 붉은 장미가 피여서 장미의 계절을 실감 하게 한다. 장미의 원산을 보면은 중국에서 건너온것을 관상용으로 심는다고 한다. 줄기는 길이 5m에 달하고 전체에 밑을 향하는 가시가 드문드문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작은 잎 5-7개가 모인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난형 .. 2019. 6. 1. 장미의 계절 (넝클 장미).. 요즈음은 동네 어딜가도 붉은 장미가 피여서 장미의 계절을 실감 하게 한다. 장미의 원산을 보면은 중국에서 건너온것을 관상용으로 심는다고 한다. 줄기는 길이 5m에 달하고 전체에 밑을 향하는 가시가 드문드문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작은 잎 5-7개가 모인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난형 .. 2019. 6. 1. 인천대공원 등나무.. 계절의 여왕 5월에 들어서면 쉼터 여기저기에서 연보랏빛의 아름다운 꽃이 수없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등나무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오른쪽 감기가 전문인 등나무는 아까시나무 비슷한 짙푸른 잎을 잔뜩 펼쳐 한여름의 뙤약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을 만들어준다. 이어서 열리는 보드.. 2019. 5. 25. 인천대공원 꽃창포... 인천대공원 습지에는 노란 꽃창포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꽃창포는 전국의 습지, 못, 도랑, 강가에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서 높이는 40~120cm이다. 뿌리줄기는 굵고 옆으로 뻗으며 마디가 많다. 꽃은 6~7월에 적자색으로 피며 지름 10cm쯤이다. 창포와 꽃창포 또는 붓꽃을 혼동.. 2019. 5. 22. 인천대공원 양귀비 동산.. 양귀비.. 전날 정말 오랜만에 가물엇던 대지를 젓시여 주었던 반가운비가 그치여서 인천대공원을 이른아침에 들려서 한바퀴 돌아보았다. 반가운비에 공원내의 아름다운꽃들은 저마다 아름다운자태를 뽐내고있는데 어울정원의 양귀비동산의 양귀비는 아직은 만개하지않아서 이른감이.. 2019. 5. 20. 인천 대공원 풍경 2.(봄꽃) 전날 내린비로 시정도 맑아지고 미세먼지 없는 상쾌한 아침이 엿습니다. 이른아침 인천 대공원을 한바퀴 돌아봅니다. 계절이 지나가는 순서는 정하여졋듯이 봄꽃들도 계절에 맞게 자연스레 따라오면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 옵니다. 2019. 4. 27.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70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