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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북유럽 4개국(노·덴·스·핀)

북유럽 여행 스웨덴 스톡홀롬..25.

by 북한산78s 2018.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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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여행 스웨덴 스톡홀롬..

스웨덴 완쇠핑에서 하룻밤을 묵고서 스톡홀롬까지는 거리가 370 킬로가 되는거리라고

한다.


스톡홀롬까지 거리가 멀으니 호텔에서 일찍 조식을 든든히 먹고서 버스에 오른다.

스웨덴 완쇠핑에서 스톡홀롬으로 이동하는도중 버스안에서 담아본 스웨덴의 풍경들이다.

맑은공기 드넓은 초원들이 끝없이 전개되는  주위의 풍경이다.


간간히 호수와 강들이 전개되고 일단은 버스안에서 밖을 내다보는 주의의

풍경들은 전혀걱정이 없고 시름이 없어보이는 신록의 대자연 풍경들이

펼쳐져 보이는것이다.









이른아침 일찍이 출발을 해서 순조롭게 4시간을 버스로 달려서 스웨덴 스톡홀롬에 도착을 한다.

시간이 점심시간에 맞는 적당한 시간에 도착을 하였는데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버스를

타고 편하게 이동을 하는데도 시간시간만 되면은 용케 시장기가 드는것이다.


오늘 점심은 여행에 오랜만에 한식으로 한다고 한다.

한국에서 스웨덴으로 이민을 온분이 하는식당으로 남강식당에서 김치찌게전골로 점식 식사를

하였다. 오랜만에 아주 맛잇게들 먹었다.


사람들이 국내에서는 평소 고추장이나  김같은것은 평소에들 잘안들다가 해외 여행을 오면은

먹고싶다고 난리들이다.












남강식당에서 맛잇게 점심을 들고서 오후에 처음으로 들려본관광코스가 스톡홀롬 시청사이다.

처음에는 이곳이 시청사가 아니고 무슨 성당건축물이 아니가 생각을 하였는데 시청사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청 건물로 손곱이는 곳이라고 한다.


1923년도에 라구나르 오스토베리에 의해 세워진후에 스톡홀롬 시내의 최고의 랜드마크 라고

한다.

특히 매년 12월에 노벨상 시상식 및 축하만찬이 열리는곳으로 유명하다.

우리는아쉽게도 시청사 내부는 들어가지못하고 외관만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시청사를

뒤로 하였다.




























라구날 오스트베리가 설계하고 800만 개의 벽돌과 1900만 개의 금도금 모자이크를 사용하여 1923년에 완공했다.

 스톡홀름의 상징적 건물이며, 스웨덴 낭만주의 건축물의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 갈색 벽돌로 지어진 청사 건물은 베네치아와 동양의 건축 양식을 함께 연상시킨다.

건물의 서쪽에는 블루 홀(Blue Hall)과 골든 홀(Golden Hall)이 있다.

블루 홀에는 대형 오르간이 설치되어 있는데 오르간은 총 10,270개의 파이프로 구성되어 있어

스칸다나비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블루 홀 위쪽에 있는 골든 홀(Golden Hall)에는 스웨덴 역사를 모티브로 한 대형 타일 모자이크 작품이 있다.

 건물 남동쪽에는 세 개의 왕관으로 장식된 높이 106m의 탑이 있다.


 시청사의 탑에 오르면 스톡홀름의 시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또한 15세기 스웨덴의 혁명가 엥겔브렉트(Engelbrekt Engelbrektsson)의 동상과 각종 조각상들도 전시되어 있다.

이곳의 '블루 홀'에서는 해마다 노벨상 수상식 후 만찬회가 열린다.

 매월 셋째 주 월요일에 스톡홀름 시 의회가 개최된다. 일반 관광객의 입장은

 가이드 투어를 통해서만 가능하고, 자유 입장은 허용되지 않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스톡홀름 시청 [Stockholm City Hall]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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