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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북유럽 4개국(노·덴·스·핀)

북유럽여행 스웨덴 스톡홀롬 감라스탄지구26..

by 북한산78s 2018.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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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롬 감라스탄 지구..

스톡홀롬을 관광을 하면서 그도시의 역사를 보려면은 구시가지를 가보아야 한다고 한다.

도시가 처음으로 만들어졌던 13세기부터 지금까지 감라 스탄지구는 스톡홀롬의 역사를

말해주듯이 전통적인 구시가지지역이다.


작은 섬 안에 오밀조밀하게 모여있는 집들과 좁은 골목길이 운치를 더하는 곳에서 한가롭게

거닐면서 여행의 풍미를 느끼고 싶었던 곳이다.


스톡홀롬에서는 가장 오래된 대성당이 보였는데 아쉽게도 그냥 눈으로만 바라보기만 하였

는데 1279년도에 세워졋다고 한다.


대성당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규묘는 작은편이지많은 왕실의 결혼식.장례식 등의 주요 행사

를 도맡고  있는 작지만은 큰 왕실 공식 루터란 대성당이다.




북유럽 왕실을 대표하는 대규모의 궁전.

1981년에 드로트닝홀롬궁전으로 국왕이 옮겨 가기 전까지 왕실의 공식 거주지였으며

지금은 외국 국빈들을 맞는 영빈관겸 왕의 공식 업무 장소이다.


총 608개의 방 중에서 일부를 공개하고 있는데 특히 왕실의 다양한 미술품과 가구 섬세

하게 수놓아진 태피스트리가 인기를 끈다고 한다.




대성당 뒷편에 있는 대광장입니다.

1520년 덴마크왕이 이 곳에서 덴마크의 침입에 저항하는 90여명의 귀족과 고관들을 모아 학살하였다고 합니다..

무슨공사를 하는지 펜스를 쳐놓아서 조금은 어수선 합니다.





















시청관광을 끝내고 스톡홀름의 대표적인 거리이며 구시가지인 감라스탄지역으로 왔습니다.

여러나라에서 온관광객들이 스웨덴을 오면은 구시가지는 꼭 방문을 한다고 합니다.

화려하지도않고 어찌보면은 작은 골목길에 광장이 있고 분수대가 있는데 이곳에서

몇백년전에 발생한 사건은 대단한 사건 이라고 합니다.







북유럽 여행을 하다보면은 서양인들은 노년기에 부부가 같이 여행을 느긋하게 다니는모습이

제자신으로는 너무 좋와 보입니다.

나이들은 상당히 지굿한데 크르즈선이나 이곳저곳에서 보아도  노년에 두분이 손을 꼭 잡고서

여행을 다니는모습 정말 좋은 현상 입니다.


광장 가운데 있는 우물인데 1520년 대학살때 단두대에서 자른 귀족들의 머리를 모아 둔 곳이었다고 하네요.

지금보기에는 전혀 느끼여보이지않는 광장이지많은 1520년대에 대학살을 저지른곳이라고 합니다.

조금은 으스스합니다.










위 광장으로 이어지는 구시가지의 골목길들입니다.

중세의 건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는것을 보면은 우리도 무조건 부수고 새로 건축하지

말고 우리세대 다음세대 후손까지 잘보존 할수가 있는 건축물을 건축하였으면 합니다.


이태리 로마같은곳도 조상을 잘만나서 투자하나 하지않고 엣건축물 유물 가지고

엄청난 관광수입을 올리고 있는것으보면은 즉흥적인것이 아니고 미래를 내다보는

투자를 하였으면은..






스웨덴도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가봅니다.

한국어를 판매점에 적어놓앗고 한국말들도 아주 잘합니다.


스웨덴의 수도. 14개의 섬과 운하가 있어 '북유럽의 베네치아'라고 불린다.

북유럽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스톡홀름 왕궁, 노벨상 시상식이 열리는 스톡홀름 콘서트홀, 노벨 박물관,

바사호 박물관, 아바 박물관, 로얄 내셔널 시티파크, 스토르토리에트 광장 등

 많은 명소가 있다. 교통수단이 잘 정비되어 있고, 특히 지하철 역사는

'세계에서 가장 긴 아트 갤러리'라는 별명을 가지며 역마다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꾸며놓아 지하철 투어가 있을 정도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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