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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북유럽 4개국(노·덴·스·핀)

북유럽여행 덴마크- 스웨덴.. 24..

by 북한산78s 2018.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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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 4개국의 3번째 덴마크 코펜하겐을 뒤로하고 스웨덴에 입성을 하다.

동화속의 한장면같은 덴마크 코펜하겐 아말리엔보그 궁전.뉘하운 운화. 안데르센

인어공주 동상을 들려보고 버스와 함께 덴마크 를 뒤로하고 스웨덴으로가는 페리

여객선에 오른다.


대형크르즈선에 비하면은 작은 여객선 이지많은 많은 차량을 실고서 스웨덴 헬싱보리

항 으로 이동을 한다.


헬싱보리 항 에 도착을 해서 버스로 완쇠핑으로 이동을 해서 이곳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고서 이튿날 스톡홀롬으로 이동을 한다.


스톡홀롬에 도착을 해서는 바사호 박물관. 노벨상 수상식이 거행되고 수상자들을

위한 만찬이 벙어지는 스톡홀롬 시청사 를 관람하고 왕궁. 대광장. 귀족의 집 등 을

관광 하는 일정으로 계획이 되여있다.



동화속의나라  덴마크 코펜하겐을 뒤로 하고 스웨덴으로 페리선은 바다위를

달려가고 있다.

스웨덴 헬싱보리항에 도착을 해서 버스로 240 킬로 정도를 가야 오늘 우리가 묵을

완쇠핑 에 도착을 하게된다.


어느여행도 그렇지많은 북유럽 여행은 버스투어라고 말할수가 있다.

버스에서 이동을 하는시간이 관광을 하는시간보다 더많으니 말이다.

정말 체력이 따라주지않는 다면은 여행은 고역이 될것 같다.








스웨덴의 고속도로는 한적하기만 하다. 버스를 타고서 가다보니 오른편의

도로 이정표에 말뫼 50킬로가 나온다.

문뜩 머리에  생각이난다.

헬싱보리에서 남쪽으로 얼마 내려가지않으면은 말뫼 라는 항구가 나오는데

이곳의 조선소 에서 한국의 현대중공업에 골리아스 대형크레인을 단돈 1불에

처분을 해서 구입을 해왔다고 한다.

그래서 *말뫼의 눈물* 이라는 말이 생겨 나기도 햇다.


현대 창업주 정주영회장이  울산에 조선소를 건립을 할적에 일이엿는데

그당시 스웨덴 국민들이 무척이나 실망들을 하였다고 한다. 몇십년 지난 지금

이제는 한국의 조선소들이 일감이 없어서 구조조정을 하고 그러니 세상은

돌고 도는가보다.

한국이 경제가 점점 어려워 지지 걱정이 앞선다.




북유럽 국가들은 거리의 가로등을 도로를 가로지르면서 전선밑으로 가로등을

설치 해놓은것이 특이 한모습이다.




한국의 기아 자동차의 K3 세단도 보인다.

체코에 기아자동차 공장이 있어서 스웨덴까지 온것 같다.









헬싱보리에서 완쇠핑으로 가는도중에 늦은 점심 식사를 하게되였는데 이곳 식당도

한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곳인지 메뉴판을 한국어로 만들어 놓았다.











스웨덴 헬싱보리에 도착을 해서 4시간을 버스로 달려서 완쇠핑에 도착을 하였다.

이곳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은뒤에 스톡홀롬으로 내일은 가야한다.







북유럽 여행 풍경사진은 계속 이여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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