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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동유럽 6개국

동유럽 여행 ( 크로 아티아 스플릿) 6.

by 북한산78s 2014.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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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14일 크로아티아 스플릿.

 

오전에 드브로브닉 을 뒤로하고 해안가의 절묘한 드라이브 코스의 해안도로를 따라서

230여킬로 를 버스로 달려와서 스플릿에 도착을 한다.

 

정말 드브르브딕 에서 스플릿으로 오는 해안도로는 환상적인 도로라고 할수가 있다.

우리나라도 강원도에도  7번 국도 도 해안으로 달리면은 멋진 드라이브 코스도로 라고

할수가 잇지만은 이곳 해안도로는 가끔식 나타나는 지중해풍 낯선 마을과 와인을

만드는 포도밭과 아드리해의 아름다운 바닷빛이 햇빛에 반사되는 멋진 풍경이 여행의 즐거움을

만끾 하게 만든다.

 

TV에 소개되여서 인기를 끌엇던 *꽃보다 누나*의 스플릿 편을 보고 정말 멋진 도로

였다는 해안 도로를 달려와서 스플릿에서 맨 처음으로 들려본 곳은 디오클레시아

궁전이다.

 

디오클레시안 궁전은 로마시대의 궁전으로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이 거주를 하고 있다.

로마시대의 디오 클레시안 황제가 남은 여생을 누리기위해서 바닷가 해안에 지은

궁전 이라고 한다.

 

오늘날 로마시대의 유적중 가장 잘보존된 궁전 이라고 한다.

이궁은 180여개의 정사각형의 건축물이 뭉쳐서 이루워진 건축 양식 이라고 한다.

또한 이궁전 은 1979년도에 세게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크로아티아 드브로브딕에서 스플릿을 가는 도중에 도로 옆 잠시 휴게소에 들려본다.

이곳은 휴게소에 어딜가도 우리나라와는 달리 아이스크림을 콘으로는 안팔고 직접

떠서 주는 아이스크림을 파는데 맛이 괞찮은 것 같다.

 

물가는 크로아티아는 보스나아와는 달리 비씬것을 알수가 있다.

크로아티아는 유럽인들이 꼭들려봐야 하는 관광지로 알려져잇다.

그래서 그런지 호텔에는 노년의 유럽여행객이 상당이 많은것을 볼수가 잇엇다.

 

 

 

 

 

 

 

 

 

 

 

 

 

 

 

스플릿으로 가는 도중 버스안에서 창밖의 풍경을 당아 보았다.

 

 

드브로브딕을 떠난지 3시간 소요되여서 스플릿에 도착을 한다.

맨처음 들려보게된 곳이 디오클레시안 궁전이다.

공전안은 미로속과 같앗는데

길을 잃으면은 길은 잃은 미아가 될것 같이 복잡 하였다.

 

 

 

 

 

 

 

 

 

 

 

 

 

 

 

 

 

 

 

 

 

 

 

 

어느나라 아가씨인가 궁 창문턱에 올라서 아드리해를 바라보고 있다.

몰래 한컷 담아보았다. 죄송,,

 

 

 

 

 

 

 

이사람들은 공안에서 관광객들을 향해서 노래를 들려주고 음악 CD를 판매를 한다.

아쉽게도 우리귀에 익숙한 팝송이엿는데 메모를 하지않아서 무슨곡인지 모르겟다.

 

 

 

 

 

 

 

 

 

 

 

 

 

 

 

 

 

 

 

 

 

 

 

 

 

 

 

 

 

 

 

 

 

 

 

 

 

 

 

 

 

 

 

 

 

 

 

 

이곳에는 손을대면서 소원을 비는 곳이라고 한다.

우리일행 모두가 각자 이곳에다 손을 대고 소원을 빌었다.

 

 

 

디오클레시안 궁은 아직도 사람들이 거주 하고 있어서 어린이들이 골목에서

뛰어 노는것을 볼수가 있다.

 

 

 

 

 

 

 

 

 

 

 

 

 

 

 

 

 

 

 

 

 

 

스플릿은 생각보다 아담 한 도시라는것을 알수가 있다.

그냥 크로아티아의 휴양도시라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가이드해설로 는

크로아티아에서 문화.경제의 중심지라고 한다.

 

지금겉으로 보기에도 한없이 아름답고 평화롭게 보이는 도시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이곳도 길고 긴 질곡의 세월을 외세의 침략을 받은 곳이다.

 

오스트리아. 헝가리. 이탈리아의 지배를 받아왓으며  1차세계대전후에는 언어가

다른 유고슬라비아 라는 이름으로 통합이 되였다.

 

90년대 5년여동안 독립을 위해 싸운 전쟁의 상혼이 아직도 남아 있는 도시라고 한다.

스프릿의 뒷골목으로 가면은 아직도 정리가 덜된 전쟁의 상혼을 볼수가 있다고 한다.

 

유명한 관광지는 무조건 이렇게 발도장을 찍어야 하는 여행보다는 스스로

찾아보고 느끼는 자유여행을 해보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젊은이들과 같이 자유여행을 하려면은 많은 선제 조건이 구비되어여 하지만은

첫째 모든일행과 같이 뭉쳐서 다니니 좋와 하는 사진을 순식간에 담으려니

마음만이  앞서지 좋은 사진이 안나오는것 같다.

 

스플릿오후 일정을 마치고 이제 호텔에 들어가면은 내일은 크로아티아에서

가장아름 다운 공원으로 지정된 플리트 비체 국립공원을 가게 된다.

유네스코에서 세계불가사의의 하나로 지정된 공원이라고 한다.

 

동유럽 여행 여행 사진 편은 7편으로 계속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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