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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동유럽 6개국

동유럽 여행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 ) 3.

by 북한산78s 2014.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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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사라예보 관광을 끝내고서 모스타르 로 이동 을 하면서 맑은 날씨에 하늘에 구름이

너무 아름 답기만 하다.

사라예보에서 모스타르 로 가는 길은 산악 지방을 통과 하는데 경치가 아름답기만 하다.

산업 이 아직 우리와같이 발전이 안되여서 그런지 중간에 공장지대는 전혀보이지가 않는다.

 

 

 

 

 

 

사라예보에서 모스타르 로 가는 도중에 이동 하는 버스안에서 담아본 주위에 풍경들..

2014년 9월 13일 동유럽 여행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여행.( 모스타르)..

보스니아 사라예보  관광을 마치고 사라에보에서 125킬로 정도 떨어진 모스타르 로

이동을 한다.

 

보스니아 내전의 전쟁의 상흔이 가시지않은 도시 모스타르 는 피로 얼룩된 모스타르의

역사를 증명 하는 *스타리 모스트* 를 들려본다.

 

네르트바 강변의 역사 깊은 도시인 모스타르 는 15.16세기 오스만국의 전초기지로 건설

되어 19.20세기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시대에 크게 발전된 도시라고 한다.

 

모스타르는 터키풍의 주택과 *스타리 모스트* 라는 옛다리로 오랫동안 유명 햇다.

하지만 1990년대 보스니아 내전 전쟁으로 역사도시 와 유명한 건축가인 시난이 건축한 옛

다리가 파괴 되었있었는데 최근에야  비로소 엣다리와 옛시가지에 있던 건축물들이

유네스코 에 의에 설립된 국제 과학위원회의 기부로 재건 또는 복원 되였다.

 

모스타르는 오스만 터키제국의 지중해및 서부유럽의 건축 양식을 돌아볼수있는

도시라고 한다.

모스타르의 핵심 여행 포인트는 *스타리 모스트* 다리 라고 할수가 있다..

 

 

보스니아 내전 당시 총탄 자국이 아직도 선명 하게 남아 있다.

이곳 나라 사람들은 내전총탄 흔적을 후세에 남겨주기 위해서 그냥 보이게 남겨

놓는 다고 한다.

가이드 설명에  ...

 

 

 

 

 

 

 

 

 

 

 

 

 

 

 

 

 

 

 

 

 

 

 

 

 

 

 

 

 

 

 

 

 

 

 

 

 

 

 

 

 

모스타르 관광중에 거리에는 드문드문 어린이들이 구걸을 하는 모습을 보게되는데

이 어린아이들은 이나라 어린이들이 아니고 멀리 시리아에서 전쟁을 피해서 올라온

난민들의 일부라고 한다.

전쟁의 상처가 아직도 중동 시나이반도 에서 일어나고 있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모스타르 에는 관광객을 상대로 *스타리 모스트* 다리위에서 30여미터 에 달하는 다리위에서

강위로 낙하하는 묘기를 젊은이들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보고 있을 때에는 묘기를 부리는 젊은이들에게  바구니에 돈을 주어야 하는데

주는 사람들이 없는것 같다.

 

 

 

 

 

 

 

 

 

 

 

 

 

 

 

 

 

 

 

 

 

 

 

 

 

 

 

 

 

 

 

 

 

 

 

 

 

 

 

 

 

 

 

 

 

 

 

 

보스니아  모스타르 관광을 마치고 이제 국경을 넘어서 크로아티아 로 이동을 한다.

크로 아티아로 이동을 하면은 세게문화유산 으로 등록된 두브로브닉으로 들어가서

호텔에 투숙을 하게 된다.

모스타르에서 보스나아 국경을 넘어서 크로아티아로 진입을 하는데 모스타르에서

드브로브닉 까지는 약 150킬로 이동을 하게 된다.

 

크로 아티아 로 이동을 하면서 아드리아 해변에서 저녁을 먹게 되는데 마침 석양이 아름

답게 넘어가는 모습을 담아 보았다.

 

 

 

 

 

동유럽 여행 보스니아 편은 끝내고 크로아티아 편 4부가 이여 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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