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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동유럽 6개국

동유럽 여행 ( 크로 아티아 두브로브닉) 4.

by 북한산78s 2014.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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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13일 동유럽 여행 이튿날 .

보스니아 모스타르에서 크로아티아를 아드리아 해변으로 버스로 150킬로 정도

이동을 하여서 드브로브닉에 도착 해서 호텔에 들게 되엿다.

 

전날 에 사라예보에 도착 해서 관광을 한 보스니아 와는 전혀 풍경이 다른 모습의

전경이 펼쳐지는것이다.

 

크로아티아에서 들려볼곳은 여러곳이 있는데 스지르산 을 케이블카를 타고서 산 정상에

올라가서 드브르브닉 해안과 필레 성문과 성구세주 교회를 들려보는일정이다.

 

동유럽 여행 4편은 드브로브닉 풍경을 담아본다.

케이블카를 타고서 스지르산 정상을 올라가는데 너무도 아름다운 주위에 풍경에

관광객들의 탄성이 이여진다.

 

오래전에 서구의 풍경을 담은 달력에 담긴 풍경들이 케이블카로 스지르산을 올라가면서

펼쳐지는것 같다.

 

1990년도에 내전이 일어났다는것이 믿어지지않는것이다.

가이드해설에는 보스니아와 달리 이곳 크로아티아는 특히 드브로브닉은 엣 유고 슬라비아

연방시절에 지위높은 관료들이 퇴직을 하면은 이곳 드브로브닉으로 별장을 만들어서

상당수가 이곳에 거주를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에 보스니아와는 달리 전쟁으 피해를 거의 입지않았다고 한다.

주위에 풍경이 좋으니 우리가 갔을적에도 관광객들이 무척이나 많은것 같다.

 

아마  이곳 도시는 한해에 관광수입으로들어오는 수입이 엄청날것 같다.

우리일행이 묵은 호텔도 시설이 상당히 좋은 호텔이였는데 크르즈 여행객들로

 빈방이 없을 정도로 계속 성원이 된다고 한다.

 

아드리아해의 지주라는 별명이 붙어잇는이곳은 돌출된 해안에 바위지형에 드브르로닉이

생겨진 것은 7 세기경 의 일이라고 한다.

 

전쟁 등의 역사적인 격정을 거치고 때론 주의에 여러 나라와 타협을 해야 할 상황에도

놓이게 되지만 19세기에 이르기까지 크로아티아에서 유일하게 독립을 유지하였던 도시라고

한다.

 

드브로브닉 은 일찍이 해양산업에 진출을 하여서 도시의 문명화가 무척 빨랐다고 한다.

초기에 드브로브닉 의 붉은 깃발은 모든 해양을 누비는 출항선박의 돛대 위에 휘날리였고.

이배들은 풍성한 수확물을 포획하고 귀항 하엿다고 한다.

 

도시는 강한 방위벽으로 둘러 쌓여 있고 관공서와 광장. 좁은 중세기의 주택들은 로마시대와

고딕 중세기 시대의 스타일을 띠고 있다.

 

특히 이도시의 인간성을 근대와같이 대변하는것은 노예 매매 금지법이 오래전(1416년)에 제정

되여서 전유럽에서 처음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대변 해주는 법이 생기엿다고 한다.

 

크로아티아 드브로브닉은 과학은 물론. 학문과 예술이 이작은 도시에서 번영 하여서 아드리해

에서 특히 빛을 발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드브로브닉은 유네스코 세게문화유산 으로 오래전에 지정이 되었다고 한다.

여행 집떠나면은 고생이라고 한다.

 

동유럽 여행에서 크로아티아 드브로브닉은 꼭 들려봐야 하는 주위에 풍경이 아름다운도시

라고 할수가 있다.

 

 

 

 

 

 

 

 

 

 

 

 

 

 

 

 

 

 

 

 

크로아티아 에서 편히 묵은 호텔을 나와서 드브로브닉 관광을 나서게 된다.

아침 부터 관광객들이 넘쳐나서 처음으로 들려볼곳은  스지르산 케이블카를 타고서

산 전망대를 올라사서 내려다보는 시내 전망과 아드리해의 조망이다.

 

날씨가 너무 좋와서 내려다보는 아드리해의 바다물빛은 너무나도 아름다운전경이다.

특히 케이블카를 타고서 오르내리면서 내려다보는 조망이 일품이라고 할수가 있다.

 

 

 

 

 

 

 

 

 

 

 

 

 

 

 

 

스지르산 전망대 케이블카를 타려면은 걸어서 이동을 해야 하는데 길옆에서 현대자동차에서

처음으로 제작한 승용차 포니 액셀을 만나게 되였다.

우리나라에서 먼거리를 와서 포니를 만나다니 감회가 깊다.

한국에서도 여간 해서 만날수가 없는 보기어려운 차를 해외에서 만나다니..

 

 

 

 

 

 

 

 

 

노년의 중년의 이사람은 현지 크로아티아의 현지 가이드인데 우리와 말은 안통해도 유머

가 대단하다.

동유럽 여행의 가이드는 현지에서 사는 교민이 해설을 해주는데 교민 가이드와는 달리

이나라 법이 자국민 가이드를 의무적으로 동행하게 되어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외국인 괸광객이 오면은 우리나라 가이드를 의무적으로 붙혀서 동행을 하는지

모르겟다.

아마 자국민들의취업과 관광수입에 연관된것인것 같다.

 

 

 

 

 

 

 

 

 

 

 

 

 

 

 

 

 

 

 

 

 

 

 

 

 

 

 

 

 

 

 

 

 

 

 

 

 

 

 

 

 

드브로브닉 스지르산 전망대를 케이블카를 타고서 조망을 마치고 내려와서 본격적으로

필레성문과 오노프리오분수. 성구세주교회와 1391년부터 영업중인 유럽에서 3번째로

오래된 약국이 잇는 프란 체스코회 수도원과 박물관을 들려보게 된다.

 

전날 가이드말에 얼마전에 한국에서 70초입에 연노하분들이 부부모임으로 여행을

오셧는데 10박 11일 여행중에 5일이 넘으니 관광이고 뭐고 너무 강행군으로 힘들다고

그냥 한국으로 가고싶으시다고 하였다고 한다.

 

하긴 여행도 집떠나면은 고생이다.

아침 일찍 호텔에서 나와서 버스타고 내려서 걷고 하니 힘이 안들수가 없지 않은수가

없다 여행 중반에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치 국립공원을 들리게 되는데 그날도 도보로

걷는 일정이 많은 날이다.

 

그래서 스마트폰에 있는 앱에 만보계를 아침부터 걷는 것을 기록 해보니 하루종일 걷는

것이 만보를 훌적 넘은 것 같다. 거리상으로 8킬로가 넘은 것이다.

 

각자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시간이 나야 여행도 하는것이지만은 중년들어서는 아무리

억만금이 있어도 건강이 허락 되지않으면은 다리가 후둘거리면은 여행도 못하는것이다.

웬만 하면은 한살이라도 젊어을적에 자주 여행을 다니었으면 한다.

 

동유럽 여행 사진 은 5부 로 이여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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