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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 모음

2008년 8월 10일 경북 문경 대야산 산행.

by 북한산78s 2008.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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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8월 10일 경북 문경과 충북 과 접경지대에 있는 대야산(930.7미터)을 산행하게된다.

 요즈음 날씨가 말복이 지난지이지만은 아직도 식을줄모르는더위가 누굴럴줄모른느터인지

라 한낮산행은 더위와에 전쟁이라고 할까... 인천에서 아침 6시에출발한 버스는 9시 좀넘은

시간에 대야산 주차장에 도착한다.

 

오늘 산행인원이 43명인데 모든분들이 대야산정상을 오를수있는분들은 반으로 나누워서

백두대간에서 밀재로지명이 붙은 재에서 도로 하산을 하고 우리는 정상을 정복하고 반대로

하산을 하게된다. 3년전에 백두대간을 종주를 할적에 산행을 해본 대야산이기에 낮설지가

않은 산이기도 하다. 얼마전에 내린비유량은 다빠져버리고 계곡 용추계곡수량은 얼마되지

가않다.용추하류는 계곡으로 피서를 나온 피서객들이 아침일찍텐트를 치고 아침부터 아동

들은 물놀이를 신나게 하고 있다.

 

오늘 산행은 버스 주차장을 출발하여서 용추계곡을 끼고서 산행을 하다가 월영대를 거쳐서

밀재-고래바위-대야산 정상(930.7미터)을 거쳐서-피아골로 하산을 하여서 용추계곡을 다시

끼고소 하산을 하여서 버스주차장으로 오는 원점 산행을 하게된다.

 

날씨도원래덥고반은 하산을 하고 산행실력이 되는분들만이 산행을 하였지만은 예상이외로

산행시간이 많이 소요된 산행이였다. 밀재까지같다온 분들은 미리와서 무한정 정상팀을 기

다리고 정상을 같다온팀들은 더위에 몸이 지친 산행이였던 산행이였다. 정상에서는 시원한

바람이불더니 하산을 하니 뜨거은 지열만이 올라오는 것이 무척이나 더운 산행이였다.

한가지 더운데 위안은 빼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올림픽 수영부분에서 우리 박태환선수가 금

메달을 올렸다는기쁜 소식을 대야산 정상에서 들어서 같이 산행을 하신분들이 아대한민국

박태환하고 함성을 목청높혀 외치 였답니다....

북한산 78s

 하늘은 높은 구름이두등실 몰려 다닙니다.오늘 웬만치 더울것 같은 기분입니다....

 대야산 버스 주차장 산행 출발지점....

 비가온지가 좀경과되여서 수량이 별로 많지가 안습니다....

 

 대야산에서 뱀을 만났습니다....

 

 

 

 

 

 

 

 

 

 

 

 

 

 

 대야산 정상 에는 그래도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었습니다..

 8월 10일 일요일 인지라 대야산을 찾은 산행객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정상이 너무 암봉으로 적은관계로

 정상에서 사진을 담기가 매우어려움이 있었 습니다....

 

 

 

 대야산도 많은 산행객과 백두대간팀들에 들머리코스로 아주 인기가 좋은 산입니다.......

 

 

 비가 온지가꾀되여서 계곡에 수량이 얼마안되여도 피서온 아동들은 좋은 물놀이 계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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