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일 강원 인제 방태산 (1436미터)산행.

 2008년 7월 1일 강원 인제 방태산(1435미터)을  산행을 하게된다.

자연경관을 따지게되면은 방태산 자연휴향림을 치게되면은 전국에서 제일로 손꼽이는 휴향림이

위치한 방태산은 강원 심산계곡에위치해 있어서 오염이되지않고 휴향림이위치한 적가리계곡은

멋진 2단폭포와 설악산에 그것같은 암반 지대가 연속 이어진다.

 

방태산은 능선이북지역에 계곡이 부채삿처럼이어지고 수림상이 매우 짙어서 활엽수에종이 다양하

기로 매우 유명한 산이기도 하다.또한 산 가까이에는 방동약수터가 잇고 휴향림으로 들어드는 곳에

는 방태천 풍광도 멋있다. 가끼이에는 여름 하천 피서객이 많이 찾기로 유명한 내리천이 흐르고 있기

도하다.

오늘 산행은  미산리- 하니동 계곡-능선-야생화 군락지-방태산 깃대봉(1435미터)-배달은석-방태산

(주억봉)-구룡덕봉-방태산 휴향림 으로 산행을 하산을 하게된다.

미산리에서 오전 10시에 시작한 산행이 며칠전에 비가 온관계로 계곡이 미끄럽고 해서 가끔식 계곡을

건너게 되는데 시간이 지체하게된다. 장마기간에 비가많이오게된면은 아마 물때문에 산행을 못할것

같은 마음이다.

 

미산리에서 하니동계곡을 거쳐서 능선을 올라서 정상 깃대봉에 오르니 정상주위에서 내려다보는 조망

은 과연 강원도에 오지를 온 기분이 든다. 동서남북 어디를 돌아보아도 산세와 구릉만이 보이기만 하다.

오늘은 맑은날씨와 좀덮지만은 정상에오르니 시원한 바람이 산행에 묘미를 더해준다.

산행은 오전 10시에 시작해서 오후 5시에 이르는 7시간에 이르는 산행을 하게된다. 좀시간이 지체된 산행

이였지만은 이름모를 야생화와 절정에 이른 푸른 신록이 눈을 즐겁게 하여준다.

 

 

 

 

 

 

 

 

 

 

 

 

 

 

 

 

 

 

 

 

 방태산을 찾은 이분은 서울 상일동에서 방태산을 이자전거로 170킬로를 달려서 왔다고 한다.

 산을 좋아하지만은 자전거로 서울에서 방태산 휴향림까지 자전거로 오다니 대단 하신것 같다.

자전거뒤에는 트럭 짐칸마냥 추레라가 달려 잇어서 짐을 실게 되었다.

 

 

 

 

 

 전혀 오염이 되지않은 계곡

 

 

 

 바위에 이끼가 자연에 동화되여서 잘자라고 잇습니다.

 

 

 

 

 

 

 

 

 

 

 

 방태산휴향림 이곳을 이용 하려면은 사전에 인터넷으로 신청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