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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안나푸르나 60

[스크랩] (네팔 히말라야 여행 50일) 6,에베레스트 -2.팩딩-남체바자르 트레킹 내내 이런 모습 자주 만난다.. 이 경우 트레커는 무조건 계곡 반대 방향으로 피해야 한다. 잘못하면 야크 뿔에 가방 끈이 낄 수도 있다. 조심해야 한다.. 네팔 어린이에게 사탕을 준다.. 저 애가 나중에 커서 내가 지금 느끼는 이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 옛날 주한 미군을 쫒아 .. 2015. 4. 19.
[스크랩] (네팔 히말라야 여행 50일) 5,카투만두 - 축제 & 홈스테이. 카투만드로 돌아왔다... 솔직히 카트만두는 머물기 싫은 곳이다. 포카라처럼 아늑한 느낌도 없구... 길거리도 시끄럽고... 무엇보다.. 길거리를 배회하는 구걸자들도 많다.. 촛점 풀린 눈으로 구걸하는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대신, 이번 카트만두는 기대가 있다.. 나에게 오스트.. 2015. 4. 19.
[스크랩] (네팔 히말라야 여행 50일) 4.오스트렐리언 캠프 -5.담푸스-포카라 김영환, 정필찬 두 분과 함께 담푸스로 내려간다.. 담푸스는 계속 이런 길로 내려간다.. 오스트렐리안 캠프에서 담푸스 방향은 여기까지가 딱 좋다... 여기가 담푸스 학교인데... 저 밑 차다니는 길로 내려가기 직전에 우측으로 트레킹 길이 있다... 이런 길도 보인다.. 나름 괜찮다.. 하지만,.. 2015. 4. 19.
[스크랩] (네팔 히말라야 여행 50일) 4.오스트렐리언 캠프 -4.만남과 헤어짐... 오스트렐리언 캠프에서 1주일 정도 머물면서 많은 분을 만났다. 그리고, 그분들과 즐거운 시간 함께 했다... 그리고, 헤어졌다. 아니, 나는 머물러 있었고,, 그분들이 왔었고 그리고 떠나갔다... 만남의 즐거음과 헤어짐의 아쉬움... 그게 인생사던가..... 곡성에서 펜션하시는 분.. 이준오씨.. 2015. 4. 19.
[스크랩] (네팔 히말라야 여행 50일) 4.오스트렐리언 캠프 -3.먹거리 오스트렐리언 캠프... SUNRISE TENT RESORT.. 멍 때리며, 쉬러 왔다... 하지만, 나의 불쑥불쑥 나대는 습성이 여기서도 나타난다.. 오늘은 텐트 리조트 식당 안으로 들어가 본다.....ㅎㅎ 어제와 그제... 니멀이 포카라를 다녀왔는데, 김치 담궈야 한다고 얘기 했었다... 니멀 사장이 직원 아시스에게.. 2015. 4. 19.
[스크랩] (네팔 히말라야 여행 50일) 4.오스트렐리언 캠프 -2.일출과 일몰 다음은 텐트촌의 정경이다... 일출.. 아침마다 무료로 텐트로 룸서비스 해 주는 블랙티... 그 블랙티하면서 일출과의 조화로운 사진.. 다음은 운해... 다음은 다시 일출.. 정진기 선생... 진짜 멋집니다... 風馬.. 청백적녹황.... 바람처럼,,, 말처럼,, 부처님 말씀이 퍼져라... 구릉족 풍습... 다.. 2015. 4. 19.
[스크랩] (네팔 히말라야 여행 50일) 4.오스트렐리언 캠프 -1.텐트에서의 생활 오스트렐리언 캠프... 호주 사람들이 네팔을 돌아다니다가.. 가장 경치 좋은 이곳, 히말라야의 전경.. 일출과 일몰을 풍광이 뛰어 난 이곳에서 나무를 짤라내어 휴양할 수 있게 만들었단다 그리하여, 네팔 지명 중 유일하게 외국국가 이름으로 되어 있는 지명이 이곳에 생기게 되었단다.. .. 2015. 4. 19.
[스크랩] (네팔 히말라야 여행 50일) 3.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11.포카라 사랑채 포카라로 돌아왔다.. 포터 쳔드라(자칭 29살)와 같이 내려왔다.... 짐을 맡겨 논 사랑채로 돌아온다 안나푸르나 승리의 역군들이 시켜먹던 서우스님표 삼겹살, 그래서 그것이 몹시도 부럽던 나는 떳떳하게 삼겹살 주문한다... 물론 쳔드라와 같이 먹었다.. 고기 한 조각 안남기고 싹 먹었다.... 2015.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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