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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유럽 발트 3개국(에·라·리)

북유럽여행 에스토니아 탈린3 .36..

by 북한산78s 2018.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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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Tallinn)은 13세기에 튜턴 기사단(Teutonic Order, 독일 기사단)의 십자군 원정대가

 성을 세우면서 형성되었다.

 한자 동맹(Hanseatic League)의 주요 중심지로 발전한 이 도시는 화려한 공공건물(특히 교회)과 상인들이 거주하던

 건물을 통해 과거의 영화를 과시하고 있다.

 이곳은 다음 세기의 화재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용케 파괴되지 않아 보존 상태가 매우 우수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에스토니아 탈린 구시가지는 상인들의 거리라고 볼수가 잇다.

탈린은 시의 인구가 많지않아서 관광객들만이 탈린의주요수입원이라고 한다.

시가지를 돌아다니다보니 꽃집과 수공예 악세사리 파는가게들 아주다양한

알록달록한 모양이 아름답기만 하였다.

가격은 생각보다 비싸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구입하지는않고 눈 쇼핑 만을 하였다.
































구시가지를 돌아다니다보면은 외부 관광객들에게 아몬드를 파는모습을 보게된다.

이곳도 한국인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아몬드를 파는 아가씨들이 한국말을 아주

잘하는것을 볼수가 있다.



탈린시내를 돌아다니다보니 어느덧 저녁 식사시간이 되엇다.

오늘은 탈린에서 중국인이 운영하는 중국식당으로가서 중화 요리를

들었다.

이제 발트3국의 관광은 마무리를 지을때가 된것 같다.

오늘은 탈린에서 호텔에 묵고서 내일 오전에 핀란드 헬싱키로 떠나게 된다.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하룻밤을 묵고서 이튿날 탈린항에서 핀란드 헬싱키로

가는 쾌속선에 승선을 한다.

이제 북유럽여행도 중반을 넘어서 막바지로 접어드는것 같다.

핀란드 헬싱키를 들려보고 러시아여행이 남아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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