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롬의 짦은여정을 끝내고서 탈링크 라인 (talink link)크르즈선을 타고서
라트비아 리가로 향한다.
스웨덴과 라트비아 리가를 운행하는 탈링크 크르즈선은 북유럽 여행을 하면서
3 번의 여객선을 이용에 가장 배가크고 시설이 좋은것 같다.
크르즈선에서 식사중에는 무제한 들수가있게 주류가 나오고 애주가들에게는
아주 기분좋은 일인것이다.
그러나 막상 공짜로 준다고 하니 돈을 지불하고 사먹는것보다들 덜먹는것은
무슨일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크르즈선이 어찌크고 넓은지 선실은 미로속 같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
는것도 정신을 차리지않으면은 복도에서 헤메기가 일쑤이다.
탈링크 크르즈선에는 면세점구경도 볼만한데 매번 여행마다 무얼 구매할것도 아니
지만은 면세점물건들이 이구간이 어디보다도저렴하다고 한다.
면세점을 돌아보다가 그냥 저렴한 양주 작은샘플 서너개 구입을 하였다.
해외여행을 하다보면은 주변이 소란스럽고 시끄러우면은 꼭 중국인들의 모습이
보인다. 그사람들은 설령 중국에서 돈이많은 부자들인지모르지만은 아직도 매너
들은 민족의 태생이 그래서 소란스런운지모르나 아직은 멀은듯 하다.
크르즈선의 선상 후미에서 넘어가는 석양을 바라보는 기분은 어디에서 바라보는 석양보다
색다른 기분인것 같다.
크르즈선에서는 가수들이 나오는 무료 라이브쏘도 하고 승선한 승객들을 위하여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것 같아서 가는내내 지루함감이 없다.
여자가수는 노래를 어찌잘부르는지 모르겠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노래도 많이부르는것이다.
스톡홀롬에서 오후 5시30분에 출발을 해서 선상 객실에서 하룻밤을 묵고서 아침 조식까지
들고나니 라트아니아 리가에 아침 9시경에 도착을 하게 된다.
다음날 아침이 밝으면서 서서히 라트아니아 리가항구의 모습이 서서히 주위에 나타난다.
북유럽 스칸다아 4개국의 정보는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은 발틱3개국의 정보는 아주
깜깜한 상태이다.
얼마있지않으면 도착을 하게되는 라트아니아 수도 리가의 모습이 기다려진다.
어느덧 라트비아 리가에 도착을 한다.
리가에서 둔달레 라는곳 으로 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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