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의 미학이 넘치는 라오스여행.
루앙프라방 에서사원과 특색있는 풍경을 만끼하고 방비엥으로 이동을 하였다.
방비엥은 자연그대로의 산세에 스포츠를 즐기는 여행객들에게 라오스의 산악
지대와 쏭강에서 즐기는 래포츠가 어울리는 곳이다.
우리나라에도 경기도 가평 남이섬에도 북한강을 건너가는 짚라인이 설치되여
있지많은 이곳 방비에은 산악지대에 다단계로 이여지는 짚라인이 스릴을 만끼
하게 한다.
그리고 탐낭동굴은 젊은사람이나 연세가 든분이나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고무튜부
를 타고서 물위로 동굴을 들어갔다나오는 체험을하게 되는데.
튜빙체험이라고 한다. 짚라인은 연세가 있는분들은 너무 위험한것 같아서 권하지를
못하지만 물놀이 튜빙체험은 연세가 드신분들도 한번은 체험을 해보아도 좋을것같다.
방비엥에서 레포츠를 즐기려면은 아주간편한 복장을 하여야한다.
반바지에 물에 들어가도 금방 마를 쿨맥스 옷을 착용하면은 좋고
신발도 아쿠아샌들 을신으면 좋다.
우리일행은 포장이 되지않은 자연그대로의 황토길을 이런 트럭을
타고 이동을 한다.
울퉁불퉁하고 들쑥 날슥한 길을 가면은 탐낭동굴을 가는길로 들어서는데
이길은 라오스 원시그대로의 가옥도 걸어서 가고 소가 어슬렁거리는
오솔길로 들어서면 레포츠 체험장에 도달하게 된다.
어찌보면은 너무 개발이 안되여서 문뜩 보면은 안전에 문제가 될것같은
시설이고 너무 완벽한분들에게는 체험을 하지않을것같은 시설인것이다.
그래도 이곳을 제일 많이 오는여행객들이 한국 사람 이라고 하니 정말
한국인들이 지구상 어디 못가는곳이 없는것 같다.
지금은 중국과 사드분쟁 때문에 중국을 여행을 자제 하는편이지많은 그동
안 중국의 여행지에서 한국인들이 얼마나 여행을 많이 하였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아는 지인이 중국으로만 여행을 하는 여행사를 운영하였는데 요즈음은
여간해서 중국을 가지않으니 영업에 심각한 타격이 있다고 한다.
레포츠 체험을 하기전에 들려본 탐쌍동굴 (코끼리 동굴)
코끼리가 조금은 담은것 같지 않나요.
라오스 의 전통가옥을 지나서 한참을 걸어가야지 탐낭동굴과 짚나인 체험장
으로 들어선다.
이곳에서 탐낭 동굴을 체험을 하는곳이다.
이튜브를 타고 줄을 잡고 동굴안으로 들어가서 돌아나오는 물동굴
탐낭 동굴을 체험을 한다.
탐낭동굴에서 만난 라오스 방비엥 어린이들..
이어린이들의 해맑은 미소에 순수함이 묻어난다.
방비엥에서는 소를 방목을 하는데 사람이 지나가도 순하게 피하지도
않고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다.
물놀이 체험을 하는곳 뒤에는 짚라인을 할수가 있는곳이다.
우리일행도 전부탄것이 아니고 탄분들만 체험을 하였는데
시설이 안전제일과는 조금은 거리가 있는시설이다.
짚라인을 타고 내려오는 광경이다.
이다리는 홍수가 나서 떠내려갔는데 아직 북구가 않되여서 이대로 그냥
놓아두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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