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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루앙 프라방 왕궁 박물관* 사원..
라오스의 최후의 왕조를 보존한 왕궁 박물관은 실내촬영이 금지된 곳이다.
왕궁 입장하는것 아주까따롭고 여자들은 반바지나 스커트를 입고서는 입장을
할수가 없는곳이다.
아쉽게도 왕궁 밖에서만 사진을 담을수밖에 없었다.
이곳은 왕궁 박물관으로 라오스에서 최후로 끝난 왕조의 모습을 생생한 모습으로
그대로 남아있는곳이기 때문에 라오스 정부에서 신경을 쓰고 있는것 같다.
격변기에 19세기말부터 21세기로 넘어오는동안에 동남아 각국들은 왕조시대에서
공산정권이 들어서면서 한순간에 왕조가 몰락을 하게된다.
이시기에 남은 왕조 후순 들은 공산정권에 아주 씨가말릴정도로 처형되고 굶어 죽음을
당하는 고난을 껶었다고 한다.
이런수난사의 증거가 이곳 박물관에 생생히 보존이 되여 있는 모습이다.
사진은 절대불가라 사진으로 담아 오지못한점이 아쉽기만 하다.
왕궁 박물관의 바로옆에는 사원이 있어서 구경을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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